근현대사를 배운적이 없는건지 아니면 알면서 모르는척하는건지 몰라도
지금이야 시대가 조금 달라졌을뿐 대한민국은 원래 태생이 냉전시대부터 1세계 자유진영국가이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국방을 하는데 중국이나 러시아따위는 고려대상이 절대절대 아니죠.
싸드에 관해서도 비용문제등 내부적인 이유는 반대의 사유가 될수도 있지만 중국이나 러시아의 외교를 고려한다는것은 이미 매국노나 다름없습니다. 통일을 하는데 대체 왜 중국이나 러시아의 도움이 왜 필요합니까?
평화적으로 안되면 무력으로라도 하면되는겁니다 중국이나 러시아가 거슬리면 다 죽여버리면 되는겁니다.
중국은 되려 대한민국이 핵무장이아니라 싸드정도의 방어무기를 도입한다는것에 "감사해야"합니다. 정말 방어정도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백번 절해야할 마당이지 핵무장해서 중국인들을 죄다 쓸어버리지 않는것에 감사해야 하는겁니다.
우리가 군대를 왜 갔습니까? 주적은 북한이라고 물론 북한군을 죽이러 간것도 있지만 필요하면 중국가서 억단위로 죽이라고 간것도 있지요. 대한민국을 원래 그런국가입니다. 자유진영 최전방 안보의 위협을 최고로 받고있어서 위협이 된다면 중국이고 러시아고 그냥 다 죽여야하는겁니다. 씨를 말려버려야하는거죠.
짱개들 이간질할때 "한국은 미국의 개다"라는둥 무지한 이간질을 많이 하던데 잘생각해보면 한국과 미국이 동맹이될수있게 만든건 북한이랑 그 짜장들입니다. 일본이랑 다르게 한국은 미국상대로 전쟁하다 패배해서 점령당한게 아니라 시작부터 지원군에 동맹이었죠. 만주에서부터 무식하게 밀고내려오던 짜장들의 다 쏴죽여버린게 한미연합주축의 유엔군이란걸 잊어버린 모양입니다.
미국의 MD에 들어가는게 걱정된다고요?? 들어가면 어때서요?? 원래 대한민국은 그쪽진영의 국가입니다.
그게 맘에 안드시면 IS에 가입하시면 되고 아니면 중국에 이민가시든가 또는 북한으로 가서 전쟁날때 한미연합군의 폭격맞고 뒈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