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영상을 보면서 윤석열 정부가 이미 일을 저질러 놓고 진행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의 아내, 김건희가 논문 통과와 주가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데,
순서-수순에서 그러한 과정을 격어가지 않았다 저는 생각합니다.
적어도 김건희 논문관련 해서는 양심을 버렸었다고, 인간이 인간을 대함에서 그 짓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했었는데 말입니다.
주의 잘 살펴보아야 할 내용이고, 20~30대에서 못 살겠다 해서 뽑혀진 것 같은데...
더 못 살게 된 것은 아닌지요? 이 일이 번복되었던 역사는 아니였었나요?
그러한 기회가 있다면 자신이 차지하려 했었고,
위안부 할머니들이 남북한 앞잡이들에 의해 끌려갔었지요.잘못되어 가는 것 같은데...
있는 것 확인에서 바름이고, 기회주의자들을 보았으면 보셨으면 합니다.
어느 인간이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서
속였던 사람은 면피을 위해서...
그 머리를 계속 굴려야 하고, 저부터도 다시 정직으로 돌아오지 않는 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