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9258274
국내 중소기업이 수주 제작, 65억원 규모.. 국제 핵융합 에너지 개발 프로젝트인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건설을 위해 국내에서 제작된 첫번째 대형 조달품이 프랑스로 운송된다. ITER는 한국과 미국, 중국, EU등
7개국이 2007년부터 프랑스 남부 카다라쉬에 태양처럼 핵융합 반응을 일으켜 에너지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실험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우리나라는 ITER 토카막 장치 조립에 사용되는 장비의 조달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