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을 늘려서 우리가 개발한 자동화 생산체계인가를 적용하면 연산 이백대 가능하다고 기염을 토하긴하던데, 모르겠습니다...

모르면 글을 쓰지말던가 이건뭐 글많이써서 알바비 벌려는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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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1

나같으면 부끄러워서라도 서브로는 안나대겠다.

 뒤에 123456까지 붙여놓고 서브가 아니라고는 못하겠지.

네 다음 아이디 여러개돌리는 알바
여기서는 정상인 코스프레하고있죠
정상인처럼 굴려면 멀쩡한 글을 쓰세요. 정게처럼 근거없는 뇌피셜을 쓰니까 내가 이러겠지? ㅋㅋㅋ

씹썬비질 보소 ㅋ

펙트가 정게와서 미친짓거리 하는거보면 이런소리 안나온다 ㅋㅋ
토론의 상대가 아니야 ㅋㅋ
걍 돈받고 댓글알바하는놈임

자동화 생산체계로 붕어빵 찍어내듯이 공장 돌리면

200대 300대 구매할 나라가 없어요 ㅠㅠ

전투기같은것을 컨베이어밸트 방식으로 대량생산하는 나라는 없어요..
전투기보다 훨씬 많이만드는  상용차량 들도 대량생산에 적합하게 만들지않죠..
대상의 크기가 크고 복잡할수록 생산은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무엇보다도 전투기를 연간  수백대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KAI가 갖고있다한들.. 그걸 공급해줄 수 있는 부품공급사들의 생산력도 따라와야하고..  생산성을 늘리는건 수요가 따라와도 쉽지않은 문제죠.

미해군 훈련기 사업 입찰관련 해서  몇가지 증명사항서류가 있는데
이중에서 계약기간내에  생산이 가능한가에 대한 내용증명을 해야하는데.
관련서류를  작년 여름에 시작한  생산라인 2동공사를 이미 증명서류에첨부해서 넣었고,

작년여름에 부지에 착공공사 들어간 상황입니다.    공장건립은 올 5월 마무리될예정이고.
생산라인가동은  조금 더 있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즉 년간 생산량은 한개동  추가생산라인을 가동하면서  두배이상으로 생산력을 보일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kt1 생산라인에 대한 확장공사와  개량공사를 진행중이고,

kf21 생산라인은 독자적인 개발완료되면 바로 생산라인으로 가동될 예정입니다.
오히려 kf21 생산량이  얼마나 될지가 더 궁금한 상황이죠. 

뭐 생산력은 현재  2025년까지 120대 이상 납품해야 하는 상황인데.
(입찰선정되면.  그에 따른 생산력을 현재 최대 연간 생산대수는 120대가량보고 있습니다.)

생산력증대사항이 더 있기는한데.
이번에 kf21에 사용된 fass 관련 (자동화 공정적용 생산라인에 적용될 예정임)
해서 이번 생산라인에 적용되서  실상  대당 생산기간이 3개월정도 단축될 예정임.
그로인한 생산력증대가 더이뤄질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후 기존생산라인에도 자동화공정를 똑같이 업글할 상황이기에.
현재 생각외의 인력증원으로 인해서 생산대수를 확정하는것은 조금은 무리임.
그후..  폴란드 생산물량과 함께  공군납품물량(ta50)  과    추가로  블록10으로 전량업글사업이 있어서  생산라인가동은 생각외로 오래걸릴듯 합니다.

미군 훈련기 사업에 참여하려면 생산을 미국에서 해야 합니다..

그 생산라인의  작업공정부터 확인하는게 우선일듯 하네요.

미국내에서 중요 작업공정은  동체 조립.
과 관련 sw 인티. 등. 

즉,  생산라인 기지만 있어도 되는 상황입니다.

잘봤듯이  영국에어쇼에  동체분해해서  현장 조립하듯이
이러한 생산라인만 갖춰도 되는 상황입니다.

KF-21 양산 계획은 2028 년까지 블록 1 으로 40 대, 2032 년까지 블록 2 로 80 대 해서 합계 120 대를 채웁니다.

대략 연간 20 대로 잡혀있죠. 여기에 인도네시아나 다른 국가 물량도 추가되어야 하는거고요.

시험비행과 블록 2 개발 기간등이 있기 때문에 이걸 서두르는 것도 별로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빨리 한다 해도 2030 년에 120 대 완료.

2025 년까지 120 대 납품이라는 것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수치인건가요 ?
블록 2 개발 완료가 2028 년입니다.
120 대 모두 블록 1 으로 채우기라도 할건가요 ?
KAI 가 한동안 수출은 전혀 안 하고 KF-21 만 만들기라도 할건지..

미공군 미해군..  즉.
2025년까지 미해군에서  200여대의 초도물량 완납을 목표로 사업을 시작한 상황에서
이에 대한 납품기일에 맞출수 있는 능력이 되는가 하는 부분의 서류를 제출했고,

작년에  생산라인 한동을 추가 착공했다라는 사실이고  그생산동라인 공장이 올 5월에
완공된다라는 사실입니다.

현재 kai 의 수주확보물량을 볼때.
공군 ta50 관련 24
필리핀 12대추가
말레이시아 36대.
인도네시아 12대
폴란드 48대.     

거기에 미해군의 훈련기 1차사업 200여대 물량 까지 수주한다고 하면.
생산량을 맞출수 있을것 같습니까.. 
그러니  이러한 물량 생산능력을 확인하는 서류를 이미 입찰서류에 제출하고
그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작년 여름에  공장라인 증설착공을 했다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kf21에 사용된 자동화설비까지 이미 개발완료 적용된다고 하면.
충분히 생산라인가동에  물량이 충분하다라는 것이죠.
fa50 2개생산라인 과.  kf21 현재 조립라인은 별개 라인으로 가동되고 있다라는 소리입니다.
거기에 수리온 생산라인 lah 생산라인등. 따로있고,

그중에 fa50 생산라인을 한개동 증축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거기에 현재 우리나라 fa50  60대 전량  블록10 개량사업까지 하고 있어서
증설라인을 만들어도 사실상 부족한 실정입니다.

미해군 훈련기사업을 수주한다고 하면 말이죠.   

어차피 증설라인 착공식에서 나온 목표물량을 두배이상으로 말했기에.
120대생산(최대생산입니다)   
년간 생산할수 있는 능력최대치라는 소리입니다.  (공돌이들 정말로 갈아넣을일 잇나요)

그만큼 현재 kai 의 수주량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후에  미해군 훈련기사업이 종료되면  생산라인 한동을 kf21 생산라인으로 교체한다라는 이야기고... 그건 나중에 상황봐서 가능한 것이고,  실제로 kai에서  생산라인 증설에 대한 활용방안과 시점을 예상한 것입니다.   

현재 fa50 생산라인 2개동.
kf21 생산라인 1개동.
수리온생산라인 1개동에서 축소할예정(lah 생산라인 가동할예정)
lah 생산라인 가동   

다 따로따로 있다라는 소리입니다.

제가 난독인건지, 도나201 님이 너무 중구난방 글을 적으셔서인지, 양쪽 다인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위에 단 댓글에서 [ 2025 년까지 120 대 납품이라는 것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수치인건가요 ? ] --- 이 부분과 그 아래 부분은 제가 잘못 읽어서 생긴 오해입니다.

하필 KF-21 의 생산량도 120 대라서..

여러가지 모델들 다 합해서 2025 년까지 120 대라는 얘기였군요.

평상시 능력이네요...  이번처럼 특수사황은 완전히 달라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