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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6-05 21:09
[사진] 러시아측 우크라이군 피해 전과 개소리인 이유
 글쓴이 : 샌디프리즈
조회 : 1,431  

러시아전과.jpg

항공기 429?  헬기235?   전차및 기갑차랑 9300대 ㅋㅋㅋㅋㅋㅋ

러시아 대선 선거에서 투표율 150% 나오는 국가가 뭐 그렇죠?  

어느 국가든 거짓과 선동은 하지만 러시아는 거짓의 황제 입니다



국방.jpg






전쟁중에 전술 하나가 양측 모두 프로파간다(거짓,선동,찬동.기만)을 합니다 

하지만 러시아에서 제시한 전과자료를 보면 실소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 

우크라이나측 전과도 과장된 부분이 있지만

전쟁에 관한 피해전과에 대해서  보수적인 오릭스 정보 회사에서 

사진과 영상을 기반으로 확인된거만 카운트 하는데 손실된 러시아 전차 2000대가 넘는다고 합니다 

우크라이측은 러시아전차 손실 3000대 후반으로 카운트 했지만 


실제로 사진과 영상으로 확인 되지 않는거 까지 포함하면 오릭스 회사가 제시한거 보다 더 많다는 의미가 될수도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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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23-06-05 21:35
   
전과집계조차도 제대로 못할 정도의 시스템상황이 현 러시아측인데 저딴 전황통계같은 건 건너띄고 차라리 러시아 친구한데 전해듣는 게 낫죠 -_-
우크라이나는 서방의 물자지원으로 인풋 아웃풋을 되풀이하며 전쟁을 하는 바 전과를 과장할 필요도 없고 한 다 해도 서방이 보고있어 다 알죠
Augustus 23-06-05 21:42
   
저 전과가 말이 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여기 밀게 러뽕들도 저건 안 믿을 듯 ㅋㅋㅋㅋ
누런봉다리 23-06-05 21:45
   
저 전과 전세계에 보여주는 전과가 아니라 내부 단속용이라고 생각해요
우크라이나 본격적으로 반격을 시작하면 러시아 군내부 그리고 국민들이 동요할거에요
지금도 러시아군들 사기 많이 떨어졌는데
준비 제대로한 우크라이나가 반격 시작하면 어디까지 밀리지 모르는 상황이죠
그걸 미리미리 단속하는거 같아요

누가봐도 뻔한 거짓말이지만 내부 단속하기에는 전과 부풀리기 만큼 확실한게 없죠

반대로 제가 러시아 지휘부라도 지금 러시아군 입장에서 뮈하나 제대로 안되는 상황에서
거짓 전과로 내부 단속이라고 하는게 최고의 전략이라고 생각했을거에요
바람아들 23-06-05 23:18
   
18 서방에서 지원해준 항공기만 해도 100대는 넘었겠다.
그리고 소련연방 소속이였던 우크라이나에 전투기가 67대였다는게 말이되며 ㅄ들아 ?

우크라이나 공군 Повітряні сили ЗС України Ukrainian Air Force
군종 공군
전력 35,000명(2022년), 항공기 400여 대[1]
본부 우크라이나 빈니차
색상 하늘색, 노란색, 라즈베리색(비공식)
2022년 상황
     
부르르르 23-06-06 00:51
   
다까끼 빨이 샛끼 발작버튼 작동...ㅋㅋ
     
샌디프리즈 23-06-06 06:37
   
러시아 대선 투표율 150% 이걸 뭘로 설명할래? 

독재자를 좋아하는 조선족 이냐?

항공기 격추 100% 넘는게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우크라이군 다연장이 1100문?  그렇다는 말은 실제로 1100문 이상 보유 했다는 소리이고?
바람아들 23-06-05 23:23
   
2.2. 우크라이나[편집]
소련이 해체되고 1992년 3월 17일 우크라이나의 참모총장의 지시에 따라 소련 공군을 기반으로 우크라이나 공군을 재건하였다. 공군사령부는 빈니차에 있는데 제24공군본부가 기반이 되었다. 1992년 육군항공 4개, 공군사단 10개, 공군연대 49개, 개별비행중대 11개, 교육기관 특수기관에다가 군부대 600여 개, 항공기 2,800대, 군인 12만 명이 있었다. 우크라이나 초기에 항공기가 1100대나 되어 소련 붕괴 이후 유럽에서 공군이 가장 크고 강력했다. 또한 소련의 최신기 Tu-160, MiG-29, Su-27 비행장도 우크라이나 영토에 위치한 덕도 있었다. 우크라이나 방공군도 1992년 4월 5일에 소련의 방공군을 기반으로 창설되었다.[2] 하지만 우크라이나 영토에 주둔한 소련 공군의 일부는 우크라이나에 충성맹세(군선서)를 거부하였다.

1992년 5월 8일 ~ 11월 5일 우크라이나 공군 MiG-29가 미국과 캐나다 순회를 103시간 207회 비행하였다. 이들의 임무는 미국과 캐나다에게 새로운 우크라이나를 홍보와 대표하는 것이였다. 1993년 조지아 전쟁에서 수송기를 인도주의적 작전에 참여했다. 1996년 8월 공군 역사상 처음으로 대규모 시험비행전술훈련96을 하였다. 1997년 우크라이나 국영기업 UATC를 설립하였다. 8월 24일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에 대규모 에어쇼를 열어 우크라이나 팔콘이 첫 공개 공연을 하였다. 1998년 Tu-160과 Tu-22M, Tu-95, Tu142를 꽤나 보유했지만 Tu-160을 러시아에 팔거나 몇 대만 남기고 2000년 초 폐기하였다. 현재 우크라이나에는 Tu-160은 1대가 있으며 폴타파 항공박물관에 전시되었다.

2009년 9월 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은 공군 항공기 운용가능성평가 중 항공기들이 운용가능이 하락추세였다. 하지만 공군 규모가 재정적부족가 군수부분으로 현역에 부적합 상태였다. 2011년 공군은 병력 4만 3100명에 전투기 208대, 수송기 39대만 보유하였으나 2012년에는 병력 4만 명에 전투기 160대, 수송기 25개가 있었다.

우크라이나 공군 조정으로 인해 2008년 발표에 따르면 유럽국가 공군 중 실제 전투준비상태에서 가장 나빴고, 2010년 조종사의 평균적인 비행시간은 17시간으로 극히 열악했다.[3][4]
바람아들 23-06-05 23:25
   
하여간 네오나치 명예 우크라이나 새끼들 거짓말을 입에 달고 다님. 윤돼지 같은 새끼들
     
샌디프리즈 23-06-06 06:39
   
독재자를 찬양하는 조선족인지 중공 우마우단 댓글 부대인거 같다 독재자가 좋으면 민주주의 국가에서 댓글 싸지르지 말고 꺼져라  더러운 독재자 찬양자야
          
하이시윤 23-06-06 09:00
   
나무위키내용인데 왜 난리지
주장에 대해선 이런 반응도 나올수도있지만
팩트(백퍼인지는 모르지만 대략 맞는거같은데)에 대해선 안된다고 봄.  님이 제시한 자료가 틀릴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