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기식 교육의 영향인지 찬성, 반대가 답인양 계속 싸우네..
사드 문제
1번. 찬성
2번. 반대
이런 문제가 아니란 겁니다.
어제 정일이가 피해를 극대화 하기 위해 우리 머리 위에서 핵탄 터트린다고,
미사일 공중에서 터트리는 실험을 했고 성공했습니다.
목표가 부산이란거 지도까지 보여주고..
이러고도 사드가 막네 못 막네 효용성 얘기하면서 반대하는 사람,
지 대가리로 막을 것도 아님서,
방패 드는 것까지 반대하는 것은 답이 절대 아니다 그겁니다.
뭘로 저 핵탄을 끼릴랍니까?
답 없죠~잉
북핵 막을 궁리안함서, 이러쿵 저러쿵 반대하는 입 닥쳐요.
답은 사드를 어떻게 배치할꺼냐 그겁니다.
우리 운동권 아재들이 무서워하는 중국, 러시아 눈치도 덜봄서..
어떻게 배치할껀가..
그걸 연구하는 것이 사드의 답입니다.
찬성, 반대에 답이 없습니다.
미국의 MD가 한반도 전진배치 된 것은 사실입니다.
이거 인정 안하는 것도 거짓말입니다.
주한미군은 명백히 미군입니다.
미국의 국익만을 위해 움직이는 주한미군에 사드가 배치된다는 것은,
미국의 MD가 한반도에 전진배치는 것이지.. 어떻게 아니단건가요.
미국의 MD가 전진배치 되니까,
중, 러시아가 쫄아서 그 난리를 친 것이죠.
무슨 레이다 때문에 그러는게 아닙니다. 미국의 MD가 한반도로 전진배치 됐다 그겁니다.
중국은 핵 방어라인이 이렇게 중국에 전진배치 되는 것을 지금까지 이런 경험 안 해봤습니다.
내정간섭이라기 보다는 쫄아서 그런겁니다.
사드의 최선은,
한국군이 무기도입사업으로 사드배치를 추진해서 주한미군이 아닌
한국군 휘하에 두고, 미군을 사드로 지켜준다는 명분하에서,
외부적으로 미군이 제어할 수 없는 것처럼 보여져야 합니다.
중국, 러시아도 이런 방식이람 덜 불만입니다.
어차피 중국, 러시아 요격미사일 전부 입찰하라고 하고, 거기서 성능미달로 탈락하는걸
어쩌자고..
러시아 S-400도 도입해 쓸 수 있습니다.
일본은 SM-3 + PAC-3 갖춰있고,
주한미군은 PCA-3 몇개 포대만 들어와있고,
한국은 아무 것도 없는 상태라..
정은이는 어떻게 하면 많이 죽일까 어제도 공중 상공에서 탄두 폭발 실험하고 있는데..
사드 반대는 우리 삶과 다른 사차원으로 가는 사고고,
인제까지 정부가 국민 안전을 위해 머더고 있었냐 책임을 물어야 할 때입니다.
개발비 10조에 육박하는 스텔스도 아닌 재래식 국산전투기는 머더러 개발 승인을 내주고..
주한미군이 PAC-3에 사드까지 배치하는 마당에,
한국 국민을 위해 멀 배치를 했냐 그겁니다.
미국이 박근혜 가지고 노는겁니다.
PAC-3 있음서, 한국군은 아무 것도 없는데, 거기다 지들이 사드 배치가 그렇게 절실한 것이 아닌데.
박근혜에 압박 넣음서, 이참에 MD라인 전진시킬라고..
이러기 때문에..
애초에 미군 배제하고, 러시아 S-400까지 입찰시켜서 무기 도입식으로 고고도 요격미사일
벌렸어야 했고.
주한미국 사드배치 같은 미국의 입김을 줄였어야 했습니다.
한국군 사드가 주한미군까지 같이 방어해준다면, 미국도 밀어부치질 못합니다.
우리가 지켜준다는데..
중, 러는 미군이 배치하는 것보다, 한국군이 사드 직접 운용하는 것이 낮지 않냐고
압박겸 설득하면 지금같은 경제제재니 이런 말은 안 나왔을 것입니다.
나 또한 사드배치 전후과정을 보면서 이런 판단이 들었지만,
최선은 미군의 사드배치가 아닌 한국군 주도의 무기도입사업으로 사드배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