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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05 22:31
[뉴스] 2018. 10. 5. K11 명중률 22.5% 불과…창고에 쌓아둔 '명품 무기' / SBS
 글쓴이 : 테스크포스
조회 : 2,422  



출처: 유투브


전에 포세이돈도 SBS였던것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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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케스트 18-10-05 22:34
   
     
테스크포스 18-10-05 22:41
   
아..비밀글 하는걸 잊었네요 수정했습니다
deadsoul 18-10-05 22:50
   
그런데 최대사거리인 500m에서 20mm유탄이 창문을 뚫고 들어가서 지연폭발하는게 22.5%면 엄청나게 높은거 아닌가?
     
호랭이님 18-10-05 22:50
   
제가보기엔 그렇게 깔만한건 아닌거 같은데...
도나201 18-10-05 23:23
   
깔내용의 성능은 아닌데.
살상력 보다.. 부상에 관한 능력치라면 더 효율적이고,

현대 시가전에서 단독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경우는 사실상 거의 없고,
최소 2-3인 정도 팀구성인데.
부상만 당해도. 사실상 작전이행 불능.  및 이탈시 행동제약으로 효용성은 더 잇을듯.

또 시가전에서 가장 위협적인 것은 위협지역의 배치상황인데.
이러한 무기발포는 기총사격보다 더위협적이라고 생각되는데..

죽진않아도 부상만 당해도 이미 적진에서 위협적이라고 생각하고
몇발만 위협지역에 발포해도 알아서 도망갈듯.
신하 18-10-06 00:04
   
수류탄 던졌는데 다 안죽었다고 실패는 아니고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서 효율이 달라지겠죠.
사통팔달 18-10-06 01:36
   
무유도 무기 500m에서 저렇게 정확한 무기가 있긴한건가 부터 찿아보지 좀.
나무아미타 18-10-06 01:59
   
하여간 그 정권 ㅎㅎ
사이공 18-10-06 10:50
   
그럼 총알로 죽는 경우가 만발에  하나라는데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