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220384
대만 차이잉원 총통이 독립노선을 표방하면서 중국과의 관계가 날로 악화되는 가운데 대만이 차세대 전투기
개발사업의 첫단계로 자국산 고등훈련기 제작에 나선다. 대만은 오는 2026년까지 60여대의 초음속 고등훈련
기를 자체제작, 기존의 노후 전투기를 전면 대체하는 야심적인 프로젝트여서 추이가 주목된다. 대만 국방부
는 2020년까지 686억 대만달러(2조7천440억원)를 들여 훈련기를 완성한 후 2020년 시험비행을 거쳐 2026년
까지 66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