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심은 그렇다 처도,나와 다른 의견이 면 미필로 치부합니까
그렇게 생각이 단선적이십니까
나또한 군대나왔으며 K2 소총을 만젔습니다
사격도 해보았지요.
개머리판을 접어야 휴대성이 편한적은 없었습니다
제가 보통 성인 남성 키 173 약간 높습니다
간혹 접어 본적은 있으나 덜렁거려서 개머리판 피고 다녔죠
오히려 휴대성이 떨어지죠...
동영상에서 총기의 관한 영상이 많습니다 밀리터리 정보가
이곳만 전부가 아닙니다
국방부에서 올라온 영상도 있으며 밀리터리 전문 영상도 있습니다
외국 무기들을 특히 제식으로 체택하는 무기들 개머리판 접는게 없습니다
간혹 있기 하지만 그게 대세는 아니죠
오히려 팔길이에맞게 조절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이곳만 죽치고 있지말고 정보의 바다 유튜브에서 보고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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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물님이 쓰신 글 인데요
두번째 줄의 단선적? 처음 들어보는 단어네요.
'단편적' 의 오타는 아닌것 같고요.
그리고 개머리판이 덜렁거린다는건
분명 팩트긴 하나
만정중의 하나? 있을까 말까하지 않나요?
저는 26개월 복무하는동안 k3 탄걸렸다는 소린 자주들었어도
개머리판이 덜렁거린다는 사람은 못본듯 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문장이
한국어 문법에 아슬아슬하게 맞지가 않아요.
의미 전달은 되나 문장구조와 단어선택이 좀 이상한느낌?
갠적으로 땡칠이가 한국에서 자란 화교라면
얼음물님은 귀화한 조선족이거나 한국어좀 배운 한족같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