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야심을 너무 빠르게 들어 냈다고 보네요.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보지 말아야 하는데 야욕 혹은 욕심을 너무 이른 시간에 들어냈고 그것이
곧 중국 정부의 고립 이겠지만 공산당에게 중요한 정치 수단 일수도 있겠네요
사방이 적이니 힘들어도 참고 이겨내자 정형적인 공산당 선동정치... 한국은 강대국이니
남중국해 에서 깡패짓 하는중.... 좀더 강한 형님에게 붙는것은 당연한 수순이 아닐지..
베트남은 중월전쟁후에 상당한 대립각을 가지고서 적대시 하고 있던 상황이라서
특히 베트남전당시 실제적으로 많이 도와준곳은 북한이라고..
거의 군사고문관으로 군사교육은 북한이 다해줬다고
무기도 상당부분지원해주고
한국에 대해서도 교전을 피하라 라는 명령도
북한교관에서 배운것이니 엄청살벌한 교관을 보내줘서 한국군인 동급으로 인식했을수도 있음.
또 실전에서 상당히 효울적인 방어능력과 전후세대의 이념적혈기가 맞물려서 상당부분 잔혹한 면을 가지고 있었음.
중국은 그당시 뭐 자국내 홍위병 바람 몰아치고있었으니.
그닥.. 지월할 엄두도 못내게 되었다라는 것도 ..
중국에게 갚을 빚도 없고 국경선전쟁만 하고 국경의 변동만 했으니...
그다지 중국에게 적대적 표시의사를 내게 된것이죠.
문제는 베트남의 사회주의적 정치논린는 언제든지 변화할수 있으니
간보면서 교류해야할 상대는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