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의 선방을 호의적으로 기사를 써내고 있지만
그와 다르게 디테일한 부분으로 들어가거나 논술하다 보면? '우크라이나'가 불리하다는 것이다
몇몇 전투에서 '우크라이나'가 잘 막지만 전체적인 전황의 흐름을 바꾸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물론 여기에 국내 역사학자 '임용한'이나 '이세환'그밖에 난다, 긴다하는 외국 전문가들도
막는것은 어느정도 까지만 문제는 우크라이나'전략목표' 달성은 어렵다!
결정적으로 '러시아'는 경제적으로 '자급자족'이 가능하고 핵심 인프라가 살아있다
'러시아'가 미사일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이 모자르지만 어떻게든 외교적 우회로
충족할 것이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피'를 말리려 '전황'을 오래 끌고갈 것이라 본다
'우크라이나' 저력을 아예 상실케하여 전후 발전 못하게.
'사우디가' 석유를 증산 하지않고 감산한다 했으니 석유값이 내려가는게 아니라
올라갈 것이고 '이란'도 포함 산유국 러시아도 경제적으로 이득이된다.
어떻게든 '러시아'의 꽃놀이 패다.
'러시아'는 안으로는 풍족하며 밖으로는 '전쟁'하고..러시아는 급할게없고 불리한게없다.
'우크라이나'는 간헐적이 지원이고 거기다가 미국의 중간선거가 있으니....불투명하다.
'유럽'은 '우크라이나' 전쟁 피로도가 높아지고
'프랑스'는 '중국'에 밀착하고....대놓고 피해자 '우크라이나'에게 협상하라 압박...
'영국'은 '유니세프' 지원을 해야 함에도? 오히려 지원을 받아야 하는 신세!
다른 유럽조차 '경제'와 '정치력'이 의심받는데
어떤 덜, 떨어지고 멍청한 지도자?가 밑 빠진 독'물 붙기를 할것인가? 이익도 없는데...
누가 그랬다? 러.우는 오로지 '미국의 전쟁'이라고.....해법은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지 않는것"정치적으로 이용해 먹는다는 것이다.
미국 공화당쪽 전략가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