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직업군인들 생계형 비리가 또 나올지도 모르겠네요....한 4,5년정도 끌면 kfx는 끝날거 같네요...실패든 포기든...그리고 구매로 방향을 틀고 비리가 나오겠죠....생계형....미국이 또하나의 카드인 우리는 전작권돌려주겠다 하면 또 미국의 의도대로 움직이고...무역으로 돈번것은 다시 미국으로...일부는 직업군인들의 생계비로....평시에 국지전이 생기면 또 미군 쳐다보다가 저번같이 깨지고 난후 대비한다고 무기대량구입한다고 난리치면서 비리 발생 국방부장관 생계형비리라고 발표 그후에 미국이 보호해준다는 핑계로 자국보호용 무기 설치 ...이제는 정신차리고 박통이 얘기한대로 자주국방좀 하자....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20일 "앞으로 무기체계의 국산화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느 나라든지 지켜야 할 기술, 꼭 가져야 할 기술은 국산화 개발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무기체계보다도 핵심부품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한국형 전투기 관련해서도 가능한 한 국산화 개발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 청장은 "창조국방이라는 것은 결국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기술을 활용해서 우리 먹을거리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미사일 개발 전문가인 장 청장은 30년 전 탄도미사일(현무 1차) 개발 당시를 거론하면서 "제가 미국을 믿었다가 큰 낭패를 당한 사람 중 한 명"이라며 "지원을 받아 생산하려고 하니 모든 품목에 대해 홀드를 시켰다. 당시 국방과학연구소(ADD)에서 개발하던 모든 무기체계에 대해 홀드를 걸어 모든 일을 스톱해야 했다. 결국, 풀기는 했지만 제가 평생 못 잊을 수치감을 느끼면서 그 일을 했다"고 회고했다.
작년인가쯤에 해외기사에 방산기술에 관해 한국을 토대로 쓴 기사가 있었는데요. 아무리 작은 기술을 이전해도 그를 바탕으로 개발해내는건 꽤 창조적으로 새로운걸 만들어내는데 특화되어있어서 미국 방산업체들이 상당히 위협적으로 본다고하네요. 일본의 경우도 같이 나왔지만, 일본은 미국이 한걸 모방하는데 특화가 되어있지, 한국처럼 창조적으로 만들어내는건 부족하다고 하더군요. 해킹의 경우에도 국정원의 해킹능력을 거의 미국과 동급으로 취급하더군요. 대신 보안능력은 꽤 떨어지는걸로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