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


저런 구닥다리에... 1조 1600억원씩이나 쏟아 붓고 있으니.. 참,


BAE시스템즈가 그대로 했다면 저 절반의 가격에.. AESA기술까지 획득 했을 겁니다,  쯥

난독이세요???? 1조 16010억원은 에이사 레이더 372개라자나요...
한국 대만.. 그리스 전부 해서.. 레이다값만 그렇다구요..

추가로..
그리고 BAE가 먼 힘이 있다구요... f16은.. 록히드 허락없이는 손대 못대는데..
BAE는 꼬우면 지가 전투기 만들어야죠....
그래서 우리도 꼽기 때문에 KFX 만드는거고 록히드 기술은 가능한 배제하는거구요..
에이사 레이더 개발도 같은 이유고...

그걸 보고 난후 적었는데욥? ㅋ


AESA가 비싼물건이긴 해도. 현재 수준으로 보면 그닥 이고요 ㅋㅋ 난독 아니거덩요 ㅋ

또.. 저게 전체 F-16 엎그레이드 까지 포함한 비용이면 얼마나 될지 ... 그래서 짜증이 난다는 겁니다.


BAE시스템즈가 하는작업이 현재 록히드가 하는 작업과 거의 같았습니다.(기억을 되살리는 것여서 확실치 않지만 ㅋ)


그게 성사단계에서 우리들 속에 있는 검은머리 외국인들 간첩에 의해 록히드 마틴(이건 내 뇌피설인데.. 전에 F-15K에 이글아이와 동일한 사건으로 봅니다 . 개인적으로는)에게 알려서 우리의 포원이었던 꿈의 항전장비를 획득 불가능 하게 된 겁니다.


뭐가  난독이란건가요? 정확하게 보고 말하는건데?  ㅋㅋ 님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난독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욱기넹 ㅋ

이 사건에서...


난 이떄 당시의 방사청과  국방부 또 일부 관련된 카이 개발단 일부직원(지금은 떠나 있는 ㅋ)들 행위로 봅니다.



그 개에~~~~~~~~ 새끼들만 아니 였다면..저 비용에 무려 1/10의 비용으로 전부다 엎그레이드 시켰을겁니다. ㅋ

거기다가 AESA 기술까지 얹어서 말이지요...

에이 ㅆ발 또 열받네.... 쯥

말씀하신대로라면...(전 뭔 내용인지 몰겠지만)
엉뚱하게도 ...서울 모 대학 게스트하우스에 그들의(?) 꿀림방이 존재한다 하더군요..
아주 정중하게 ....식사나 한번!...아니면 차나 한잔!..하며 개별 면담을 요청한답디다.
실제는  거의 강제(?) 호출이겠죠..ㅎㅎ
덕담을 나누고 ...시국을 논하고...건강을 걱정해주고...
말미에..."조심하시오!"..한마디 한다 합디다..
그럼 깨갱해서리 아주 조신하게 두문불출하며 산다고..ㅎㅎ
검머가  정보 취합해올리면 그걸 토대로 ...노랑 머리 부댓빵이 그리한다고..
참 엿같은 현실인거죠..ㅎㅎ

대안있으세요?

? 지난 얘기를 아쉬워서 한 얘기임.. ㅋ


위에 언급한 내용이 되었음 했다는 거지요

우리가 장착하는 F414 젯엔진도.. 미국이 자국 뱅기에 장착하는 비용 보다 10배이상 정도 된다는 걸 아시나요?

꼬우면 개발해야지요.. 어쩌것어요..

미국은 얼마인데요? 좀 알려 주시죠. 우리는 얼마이고요? 근거를 좀 제시 부탁드려요.

1) KFX에 장착된  F414 가격
KF-X 120대 중 시제기에는 GE가 직접 제작한 엔진이, 양산 기체에는 GE와 한화테크윈의 기술 협력을 통해 국내 생산 엔진이 탑재될 예정으로 엔진 가격은 기체 당 250억원 내외로 전체 규모는 4조원 내외
https://www.mk.co.kr/news/it/view/2016/06/458591/




2). 슈퍼 호넷 28대에 적용된 젯엔진 비용
https://www.defensenews.com/air/2017/03/30/us-navy-awards-114m-order-for-new-hornet-engines/
츙 28대 전투기에 젯엔진 비용 = 114Million 달라

114,000,000 X 1,200 = 136,800,000,000원 
1천368억원

이를 총 28대로 나누면 
48억 8천5백만원 /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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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8.8  => 대략 5배 이상이군요...기억에 의존한것이지만  좀 틀리네요 ㅋ 그떄 당시에 언급한 기사를 찾지 못했슴;  뭐 한국에 비해서 5배 싸네요 ㅋ

전 방사청이 bae시스템즈에 사기 당한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1차에서 싼가격에 bae를 선택했다가 부족하다며 더 달라고 하는 것을 방사청에서는 계약 파기를 하면서 2천억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진행중 패소했다고 하더군요.
당시 2천억이나 사기당했다면서 기사에도 나왔었습니다.
BAE 왈: 미국에 공장 짓는데 돈 다 썼다.

그리고 방사청으로서는 선택권이 없자 록마가 다시 이 사업건을 잡게 되면서 단순히 기골 보강 및 개량으로 그칠 사업에 록마가 f-16v로 업글할 것을 강요하자 지금 진행된 사업으로 되고 있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f-16개량 사업에 bae가 끼어들지 않았다면 록마를 통해 방서청이 원하는대로 그나마 저렴하게 업글이 됐겠죠.bae가 끼어드는 바람에 록마와는 협상의 여지조차 두지 못했고 비싼 가격에 f-16v를 도입하게 되었으며 방사청은 2천억이나 돌려받지 못했고 결국 록마가 원하는대로 업글이 진행됐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전 이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전 록히드 마틴사를 아무리 해도 좋게 생각지 않고 있습니다.

그건 T-50관련해서 현재까지 군산복합체 전형을 보여 주고 있는 군수업체로 봅니다.

보잉은 그에 비해서 물론 자신이 살기 위해서 이겠지만..  그래도 T-50,  F-16 upgrade 사건, F-15K 이글 아이건 등등해서... 저 록히드 마틴은 한국이 저들 통제에서 벗어나고자 하니 절케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는 생각 입니다.


덧 해서.. 점점  미국산 무기 도입비용이 점점 늘어나는것 특히 F-16 ,F-15 엎그레이드 비용이 하늘 끝간데 없이 오르는 것은... 한국이 자신들 통제를 벗어나니... 한국의 자체 개발능력과 자산을 소모케 하고자 하는 큰 그림으로 봅니다.

이건 이 사건만 봐선 안되고요...

전반적인 대한국의 군수물자 비용을 초과로 소모 하게끔 하는 작전을 벌리고 있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들도 얼마남지 않아서 한국이 자신들 군사무기 통제에서 벗어난다고 예정을 하고 있는듯 하고... 그 과정에서 할수 있음 한국이 도입하고자 하는 모든 군사 무기를 일방적으로 비싸게 부르고 유지보수 비용을 엄청나게 부풀리고 있다는 정황이 점점 뚜렷하게 변하고 있다고  판단 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만약  록히드 마틴이 중간에 개입하지 않았다면... 원 가격으로 진행 되었을 것으로 봅니다.

그게 사기로 보면 한국인 관점이 아니라 봅니다. 외교,군사무기는 결국 자국이익이 최우선 적 관점이 작동하는 것이라... 이익이 먼저일수 밖에 없지요?

또 군사무기에서 상도덕이 있기나 했던가요?

저 f-16 Upgrade 작업은

저런 관점에서 봐야 할듯 합니다, 그래서 점점 늘어나는 엎그레이드 비용을 보면 화가  치밀어서 견딜수 없어요

방산업을 상식에서 생각하니 그렇죠
방선업은 국가 힘자랑하는 사업인데 당연히 빡칠 수 밖에요
그거 더러워서 자체개발 하려는 건데
독자기술 쌓을 때 까지는 더러워도 참아야죠
우리나라 모든 산업이 다 그렇게 토대를 쌓은 건데요

한화에서 나온기사에보면 양산비는 1.8조원입니다.엔진값 그렇게까지 안올라가요. https://m.hanwha.co.kr/media/news/report_data/view.do?seq=2480 미국내 가격보다야 비싸겠지만 그렇게까지 차이가 날리가 8조3천억 전투기 사업에서 엔진만 4조원일리가 없어요.

네 참고 했습니다.

^^

아니고... 팔달님 이제껏 한애기가 다같은 애기인데.. 그리고 이뱅기사업에서 엔진만 4조가 넘어가는비율이 사실이에요... 우리가 엔진을 포기하면서 미국도 우리 kfx 눈감아준거 다들 아시잖아요..

그렇네요.  많이 비싸게 부르네요. 기사가 정확하다면

한국 엔진 1기당 약 125억
미국 엔진 1기당  약 50억

입니다.  대신 초도 10엔진에 관한거 아니였나요?

왜 거짓말 하세요? 링크한 기사엔 아래와 같이 나오는데요?

한국  === 250억/대당
미국  === 48억/대당 인데요?


님이 적으신 가격 출처를 알수 있을까요?

대당 250억 엔진 한기당 125억  난독은 님인듯

엔진 가격은 기체 당 250억원 내외로 전체 규모는 4조원 내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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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사눈 아예 안봤지요?

ㅋㅋㅋㅋ

Kfx에는 엔진 2기가 들어가요. 한국 120대 분량 240기엔진  인니 60대분량 120기엔진 총 360기 엔진 * 125억 총사업비 4조 5척억 !!  기사내용을 내가 안햇갈리게 풀어논건데 왜 자꾸 시비요??

앗 그렇군요


착각 했군요 님이 맞네요 ^^;;

그런데 슈퍼 호넷에도 같이 적용 하면 위 등식은 그대로 같군요 ^^

그러니까 슈퍼호넷도 엔진이 2개 적용되니 나누기 2을 해야 하니..

48/2를 해야 하겠군요 ㅋㅋ 같은 결과가 나오는 군요

사업비가 4조5천억 아니고요 한화에서 4조이상 사업이 된다고 한겁니다.체계개발 3천억 양산비 1조8천억 수출 유지로 2조원 이렇게 한거지 kfx 8조3천억 사업비에서 차지하는게 아닙니다.

수정합니다.


한국 ==== 250/2 = 125억/대당
미국 ==== 48/2  =  24억/대당

그래서 결론은 초기에 언급한 
한국 : 미국 =  125  :  24억이니



결국 미국은 한국보다 5배 적은 비용으로 젯엔진을 장착 한다는 겁니다.

님 자꾸 왜 이러시죠? 호넷은 엔진 기당 가격이라고 기사에 그대로 나와있는데요 슈퍼호넷에 들어갈 28개의 엔진을 114밀리언 달라에..  제가 맨 위에 적은게 맞습니다.

원문을 보신건가요? 아님 내 댓글 번역을 보신건가요?



원문을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 ㅋㅋㅋ

영문판 원본 읽었오.!
영어 독해에 자신이없으면 그냥 내가 착각했다고 한마디하시고  멈춰주시요!!

아 님이 맞네요 ㅋㅋㅋ


이런 착각을 했군요... 28 엔진들 이군요 ㅋ

인정 내꺼 지우겠쑵미당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754830

 대신 유럽제는 많이 비쌌겠죠.  그리고 414엔진은 라이센스 비용 포함 입니다.

자꾸 구님 이상한계산법을 제시하시는데  414엔진 1기당 가격은

한국 약 125억
미국 48.8억 이 정확합니다.

님이 맞씀!!

인정!! 

^^ 에고 오늘 왠  망신살이 ㅋㅋㅋㅋ


근데 님글 땜에 지울수 없넹  냅둡시다... 걍  이걸 보면 나동 반성을 하니까눈 ㅋㅋ

이런 몽총이

"쿵쿵쿵 "  <== 벼름빡 머리 찧는 소리

위의 한국측 사업은 조금은 다릅니다.

전체 136대의 F16기체를 개량하는 사업입니다.

이중 16대의 F16블럭 30형이 섞여 있습니다.
기타 개수부분에는 탈출형포드교체까지 들어 있고.
거기에 구형블럭30형에 기골보강까지 같이 들어 있는 사업입니다.

특히 구형기종에.. 급유장치까지 들어가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타 기골상황에 따라서 새부품으로 정비하고 해서 16대에 들어가는 정비소요금액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자꾸 BAE 시스템즈를 거론하는데 조금 다른 부분이 잇습니다.
저번에 사업권을 따낸 BAE시스템즈는 미국과 합작한 미국내 법인체 회사입니다.
영국회사가 아니라는 것이죠.

그래서 이부분에서 금액적으로 기타 기술이전부분에서 (알려지진 않았습니다. 기술이전인지.. AESA레이더 공동개발인지) 미국내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했습니다.
사실 위에 사업적인 금액을 인상한 부분도 있습니다만,  양아취쉐리들......ㅡ.ㅡ.

정확한것은 BAE시스템즈가 장비하기로한 AESA레이더의 수출금수품목으로 의회의 승인이 안난것이 치명적이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 방사청에서는 바로 사업을 취소했고,
가득이나 가격올려달라고 .. 징징..

이때 BAE는 의회승인허가가 나오지 않자 미국내에서 완전히 철수하게 되죠.
원래는 이회사가 미국F16개량권사업을 따낼려고 미국회사와합작 미국법인체회사로 들어오게 된것이죠.

정확히 는 당시 BAE시스템즈는 미국회사였고,  미의회승인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였다라는 것입니다.

이미 이러한 의회승인절차를 자신하던 BAE에게 계약위반으로 치부 사업권을 취소하게 되죠.
근데 이미 2대는 개량절차를 밟아서  이  2대에 대한 개량작업한것을 다시 원상복구하라고 했죠.

BAE측에서는 계약취소 소송과 더불어 이에 대한 개량작업에 대한 복구도 소송하게 되었죠.

우선은 이2대는 이미 록마에 들어가서 개량사업을 진전하면서 사업비가 추가로 더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비용에 대해서 방사청에서는 다시 고소... ㅡ.ㅡ

현재까지 소송과정이 진행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뭐 현재로서는 우리로서는 빠른 전력보강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기에 더이상 기다리거나 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이례적으로 방사청에서 사업을 빠르게 진행시켰습니다.
현재 계속해서 개량해서 정비하는 사업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2대씩 2대씩 해서 .. 바로바로 4대가 개량으로 들어가고 있고
완공단계에.. 2대를 다시 입고하는

최대 6대 정도가 전력상 누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각자가 알고 있는 소스들이 다 다르더군요

저역시도 이전에 이건에 대해 여러 건으로 올렸고 관련 자세한 내용은 다 잊었던 겁니다.


그리고 또 말하는 것이지만,  정확한 내용은 그 어디에서도 알수 없습니다.  이게 군사무기 한계이기도 하고요  ^^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가급적 팩트를 찾아서 근거를 삼아야 하는데.. 저 역시도 이전걸 참조해서 옮겨 놓았지만... 이 역시도 전부 다 맞다고는 볼수 없겠지요?


해당 업무를 한  실제 관계자도. 부처별, 기관별 접촉가능 한  기밀이 한계가 뚜렷한 내용입니다.

 

어쨌던  이런 저런 내용을 취합하다 보면 보다 더 정확한  소스에 접근 가능하다고 봅니다.

관심끊고 방치했던  이전 글들이 한 5개정도 되네요...
열폭해서 적은것들을 보니 ㅋㅋㅋ

암튼 그걸 전부 여기로 올릴수는 없고... 

감회가 새롭네요.

이거 예전에 말이 많았던게 미션컴퓨터는 bae 것이 좋았고 록마꺼는 좀 구렸고, 그래도 우리나라가 만든 kmc 보다는 둘다 성능과 가격 전부 우위에 있어서 kmc 는 적용취소.
레이더는 RACR 와 SABR 두종류중에 SABR 이 좀더 선호되는 물건이었는데 결합이 SABR +록마 , RACR+BAE 라서 좀 그랫죠. 뭐든 하나는 포기해야하는... RACR 은 기계식을 레이더컴포넌트부분만 AESA 안테나로 교체하고 시스템은 큰 개조가 없었던 EL/M-2052나 APG-63V3 랑 비슷한 물건. SABR 은 태생이 AESA...
결국 록마걸로 전환되면서 미션컴퓨터는 최초 제안되었던 물건에서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성능이 추가개량된 물건이 들어와서 미션컴퓨터는 여전히 BAE 꺼보다 구리긴해도 그 성능차이는 많이 줄어든 결과..

밀게에 대해  지식이  전혀없지만
하루빨리  kfx가  나와서
f16.18을  모든 성능면에서  넘어섰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