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탄 대여는 말장난 포탄은 소모품 일단 쓰면 없어짐
대여는 책임 회피용....
155mm 50만 발은 한발당 백만원 넘는 고폭탄용...한국군이 비축 포탄.
항시 비축해야할 물건..안보를 등한시 자기 정치용 외부로 반출한다...이것은 이적행위!
포탄이란 문제는 간단한 문제가 아님....
김종대 정의당 전의원이 이번 사안을 자세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 포탄을 우크라이나 간접지원하는 것은 안보를 위한 안보가 아닌 정치용이고
이건 젤렌스키가 미국 '조 바이든'을 가스라이팅을 하고 윤 통령을 이용한 것이란 거죠.
밀리터리 문제는 안보 문제이고. 안보문제가 정책문제로 가면 정치가 되고 정치가
되면? 국제정치와 경제로 확대됩니다
그것으로 발생되는 위험, 요소 국가간의 분쟁 다툼은 그나라 정치 지도자 소양과 정세분석의
능력 척도를 나타냅니다.
긍정적 효과를 거두면 국내 지지율의 칲으로 쓰거나 하지만 윤 통은 아닙니다.
깜도 안되고 한국은 그럴 처지가 아니죠
벌서, 한국이 세계경찰 노릇을 하고 미국이 세계경찰 완장을 한국에게 넘기려 하고 있다 합니다
몸빵 시키고 뒤로는 중국과 협력 한다는게 '국제정치'나 '경제학자'들의 이야기 입니다.
정말 한국은 놀아나는 겁니다.
국제정치와 안보를 '정서적 감정'과 '몰이해' '뜨거운 가슴'으로 불타는'정의감'으로 보면 안되죠.
이유는
'국가'는 선'하고자 하면 어느 누구도 지킬수 없거니와 모두가 망'하는 것입니다.'
'도덕심'에 불타도 되는 그렇게 '소박한 집단'이 아닙니다.
착하거나 선하거나 하는 문제는 개인이면 충분하다는 것이죠 국가는 본디
'인민의 이익에따라 모인 총합의 집단'입니다 이게 학술적 기본적 형태죠.
누가? 그러 더라구요 윤'통은 사회과학과 국제정치. 정치학.군사.외교 기초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