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도 미국이 중국하고 비밀합의를 하고 그때 남중국해서 중공이 그렇게
군사훈련할때 미국항모등은 떠났죠..미국이 동맹무시하고 적국과 이면합의를
한다면 그때는 끝장이 나겠죠..

이번도 잘봐야 합니다..미북간에 우리 무시하고 뭔 합의를 하는지..
오바마들어 미국이 개막장으로 가는 듯....

네 철저하게 자기 본토의 이익에 따라 전략적으로 움직이는 놈들이 미국입니다.

통일 과정에서 중국하고 미국 러시아하고 이면합의를 한다고 전혀 이상할게 아닙니다.

이번에 비밀리에 북미회담 하는데...무슨말이 오고가는지 한국과 공유 할까요??

개인적으로 미국이 중공,일본과 공유는 했겠죠..
우리만 제외했다고 봅니다..

과거부터 이런일 많았죠..ㅋㅋ

두테르테가 단순히 마약 어쩌구에 저렇게 했겠나요..
미국이 동맹국 무시하고 적국과 이면합의를 하는데..
그러다 동맹국 다 돌아서겠죠.

아 왜 우리는 항상 정신적으로 누구한테 의존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김구 선생님이 지금 우리 모습보면 통곡을 하실 겁니다.

미국은 엄연히 동맹국임. 미국을 안믿으면 어쩔거임? 중국이랑 상호 방위조약 체결할거임?? ㅋㅋㅋ

동맹국이지만 정보공유는 안하는 전략적 관계죠 ㅋ

영원한 동맹은 없눈거에요  역사적으로 한번 봅시다 믿을만한 나라가 있었는지
암튼 자주적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통일 과정 대비해서라도 핵무기 개발해서 중국 주요 도시들에 겨냥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미국하고 중국이 딴소리 못합니다.

언제쯤 그 떡밥이 사라질지 까마득하네요.

미국을 지키기 위한 것은 일본에 오래전부터 있던 사드 레이다 2 대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배치된 사드 레이다가 미국 방어에 별 보탬되지도 않음.

미국으로 가는 미사일은 한국 상공 지나가지도 않아요.
사드 미사일은 미국 방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음.

오로지 한국, 주한미군 지키는 용도 말고는 없어요.

한국의 핵무장 능력에 대해서는 여러번 글 올라온 걸로 아는데요.
우리가 핵개발 못해서 빌빌댈 깜냥은 아닌데.

핵무기개발 좋지효  누가 뭐라는 사람 있나
나중에 통일 되고나서 중국을 견제할 용으로 필요하다  뭐 그럴지도 모르지
다만 한반도에 서로간에 핵무기를 개발할경우 통일은  물건너갈수 있다는거 10년 걸릴꺼 100년이 걸릴거라는 이야기  과연 북한이 체제가 불안해지면 양쪽다 핵을 가진상황에 주변국들이 안정을 택할런지 어쩔런지는
누구도 장담 못함
지금 최우선순위는 한반도 비핵화고 거기에 모든 노력을 집중해야할때
만일 그게 어렵다한다면 우리도 핵무장을 생각해봐야지

사드가 미국 일본 방어용인거 모르는 사람 여기 자판 두둘기는사람중 누가 있을까요?

생각이라는걸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모르는게 아니라 사실이 아닌거겠죠...생각이런걸 할줄 아는사람이면 알아요

어떤동맹관계건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시하는것은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죠. 미국과 상호방위조약맺었는데
미국이 어느나라에게 공격받으면 우리나라가 가서 도와줄까요? 그럼 동맹파기해야하나요?
동맹자체가 한국엔 인계철선역할을...미국엔 동아시아패권에 도움이 되기때문에 존재해요. 확실한건 미국과의 동맹에서 잃는것보단 얻는게 확실히 더 많죠

핵보유................핵에 대응하는 유일한 방법...
현재까지는 맞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중국에서 말하는 신의 지팡이계획은.
미국에서 포기한 계획인데..

철저하게 기밀사항으로 치부...

아마도 위력이 상당히 감소하고 또는 공중분해가.. 자주 되서일지도..

현재 가장 강력한 무기는 핵밖에 없다라는 것이 정설.
그것을 막기위한 노력과정은

1세대
상대보다 더 강력한 핵무기를 개발

2세대
발사지점 선제 타격
(발사지점 탐지 능력 동시개발)

3세대
탄도미사일의 최고점 타격
탄도미사일 궤적 추적


4세대
탄도미사일 공중요격 수단의 변경.


으로 규정짓는게 맞을 겁니다.

현재 우리는 핵무기를 개발 그다음 발사지점 타격수단까지 보유하고 개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핵의보유 보다는 일본처럼 핵배치 전단계가지 확보한 단계가
가장 현명한 선택지 일것으로 보여집니다.

우선은 대기상태로 가지고 잇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보여지죠.

문제는 북한의 핵개발 용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의 종심타격의 목적
보급시설 창정비 시설 타격
emp탄 대용

등 몇가지로 요약할수 있읍니다.

현재우리로서는 2단게까지 보유하고 있다라는 것이 정설이고
3단계로 넘어가는 과도기에서 사드문제가 붉어진것입니다.

현재 중국은 3단계를 구축하였으나.
아직까지는 뭔가 불안한 행보를 보여지고 있는 상황.
구축함에 많은 투자를 하는 것은 이 3단계구축이 아직까지는 미흡하다라는 ㅈ증거이기도 합니다.

그와중 사드배치는 한국에 3단계 대응책이 마련된다라는 소리이기도합니다.

중국이 이부분에서 상당한 불안감을 표출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일지도...
문제는 한국자체의 핵무기보유는 한마디로 말해서
긁어 부스럼 만드는 결정이라고 봅니다.

한마디로 핵보유로 인한 부수적인 군비경쟁에 휩싸일 상황이 농후합니다.
북한의 상황은 재래식무기를 포기한 대신 핵무기에 올빵하는 정책은 결국..
자멸되는 국방력이 될것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핵울 보유하고 있더라도 밀린다하더라도 쏠수있는 상황적 시나리오는 극히 제한 적입니다.

우리의 핵보유 사용시  타격점은 99%로가 한반도로 국한되기 때문입니다.
주변국에 대한 사용을 할수 있을수 없읍니다.

북한 역시 마친가지고 요..

결국 핵무기 보유는 재리식군비를 3배이상확장해야 하는 부담을 가지게 됩니다.
결국 군비축소를 위한 핵개발은 군비확장이라는 얼토당토않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군이 작전권반환에 가장 반대하는 이유중하나 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군작전권회수는 이뤄질것으로 보여집니다.

그후 핵보유도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됩니다.
우리가 군비확장해서 상대를 자극하면서 군비경쟁에뛰어들 이유가 없으니까요.

현재 중국의 배치 상황을 볼때 우리의 군사력은 서해상에서 저지할 정도의 군사력만 보유해도
중국은 사실상 군비를 우리보다 10배이상 투자해야 하니까요.

일본의 군비경쟁은 이제껏 주변상황을 보면서 증강을 해왔읍니다.
뭐 돈이 아니라 군사력 수준을 볼때 말입니다.

통일후 중국이 가장 바라는 것은 청나라때 펼친 공도정책이 가장 이상적이겠죠.
그 공도정책의 라인을 한반도에 국한시키려 할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그일환이 동북아공정이고 
공도정책이면 상하 100km즉 200km에 이르러야 자신의 군비에 어느정도 유지할수 있을 테니까요.

북한의 200km정도를 공도정책의 희생양으로 삼으려 할것입니다.
실제로 그런 절차를 밟아가고 있고.

그와중에 핵보유는 이러한 공도정책을 가속화할 가능성이 높고
결국 통일한국은 평양위의 라인을 중국에 내줄 가능성이 높읍니다.

나진선봉의 중국 점령은 한마디로 미국으로서 러시아로서 극악의 상황이 되는 것이죠.
중국의 태평양진출은 한마디로 정세변환의 최악의 상황으로 몰고 갑니다.

비록 개인적인 가상 시나리오지만,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들이 일어날것입니다.

핵보유는 한마디로 이러한 가상시나리오를 수천가지 상정한 다음
하나하나 검토해야 하는 전략적 결과를 유추한 다음에 보유해도..
늦지않읍니다.

그게 10년이든 20년이든 모든 수단방법을 동원해서 이러한 시나리오를 먼저 체크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현재 그러한 인력도 부족하고 이 시뮬레이션을 자체개발할수 있는 능력도 없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정치에 미친 좌익 진보 양반들 또 쳐들어 왔내...
이건 무슨 논리도 없고 대안도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