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각국 정부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일입니다.
nsa 가 해독 못하는 프로토콜은 있을 수가 없고 만약 있다고 해도 절대 민간으로 나오지 못해요. nsa가 씹고 뜯고 지루해져야 민간에 신기술로 포장되어 나올 걸요?
새로운 위성을 띄우면서 필요 없어진 위성을 nasa에 옛다 너 갖고 놀아라 하고 넘겨준 위성이 당시 허블 망원경 보다 더 뛰어났다는 이야기도 있죠.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건 군사력도 있지만 그 보다 통신으로 대표되는 전파와 관련된 모든 것을 장악한 것이 더 핵심이라고 봅니다. 지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게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도 그것 때문이구요.
미국이 그동안 한국뿐만 아니라 영국까지 감정한 사실도 있고
지금도 정보를 획득할려고 하고 있다는사실.
우리도 안할것같지?
비지니스도 서로 상대의 의도를 알려고하는데
특히 한국같이 정권만 바뀌면 종북이었다 수시로 변하니
감청안당하게 준비하는 수밖에.
그렀다고 한미동맹 파토낼것도 아니니.
도청이든 감청이든 능력이있으면 하는건 좋다 이거야
그럼 지들이 잘 관리 해서 비밀스럽게 취급하던가
sns에 올리는게 관리 하는거니 미국도 보안 관리 븅신같이 한거지
이게 그냥 있던일이고 별거 아닌거냐
2찍이 새뀌들 그렇게 신성불가침하는 한미동맹이면서
동맹국 뒷조사해서 여기저기 정보 팔아넘겼다소리를 아주 별거 아닌냥 이해하네
대단하셔라
미국노예 새키들은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국제범죄조직자들의 범죄짓도 아무 문제 없다네.
그 착한, 나쁜 러시아 어쩌고 하며 떠들던 주둥이들은 다 어디가고?
우리랑 상관없는 저멀리 남의 나라 안보는, 그렇게 못 참고 부들거리면서.
내 나라 안보는, 아무문제 없다는 말 이지?
왜 그럴까?
원래 노예라서 그런건가? 노예는 주인의 사유재산에 불과하니,
주인이 노예들 끼리 하는 소리를 몰래 엿들어도, 문제 없다는 인식이겠지?
아마 굥도 청단동 술집에서 지들끼리 떠들던 소리 감청했다면
이 ㅅ 끼들 어쩌고, 날리면 어쩌고 하면서, 80군데 압수수색질 이라도 하겠지만,
나라안보는 원래 관심 없쟎아.
그렇다고 몰래 처먹는 막걸리 안줏값, 국민에게 공개되는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