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2&aid=0003169212
한국형 발사체를 개발하기 위한 75t 엔진의 성능시험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7월 첫모델인 1호기가 처음
임무시간을 넘어서는 145초 연속 연소에 성공한데 이어 현재 3호기가 시험중이다. 오는 6월부터는 5호기가
시험에 들어간다. 75t 엔진은 한국형 발사체에 적용되어 비행에 나서기까지 모두 17기가 개발될 예정이다.
17기의 엔진으로 200회가 넘는 시험을 수행하며 신뢰성을 확보하게 된다.
착착 잘 진행되고 있는거 같네요 연구진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