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리 유포된 영상에는 숲 한가운데에서 러시아군에게 붙잡힌 우크라이나 여성 군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숲의 정확한 위치는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이 녹음 파일은 토요일(2023년 11월 11일) 텔레그램에 유포되었습니다.
업로드 설명에는 우크라이나 군 장교가 포로로 잡혔다고 적혀 있는데, 그는 결국 손을 들고 항복하며 신음했다.
그는 저항이나 폭력 없이 심문을 받았다.
나라의 인적 자원까지 긁어가니 우크라이나가 존속할지가 미지수...전쟁이야 있을수 있고
안날수 있지만....국가라는 것은 어떤 형태로든 존속해야 하는데...가장 기본이 되는
자원을 저런데 써먹는 다는 것은 나 알바 아니거....너희에겐 내일이 없다는 마인드.....
잘렌스키는 이번 전쟁에 자기 운명이 걸렸으니 끝까지 가봐야 하겠지만 국민이 볼모가 된것은
안타까운 일.
나는 그 주장을 전쟁 터지고 3개월 뒤부터 했음. 남아 있는 땅과 국민들이라도 지키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그러나 명예 유크레인들은 끝까지 저항해서 잃은 땅 다 찾으라는 얼척 없는 헛소리들로 나를 모함 함. ㅄ들 . . .
3개월 뒤부터 죽은 우크라이나 병력과 국민들은 미국과 젤렌스키 포함 명예 유크레인들의 욕심이 빚어낸 결과 임. 나는 남은 우크라이나인들이라도 현명한 선택을 해서 차후를 도모하는 것을 강력하게 주장함. 그러다 러뽕 조선족 됨 ㅎㅎㅎ
러시아 호랑이 등에 올라탄 이상 뛰어 내릴 수 없는 처지.
우크라이나 마음만 먹었으면 나머지 희생은 없었음.
미국 등에 올라탄 러시아 떨어트려 잡아 먹고 싶어 했음. 그러나 미국이 지칠때까지 끝까지 버티고 있음. 현재 러시아 90% 이상 승리에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