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임에도
전세계가 실시간으로 개인이 지구반대쪽과 영상통화를
하는 시대에
여전히 정치인들은 거기에 맞게 진화해서
여론을 선동하고 왜곡하여 자기 집권을 위한
도구로 만듦.
고로 집권층은 집권을 위해 언론과 탄압을 하지.
문제는 다수인 국민들이 사육되어 개.돼지가 된다는거임.
이는 비단 독재국가뿐만 아니라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일어난다는점.
감성팔이 선동 왜곡질과 이간질시키며 진실과
정의를 혼탁하게 함.
푸틴 한마리 때문에 수십만명의 소중한 아버지이자
아들 딸을 허무하게 죽는데도 여전히 다수는
그 독재자 하나를 이기지 못한다는게 아이러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