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257678
4년 보수작업 후 곧 복귀.. F-35C 탑재로 링컨함 전력 배가.. 미국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
(CVN-72)이 항모로서는 처음으로 스텔스 전투기를 탑재한다. 미 해군은 1989년 취역한 니.미츠급 핵항모
링컨함을 이르면 내년부터 F-35C 라이트닝 2 스텔스 전투기를 탑재한 첫 항모로 운용할 계획이다. 모두 4천
680여명이 탑승하는 링컨함은 F/A-18기, EA-6B기 외에 E-2C 공중조기경보기, SH-60 대잠헬기 등 웬만한
중형국가의 공군력을 능가하는 90여대의 항공기를 탑재한다. 내년부터 F-35C도 배치됨에 따라 항공전력이
크게 개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