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병대 궤도형 상륙 장갑차는 나가리됬습니다. 엄청난 무게와 비용으로 개발취소

앞으로 이놈이 AAV7 대체 됩니다.

취소된 그거.. 일본이 바통받아서 개발한다고 함. ㅡ .ㅡ.

주제를 알아야죠 하이브리드 엔진에 가변형 궤도때문에
100억이 훌쩍 넘어버려서 미국도 포기 했는데 일본이?ㅋㅋㅋ
개발중이라는 사진보니까 앞뒤 구분도 안가는 박스던데요

귀여운 정도를 말씀하시니, 마치 새 프라모델이 나온거 사고 싶어하는 애들 보는 느낌이.. ^^;
각설하고 저거랑 K808 이랑 뭐 그리 차이가 나지 않는거 같은데요.

미군이 새로 만드는 것은 무게가 K808 의 2 배에 근접합니다.
대신 병력을 13 명 수송할 수 있긴 한데, 승조원 숫자도 3 명이나 필요.
이에 비해 K808 은 승조원 2 명이면 되고, 병력은 10 명 수송.

미군의 것은 왜 3+13 구성으로 한 것인지 약간 의문이네요.
K808 의 2+10 구성이 부대 편제상으로나 기타 등등 나을거 같은데..

아 그러고 보니 무게가 2 배나 되는 것이 장갑 보강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IED 때문에 그러는 모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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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가리된거군요. 하나마나한 소리한 셈인데, 지우긴 그렇게 댓글 그냥 둡니다.

잘못 적었네요 저놈이 최종적으로 aav7 그외 차륜형 상륙장갑차 대체합니다.
위 댓글에.궤도형이라고 적었어야했는데 차륜형으로 적었네요 죄송합니다

13명 분대를 한대로 이동 시키기 위해서 인듯 
분대규모 작전도 많은데  2대보단  1대가 좋고    통제 하기도 좋아서 인듯해요

울나라께 더 두껍스럽게 이쁘네요

aav7의 경우 생산라인이 패쇄되어서
현재 우리나라밖에 생산라인이 유지되는 곳이 없음.

그리고 우리나라는 해병대전용으로 사용중이라서
거기에 새로개발할 상황도 아니라서 궤도형으로 계속유지되야고 봐야 함 .

현재 우리측 차륜형은 육군전용으로 배치..

우리는 이미 차기상륙장갑차 탐색개발 중인데 k808을 개조할 필요가 없죠.

그렇군요 오늘 처음 알았어요 ㅋ

포탑도 없는 게 30톤이나 나가다니....
장갑이 엄청 튼실한가 보네요.

"귀여우니까 쏘지마!"

흐흐흐

구조개념이 좀 다른것 같네요

우리껀 장갑차 그대로이고 미군껀 바퀴 상부 구조가 덩어리형태로 뒤에서 볼때 좌우 대칭 두덩어리가 일종의 부양기능을 갖고 있는것 같네요. 중앙에서 상하차가 가능한 공간기능이 부여되는것 같구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6노트? ~.~;;

엄청 빠른거임.
밀리는 거 거스르는 겁니다.
맥주병 올림.

6노트는 빠른게 아닙니다.미국 기존 aav-7a 도 7노트였고요.kaav도 7노트 입니다.

우리 나라꺼는 말시키면 대답할 것 같네요. 험상궂은 인상인데 귀엽네요.

상장차가 생각보다 꽤커요.kaav는 흑표전차보다도 커요 포신때문에 전차가 크게 보여서 그렇지 상장차가 원래 한덩치 합니다.k808하고는 차이가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