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서적에서 방공기구라고. 읽은 기억이..;;

저 비행선은 독일군의 v1로켓을 막기위한 기구입니다..
독일군은 유럽을 석권하고 영국을 공격하려고 했지만 막강한 영국해군때문에 공격을 못했죠..
그래서 한동안 공군으로 영국을 공격했지만 그마저도 영국 공군력이 강해지면서 불가능해집니다....독일의 공군원수 괴링이 무모한 작전을 벌이다가 독일 공군력을 몽땅 말아먹었죠...
그러고 나서 영국을 공격할 방법이 없어지자 개발중이던 v1로켓으로 영국을 공격합니다..
v1로켓은 형태가 비행기 같은 모습이었는데..한동안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죠..
파괴력도 상당해서 피해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영국이 고안해낸 방법이 저 비행선 모양의 기구입니다..
일단 형태가 비행기와 같은 모양이어서 비행하다가 날개가 저 기구의 줄에 걸려서 피해가 없는 곳에 추락하게 하는 것이었죠...
상륙작전때도 해상에 떠 있는 함선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저 비행선을 띄어 논것입니다
하지만 나중에 v2로켓으로 바뀌면서 저것도 통하지 않게 되었죠..
v2로켓은 지금 저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미사일 형태였거든요..

저 사진은 연합군이 상륙한 후의 모습인가요?
그렇다면 나치 독일의 비행선이 아니라 연합군의 비행선일테고
연합군 측의 비행선이라면, 2차대전 당시에도 생산되고 사용된 실적이 있습니다.

수소 가스가 아니라 헬륨을 이용한 비행선은 미국이 유일하게 생산하여, 주로 정찰 용도로 사용했었다고 합니다.
주로 대서양에서 독일 잠수함 정찰용으로 사용되었고
2차대전 후까지 살아남았다가 1960년에 완전히 퇴역했다고 합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uckycolt&logNo=40202496543

:3c 본 사진과는 관계가 전혀 없지만... 문득 힌덴부르크 호가 떠오르네요.

수송선에서 물자를 매고서 교두보 육지에다 내려다놓는 양륙용 비행선 같군요..제공권 자체는 당시 연합군이 압도적으로 장악 상태였죠

저기 떠있는 건 방공기구가 맞습니다. 무인 비행선이고요.

적 비행기가 저공으로 접근해서 폭탄을 투하하기 어렵도록 장애물을 띄워놓은 겁니다.

비행선자료입니다.
종류, 용도, 군사, 정찰, 폭격등등등 ......비행선에 관한 모든것 나와있음

https://namu.wiki/w/%EB%B9%84%ED%96%89%EC%84%A0


.......추측성 댓글 읽어봐야 머리만 아픔

망해가는 위키군요.

게다가 자료도 부실하고.. ㅡㅡ;; 대체 어디에 노르망디상륙작정 때 사용된 비행선이 나와있나요?

님이 그렇게 잘 아시면 ......사이트 좀 추천해 주시든가요

글쓴분이 비행선 자체에 대해서 궁금해 한거지........노르망디에 비행선이 떳냐 안떳냐 궁금해 한건가요?

글쓴분 의도 파악좀 먼저 하시길.........

ㅎㅎㅎ  저게 비행선이라는 건 누구나 알고있는 것이고요.

본문의 요지는 저기 사진에 나와있는 비행선이 어떤 비행선이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사진은 라이언일병구하기의 노르망디상륙시 스샷이고요.

저 비행선은 방공용비행선인데, 님이 걸어놓은 위키에는 없잖소?  어디에 저런 비행선이 나와있는 거요? ㅋㅋㅋ

딱 보니까 질문자도 위키부터 찾아보고 나오지 않으니 물어보는 것 같은데요.

힘들게 댓글달아준 사람들 무시하면서 올려논 사이트가 위키입니까? ㅋㅋㅋ  그것도 별 내용도 없는 .. ㅋㅋㅋ

1. 질문자분이 위키 다 뒤졌는데 안나와서 비행선/비행정을 혼용해서 쓸까요?
- 비행정은 바다나 호수에 착륙하는 비행긴데

2. 저 장면이 라이언일병구하기 한장면이라고요?
- 영화 보기는 하셨어여? 라이언일병구하기에 비행선 나오는 장면 직접찾아보세요..
  단 한 한장면도 안나오니까요
  저 장면이 어디에 나오는지 갈켜줄까요????????

3. 위키에 방공용 비행선이 안나온다고요?
- 왜 안나오는지 아쇼? 방공용 비행선따위는 있지도 않으니까
 비행선의 주목적은 정찰과 폭격이요....
전투기 폭격을 막기위해 방해물로 비행선 띄운다는 말도 안되는..ㅋㅋㅋㅋㅋㅋㅋㅋ
정찰과 폭격을 하다가 님이 말하는 시야를 가리는 경우 부수적인 효과가 나타낼 수는 있는데
방공용으로 제작된 비행선 따위는 있지도 않아요
방공용으로 제작된 비행선이 있다는 기록 있으면 함 꺼내보시든가요.
어설픈 블로그자료들 꺼내놓지 말고요

4. 그럼 저게 정확히 뭘까요?
- 비행기구입니다.
동력장치가 있으면 비행선, 동력장치가 없으면 비행기구....아셨죠?
말그대로 그냥 풍선이에요.....모형비행기가 진짜비행기하고 같은거에요?
모양만 비슷하면 다 같은건가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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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처럼 어설픈 지식을 남발하는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내가 위키백과 뒤져보라고 한거요

선머슴이 사람잡는다고........

어설픈 지식 쓸바에는 안쓰는게 나요......어설픈 지식 남발해서 헤깔리게 하지 마시고 잠이나 주무세요
담에는 자전거를 오토바이라고 우기실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공용 맞습니다. 저거 2차대전 영상 같은데 가끔나옵니다.
2차대전 영상중 런던공습에 관련된 영상에 많이 등장합니다.

오카포님
쭉 설명해줘도 모르시겠어요?
님이 말한건........방공용 비행기구라구요.......비행선이 아니라......
방공용이라고 붙이면 다 똑같은거에요?
오프로드용 자전거하고 오프로드용 오토바이하고 같은거에요?
방공용 비행선따위는 애시당초 존재하지 않는다구요

죄송한데...요즘에도 저런거 써요;;
방공용 맞아요

방공기구입니다.

방공용입니다.

저런 기구가 매우 많이 떠 있지요. 저 줄이 바로 방공의 핵심입니다. 전투기나 공격기들이 저공으로 들어와 공격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부딪치면 추락할테니까요.

저걸 사람이 끌고 갑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적기가 저공공습을 하지못하도록 방해하는
방공기구에요.

http://8thwood.com/320th_barrage_balloon_battal.htm

저거의 성과로 전투기 1기 격추시켰다고 나온듯 한데요.
저당시 급강하 폭격기 방어용으로 방공용이 맞습니다. 저도 몰라서 여기저기 눈팅한결과물.

비행선이라기 보다는 풍선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투기의 근접지원을 막기위한 용도가 맞습니다.
노르망드 상륙 작전떄는 루프트바페가 한일이 없어서 무용지물이긴 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