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 지금에선 싸울 이유는 없지만
아래 PP글 보면 남 반론 하기 전에는 상당히 과장되게 이야기 하는 부분이 있네.
순항 미사일 코풀기 보다 쉽다는 표현은 상당히 무식한 말이다. 도시중요 전력시설이나 군사시설
전술적으로 몇개 미사일이라도 맞으면 복구하는데 전력 손실이 만만치 않지. 복구가 당장 되는 것도 아니고.
전술적 무기 가치를 낮게 평가하는데 현대전에서 여론이나 기타에서 탄도미사일보다 유도미사일이 그래서 쓰기에 좋은 것임.
그리고 자국 기술로 만들었다는 말은 언제든지 눈치보지 않고 생산하고자 하면 얼마든지 생산한다는 의미.
결국 아래 글보니 PP도 완전히 막지 못한다는 당연한 상식은 알고 있네 ㅋㅋ
현무의 300km사정거리의 경우 일본의 핵심도시중 하나인 히로시마 사정거리에 들어감(부산을 기준으로) 그외 후쿠오카,키타규슈역시 사정거리에 들어갑니다 더욱이 사정거리에 들어가는 쯔끼는 일본항공자위대 제8항공단이 사세보는 일본해상자위대 제2호위대군 구레는 일본 해상자위대 제4호위대군의 사정거리입니다
키타규슈와 후쿠오카는 규슈지방에서 일본의 주요도시중 하나입니다
지도을 한번 다시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글구 순항미사일이야기 일본의 방공망을 아주 좋게 평가하시는데(물론 우리보다는 났지요)하지만 일본전토을 방어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설령 요격이 가능한다고 해도 100% 완전한 요격은 불가능입니다(우리가 대량공격할경우)어차피 우리가 잃은것은 미사일이고 일본은 엄청난것을 잃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 스커드미사일이 비싸까요? 아니면 패트리어트가 비싸까요?
어느게 더 효율적인지 보십시요 하푼보다는 스탠다드가 더 비쌉니다
더욱이 그중 하나라도 놓치면 일본은 전술적으로 엄청나게 손해입니다 왜 공격이 가장 최선의 방어하는 말이 있는지 아시겠습까?
그리고 우리나라 미슬 기술력으로는 사거리만 연장되면 탄도 천킬로는 2,3년이면 실전 배치 가능한 나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