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이 근접항공지원 임무를 강화하기 위한 허용되는 환경과 싼 옵션을 위한 기성품 옵션, 페어차일드 도르니어 A-10을 대체할 클린시트 설계를 포함한 두가지 새로운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
최근 브리핑에서, 공군 관계자들은 경공격 OA-X와 단기적으로 A-10을 대체할 A-X2를 위한 계획을 마련했다. 렉싱턴(Lexington) 연구소의 분석가인 Dan Goure는 FlightGlobal에게, 미 공군은 내년 초에 OA-X 임무를 위한 약 20대의 항공기를 초기 주문할 것을 검토하고 있고,
2018 회계연도에 진지하게(본격적으로) 획득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빠른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공군은 비치크래프트 AT-6와 엠브라에르 A-29 슈퍼투카노의 완전히 개발된 두가지 항공기를 검사했고, 이번 가을에 "날아오를" 계획이다.
미 공군은 OA-X를 위한 온션에서 아직 개발 단계에 있는 경공격기 및 훈련기인 텍스트론 에어랜드의 Scorpion는 제외했다.
"공군은 가능한 빨리 그들을 문밖으로 내치고 싶어한다."고 말하고 "미 공군은 A-29와 심지어 AT-6를 위한 유지보수를 위한 비용에 대한 합리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있고, 나는 Scorpion은 이런 종류의 데이터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렉싱턴 연구소의 수석 운용 담당자인 Loren Thompson에 의하면, 두가지 가능한 획득이 시현되면서, 미 공군도 T-X 훈련기를 사용하여 근접항공지원을 채우기 위한 논의를 파기했다. 그는 미 공군은 다른 임무를 지원하기 위해 훈련기 프로그램이 희석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미 공군은 분명히 훈련기에 더해 이들 두가지 항공기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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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otte 의원 사무실은 7월 22일 FlightGlobal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서, "미 공군은 완전한 운용 능력에 도달하기 전까지 A-10 매각에 대한 의회의 지지를 예상하지 않고 있으며, 미 공군은 신형 항공기가 병사, 특수부대원, 그리고 [합동 최종공격 통제관]에게 균등한 효율적인 근접항공지원을 지원한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나는 근접항공지원 능력 격차를 만들고 우리 병사들의 생명을 추가적인 위험에 빠뜨릴 A-10의 조기 매각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다."
* 미 공군은 A-10 매각을 계획하고 있다.
* 미 공군은 경공격 임무를 위한 터보프롭기 옵션인 OA-X, 그리고 A-10을 실질적으로 대체할 A-X2로 나누어 진행할 것.
* T-X에 대한 CAS 임무부여 논의는 없던 것으로 됨.
밀리돔 폴라리스님 글 펌입니다.
https://milidom.net/news/383230
많은 나라들이 훈련기 기체를 개조해서 근접항공기나 전선통제기를 내놓는 것과 달리
미국은 전용기체를 따로 개발해서 사용해 왔는데 이번엔 변화가 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