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368189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지난달 27일 항우연과 다목적 실용위성 7호 본체 개발 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총 3100억원 예산이 투입되며 KAI는 위성본체 개발을 담당하고 항우연은 시스템과 탑재체 개발을 맡아
2021년 발사 예정이다. 하성용 KAI 사장은 "국내 위성기술은 정부 주도하에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발전했다" 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