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방사청에 질문드릴게요. 이전에 우리가 장갑차나 자주포나, 전차는 처음 수출이지만 이렇게 기동장비를 수출할 때 탄이 같이 수출된 적이 있습니까?
<답변> (최경호 방사청 대변인) 그 부분은 확인해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질문> 실은 제가 답을 알고 드리는 대답인데, 죄송한데 없어요. 그러니까 풍산이 공시한 거를 수년간을 다 보면 유일하게 풍산이 업체에 넘긴 거는 이번이 처음이에요. 한화도 그렇고 로템도 그렇고. 그렇죠?
그리고 방사청이 보시기에 한화에 155㎜ 40만 발 1,600억, 그리고 로템에 기관총탄하고 120㎜ 포탄 2,900억, 액수가 크다 생각하지 않습니까? 방사청이 보시기에는.
<답변> (최경호 방위사업청 대변인) 크다 하면 클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국방부 일일 정례 브리핑
한국군 재고 보내는 거랑 별도로 회사에서 생산 납품하는 수량만 40만발인듯한데..
다 합치면 엄청난 수량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