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1선에서 F-35가 스텔스 폭격 임무를 맡고 성능이 떨어지는 적기에 대해 우리의 고성능 전투기가 교전하는 방법이 저런 다장착 공대공 미사일 장착일 수 있습니다.
중국에게도 적용되는 것이지만 공중 전력에 대해 북한은 수적 우세를 점하고 있습니다. 성능이 떨어지지만 수가 많다는 것이죠. 이를 토대로 우리 공군은 압도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한 대가 여러 대를 한 번에 격추해야 합니다. 따라서 원거리에서 성능의 압도적 우위를 통해 다표적을 동시에 교전할 수 있는 능력을 매우 중요하죠.
사실은 공대공 미사일들이 명중율이 좋지가 않음요
3세대 전투기 시절에는 공대공미사일들 성능이
좋지않아서 였고...기계적이나 전자장치적인 한계..등등하며
4세대부터는 각종 재밍기술의 발전으로 미사일이 날라다가가
표적을 놓치구서 그냥 다이빙 해버림
미사일1발당 킬레이트 기대값이 0.2이며는 미사일을 10발을
단다고해도 격추 추정 댓수는 2대임
시간이 흐르면서 전투기들이 달고 다니는 미사일수들이
늘러남을 발견할거임
이러한 이유로 스텘스전투기들이 비스텔스 전투기들이랑 맞붙는다 해도
승리가 확실하지 않은 불문명한 점이져
무인항공기만이 답은 아니겠지만, 이를 위해서는 미사일의 사정거리 확대가 필요합니다.
현재 AIM-120은 초기형 50~80km, 후기형 105~160km로 알고 있습니다. 발사플랫폼이 후방에 있고, 앞서나가는 KF-21이 선두에서 적기를 감지한 후, 후방의 발사플랫폼에 위치정보를 전송해서 쏘게 된다면, 미사일의 사정거리가 당연히 레이더의 탐지거리보다 길어야 하고, 발사플랫폼의 위치는 적기의 탐지거리보다 멀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반대의 상황입니다. 따라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가로리X처럼 무인기 역시 스텔스형상으로 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