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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23 14:29
[기타] 탈레반 = 전범 Jap극우=ㄱ똘아이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987  

탈레반이 무서운건 (지들 주제 파악 못하고) 미친 짓을 아무렇지 않게 주변에 해악질 쳐하는 골빈 사상으로 무장= 전범 Jap극우

미국등이 탈레반보다 약해서? (미국등이 ㄱ탈레반의 10분의 1만 잔인해서도 벌써 순삭)


정작 동아시아와 태평양에 무고한 수천만명을 잔악하게 희생시킨 살인마 전범 집단에 브레이크를 가한게 원폭투하인데 

전범 Jap 종자들이 갈수록 노골적 피해자 코스프레에 날조 미화 역사질 계속하면 미국이 졸지에 나쁜 놈이 될 상황. 미 워싱턴 수뇌부나 정치권으로 확산되면 불쾌감이 가중될건 수순.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 미국이 Jap에 원폭 투하를 결단내리게 한데는 나치 이상으로 잔혹한 전쟁광질을 쳐하던 전범쨉 정부 위정자와 동조자들의 자업자득. 

1.고립주의를 표방하던 잠자던 사자인 미국을 기습질해서 나오게 만들어버림. 

2. 본격적 미드웨이 해전에 앞서 필리핀 팔라완에서 미군 수백명 포로를 산채로 불살라 죽여버림. 

3. I-8라고 2차 대전에 활약한 쨉잠수함이 있었는데 네덜란드, 미국 화물선등을 대상으로 침몰시킨 후 생존자들을 칼과 망치를 이용 학살하는등 가해와 훼손방법이 상당히 잔혹 

4.본격적 육상 오키나와 전투에서 쨉은 오키나와 민간 12만명까지 인간 방패로 강제로 옥쇄시키면서 미군도 피해가 커짐. 

5.계속된 대규모 공습과 항복을 종요했지만 왜왕제 어쩌고 거의 광신도마냥 전국민 옥쇄질을 당연시 강요. 자타국 민간인도 가리지 않고 갈아먹던 인명경시가 만연했던 전쟁광의 짐승 이하의 전범 쨉 위정자와 동조자들이 결사거부.


■ Jap 종특의 기습공격 및 잔악한 대학살(brutal massacre)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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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5년 쨉군함 운요호(雲揚號)의 강화해협 불법침입 포격.       
-1895년 쨉 낭인들에 의한 명성황후 기습 시해 및 시신을 불태움.       
-1919년 3.1운동 당시 쨉의 한국인 전국적 학살(제암리 학살등)       
-1920년 쨉군 19사단 보병75연대의 약 3만명의 한국인 일반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 간도 대학살.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쨉의 관과 민간인이 합심해서  6천명 이상의 한국 민간인 무차별 학살       
-1895년 청일전쟁때 쨉의 기습공격,       
-1905년 러일전쟁때 쨉의 기습공격,       
-1937년 중일전쟁때 난징 대학살( 쨉 관동군 731부대의 생체 마루타 실험)   
-1941년 미국에의 진주만 기습공격       
-1941년 말레이반도 영국군 기습공격     

 이외에도 동남아일대에서도 버마의 도살자로 불린 쨉 기무라 헤이타로의 패악적 버마 대학살, 싱가포르에서 자행된 숙칭대학살, 마닐라 대학살등에   

라하비행장에서 호주 네덜란드 군인 수백명을 일본도로 참수한 잔인한 사건, 영국 상선  비하르호 학살, 필리핀 팔라완 미군 포로들을 불에 태워 죽인 학살등 셀 수 없는 잔악한 전쟁범죄를 자행.   

그외 앞선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등 크고 작은 잔악한 왜구의 민간 구분 없는 무차별적 셀수 없는 학살과 기습질.       

 나치가 유럽 전역에 가한 강제노역보다 더욱 악랄한 대규모의 수백만의 강제징용과 수십만의 성노예, 전쟁 총알받이, 천문학적 조세수탈과 막대한 식량, 지하,산림,수산,농축산 자원 강탈에       

우리말 우리얼 말살의 민족문화말살정책, 우민화,식민 교육, 위조지폐 남발, 각종 문화재 수탈과 파괴등 이루말할 수 없는 해악과 함께 해방 이후 정치적 공백속에서 남북 분단으로 후차적 악영향.(남북 전쟁때보다 쨉의 악랄한 수탈시기에 한국인의 성장기 애들의 성장점이 최저점인걸 보면 말다했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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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21-08-23 14:31
   
패전 이후에도 오늘날까지 이어진 전범Jap의 일련의 간악하고 추악한 범죄와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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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5000명의 귀국선을 폭침시킨 Jap의 천인공로한 만행.

https://m.cafe.daum.net/ilgo43-MT/JtE5/1028?q=

■ 패망하자 분풀이로 “6개월 갓난아이까지 학살”…사할린 한국인들 학살한 잔악한 버러지 전범 Jap.

'제 2의 관동 대지진 학살'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4263236


■ 아시아 태평양의 수많은 나라를 기습 침략, 미친 전쟁 야욕이 부른 히로시마 원폭. 외면하기 바쁜 전범 Jap.


종전 후 고국으로 돌아온 2만3000여명의 피해자는 제대로 된 피해 인정은 받지 못한 채 여전히 질병과 고통 속에 연명. 이들 중 공식 피해자로 등록된 사람은 그마저 4000명 정도에 불과.


Jap 정부는 원자폭탄 피해와 관련해 자국민에 대해서는 광범위한 실태조사와 더불어 평생에 걸쳐 추적 검사와 치료를 지원. 하지만 한국인 피해자는 철저하게 모르쇠로 일관. 

http://m.newsprime.co.kr/section_view.html?no=550397

■ 뻔뻔한 Jap "6일 선수단에 원폭 묵념 시간 요청"..IOC는 'NO'

https://sports.v.daum.net/v/20210802111206393


■ [야스쿠니 참배] 'A급 전쟁 범죄자 숭배' 야스쿠니  

도쿄 야스쿠니신사에는 도조 히데키를 비롯한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이 합사.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48&aid=0000006919


■ "위안부는 매춘부" 망언 배후는 Jap 정부

Jap 정부는 미국 5대 로펌인 호건 등 8개 업체와 지금까지 1,726만 달러, 190억 원 넘는 위안부 관련 로비 계약을 맺고, 위안부 결의안 채택을 저지하거나 소녀상 설치를 방해하는 데 주력.

또 위안부 관련 로비를 위해, 아베 전 Jap총리의 이론적 스승인 하타 이쿠히코 같은 극우 인사들의 책을 요약해 활용.

책을 찾아보니, 지난 2007년 미 의회 위안부 청문회에서 이용수 할머니가 한 증언에 대해, ″방송사나 관심 가질 만한 멜로 드라마″라고 폄훼하는가 하면, ″일본 정부가 위안부를 납치했다는 증거가 없다″는 식의 주장으로 일관.

■그리고 이같은 주장은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 등의 입을 통해, 지난 30년간 확성기처럼 미국과 전세계에 왜곡된 역사인식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216200705106


■ 위안부 피해자 짓밟는 망언에 맞장구친 Jap 외무상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602031014#csidx8ba7d863d0145048544dbad506694f3��


■ Jap 정치인 위안부 관련 '또' 망언, 역대 망언 돌아보니

https://news.v.daum.net/v/20160114180804813


■ Jap 왜 이러나..유네스코 '군함도 경고' 받고도 언론에 '한국 로비탓?'

◇Jap, 스스로 한 약속 6년간 안 지키고선…"약속 성실히 이행했다?"

일본은 '군함도' 등 메이지 시대 산업유산 시설 23곳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결정됐을 당시인 지난 2015년 7월에만 해도 한국인 강제노역을 인정하며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조치를 해석전략에 포함시키겠다고 했다.

사토 쿠니 당시 주유네스코 Jap대사는 제39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에서 "1940년대 일부 시설에서 수많은 한국인과 여타 국민이 본인의 의사에 반해 동원돼 가혹한 조건하에 강제로 노역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여측이심'(뒷간 갈 때 마음 다르고 올적 마음 다르다)이라 했던가. Jap은 6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당시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 작년 6월 문을 연 '산업유산정보센터'(도쿄인포메이션센터) 건립 자체만을 가지고 '약속 성실 이행'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

특히 산업유산정보센터에 오히려 강제노역을 부정하거나 '한국인에 대한 차별도 없었다' 등의 증언이나 자료를 전시해둔 것.

https://news.v.daum.net/v/20210724070014040



■Jap, 침략전쟁·식민지배 미화 교육도 한층 강화한다 

새 고교학습지도요령서 '침략→세력확장', '아시아 독립 기여' 주장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893777


■Jap, 또 역사 왜곡...'군함도 전시관'서 "강제노동 없었다"

산업유산정보센터, 산업화 성과 과시만
'강제징용 희생자 추모' 약속 저버려

일본이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에 자국의 근대 산업유산을 등재하면서 강제징용 희생자를 기리는 조처를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결국 이행하지 않았다. 

https://www.google.co.kr/amp/s/m.sedaily.com/NewsViewAmp/1Z40X2PFKJ

■ 독일 박물관장 "반일 아닌데도 Jap철거압박 놀라워"

"Jap 정부, 독일 정부 자세와 유대인 학살 다루는 기억 문화 본받아야"


"소녀상을 통해 보여주고자 했던 것은 반일이 아니라 기억의 문화인데, 일본의 압박은 직접 겪어보니 놀라운 수준이었습니다"



드레스덴 민속박물관 측은 직원들에게 매일 수백통씩 쏟아진 소녀상 철거 요구 이메일 폭탄에 대해 관할 작센주 범죄수사국에 수사 의뢰.

주독일 Jap대사관 측에는 이메일 발송을 중단해달라는 요청을 여러 차례 했지만, 자신들이 보내는 것이 아니라는 답변을 반복.

박물관 측이 독일 외교부를 통해 대사관 측에 재차 이메일 발송 중단을 요청하자 이틀 후 이메일 발송이 중단됐다고 박물관 측은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10804070707556


■ Jap의 기습 경제 침략

http://www.sisa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42


■ 대한민국 배가 하늘로 날아서 초계기를 위협했다는 Jap정부.gif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foreign_news&wr_id=29529&sca=&sfl=wr_


■ Jap 방위백서,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 17년 째 반복.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231923
참다랑어 21-08-23 19:16
   
달라이 라마 만난 미국, 탈레만 수뇌부 만난 중공.

탈레반 = 중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