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rror.enha.kr/wiki/%ED%95%9C%EA%B5%AD%EA%B5%B0%20vs%20%EC%9E%90%EC%9C%84%EB%8C%80
vs놀이에 대해서 가장 상세하게 적어둔 곳이 제가 알기로는 여기밖에 없네요.

당장 전력이 그렇다고 쳐도, 일본이 갖고있는 생산능력과 로켓기술등 방산기술은 무시할 수 없죠. ㅡㅡ;;

가성비가 떨어진다, 아무리 까내려도 우리보다 높은 기술이 수두룩 합니다.

그래도 한국은 북한과 대치한 특수성 때문에 일본과 같은 방산비리와 흐리멍텅한 정신상태는 아니니 어떻게든 대응할 수 있다고 최근까지 생각했습니다만, ㅡㅡ;; 최근 터진 방산비리, 병영사고, xx 등등...  자신감이 없어지는 군요.

아무리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해도 미사일이 무슨 한달만에 뚝 개발 될 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아니 한달만에 개발한다쳐도 한달만에 수십 수백발 양산할 수도 없구요.
그런데 일본과 전쟁이 난다치면 그 전쟁이 한달이나 갈까요?
애초에 전쟁이 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지만
전쟁이 나면 일주일~보름안에 본토 여기저기 미사일 쳐맞고 일본이 화해 제스추어를 취하든간에 국제분쟁 조정으로 여기저기서 압력 들어오든간에(일본이든 우리나라든.. 아니 쌍방 다 해당되겠죠)
결국 단기간안에 전쟁이 끝난다는 사실은 불변이죠.

물론, 전쟁이 만에 하나라도 날 경우에는 적당히 위협만이 아닌 아예 기사회생도 못하도록 전국 기간산업망 다 폭파시키고 한 10-20년 후퇴하게 되게끔 그냥 쳐발라놓는게 우리한텐 더 이익이지만요(화해후 일본이 무기개발이다 뭐다 군사력 강화 이꼴은 살아생전 도저히 보기 싫네요)

북한때문에라도 모든 전력을 일본쪽으로 기울일 수도 없지만
탄도 미사일 단/중/장거리 대략 1000여발 있다고 추정하고 있는데 저중 500여발
그리고 순항미사일 등등 수백발만 날려도 게임 끝이라고 봅니다.(이정도 물량으로 전국은 무리지만 국토의 1/3~1/2가까이 산업시설/군사시설 아작낼 수 있다고 보네요. 덧붙여, 우리나라는 만약 전시상황이 되면 기존 기술로 개발이 끝나고 양산체제가 가능한 모든 군장비류/무기 양산들어가게 되므로 사실상 훨씬 더 많은 양이 될수 있다는 점도 우리에게 훨씬 이점이고요)

대마도 상륙작전은 둘째치고(성공하든 실패하든간에) 일본은 그 이전에 그냥 손가락만 빨며 눈뜨고 당하고 있어야만 하는게 현재 한/일간의 상황입니다.

해상전력이 아무리 좋으면 뭐하나요 미국만큼 넘사정도가 되지 않는 이상 말짱 도루묵인것을...
일본이 우리한테 작전 펼칠 수 있는건 공군으로 남부 해안가쪽 기습하고 튀는 작전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이륙하기전 이미 활주로가 남아있을까 모르겠지만요. 혹은 이륙한 뒤 우리 영해상 안쪽으로 들어와 전투 한번 치르고, 공중급유기 한번정도 이용하고 끝이죠. 그떄쯤이면 이미 정비창이건 활주로건간에 남아나질 않고 돌아갈 곳조차 없게 됨)

*. 우리나라도 이미 핵재처리 기술을 가지고 있는 만큼 , 만들려고 마음만 먹으면 핵무기 또한 6개월 이내 개발이 가능하다고 통상적으로 말하는데... 6개월입니다. 그냥 뚝 나오는게 아니라는 얘기죠. 뭐 핵이라서 테스트도 여러차례 거쳐야하고 이런 저런 문제점 떄문에 좀 오래걸리긴 하지만 그렇다고 일반 미사일 개발/양산 자체는 핵에 비하면 훨씬 쉬운거라(?)며 공장에서 무슨 장난감 찍어내듯이 만들어 낼 수 있는게 아니라는 얘깁니다. 뭐 최소한 몇달 걸린다는 얘기죠..


그리고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전쟁을 거는 국가는 세계 어느 국가 단 한곳도 없습니다.
전쟁을 건다는것은 이길 수 있다는 데이터와 믿음이 전제가 되어야 하고
우리를 공격 할 수단이 지극히 제한적인 일본이 현재 우리를 공격한다는 것은 이건희앞에가서 "나 졸라 부자 ㅋㅋㅋㅋㅋ" 이러는거나 마찬가지인겁니다.

결국, 우리가 일본을 선제공격 할 확률은 0.0000000000000000001%도 안되고(아니 0%죠)
일본이 우리를 선제 공격한다는 전제조건이 붙는데
준비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전쟁을 우리한테 건다? 개콘+웃찾사+snl+코빅보다 더 웃긴 상황인겁니다.

우리가 질 수 없는 게임입니다.
마찬가지로 북한과 전쟁이 난다하여도 우리가 질 수 없는 게임입니다.

한달만에 뚝딱 미사일을 만들 수 있는지 없는지 정확한 자료는 없습니다만, 일본 우익정권이 50년 넘게 집권하면서 관련 대응책 하나 안 만들어놨을 것 같지는 않아요. 지금까지 그들이 보여줬던 치밀함은 정말 치가 떨립니다.

ㅡㅡ.. 게다가 고체로켓을 포함한 로켓기술은 한국보다 위면 위지 낮다고 볼 수 없습니다. 여타 우주항공기술, 최근엔 하야부사 쏘면서 얻은 기술들도 탄도탄에 전용될 수 있을 것 같고요.

이런 기술들 습득하면서, 군용으로 전용할 연구를 안 했다는 것이 더 이상하죠. 입만 열면 전쟁할 수 있는 군대 보유하는 것이 소원인 극우들이니요.

님, 말씀대로 준비되지 않은 나라는 전쟁하지 않습니다. ㅡㅡ.. 그게 더 문제예요. 바로 공격을 못 한다는 것은 머뭇거리면서 시간을 준다는 겁니다. 우리가 일본보다 유리한 것은 탄도탄과 같은 미사일전력으로 선제타격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일본에게 시간을 주면 불리하죠.

만약 일본과 전쟁이 나게되면, 그 전에 전쟁징후가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일본에게 전쟁을 준비할 시간을 주게되는 겁니다.

한일전정은 회의적입니다. 우리가 평소 마라는 이기는 시나리오는, 전쟁 시작하자 "땡" 하고서 바로 칠때, 막상 막하이거나 우리가 다소 유리하다는 것이죠. 1~2개월 일본에게 시간을 준다고 가정하면 쉽게 말 못 합니다. 그땐 생산력이 우위를 결정할 겁니다.

한달만에 뚝딱 미사일을 만들 수 있는지 없는지 정확한 자료는 없습니다만>??ㅋ

이건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알 일이죠. 중동 사태때 프랑스 미사일 재고분 떨어져서

미국에 손내밀고 어쩌고 모르시는지? 현대 미슬이고 쉽게 쉽게 만들 물량도 못되고.

이번에 울나라 탄토 미사일 사거리 800키로 연장 어저고 이것도 기본 기술력은

이미 다 가지고 있다는게 정평. 그런데 이게 실전배치를 위해서는 우리도 몇년 걸림.

그기에 각종 실험 테스트고.  프로토타입 나와서 정확도나 성능 테스트만

하려고 해도 1달이면 정말 빠빠듯.

글쎄요. 예시가 좀 잘 못 됐죠. 중동이 아니라, 독일이 적당하고요. 프랑스에 극우정당이 60년 동안 집권하면서, 강병국가만을 기도하고 있다면, 그와중에 숙적인 독일과 시비가 붙어서 2개월의 시간이 있다면, 2달동안 어떻게 전쟁을 준비할지요..

이정도가 되야 맞겠죠. 

굿잡스님이 일본 정계를 쥐고있으면서 어떻게 했을 것 같습니까? 지난 60년 동안... 

핵물질도 열심히 모았고, 로켓기술도 열심히 개발했는데요. 기술도 있고 돈도 있습니다. 모든게 갖춰져 있고, 문제될 것도 없는데, 아무것도 안 한다고요?

대마도는 현무보다 K-9, MLRS, 구룡이 효과적이라 생각되고
현무는 일본본토, 큐슈 타격할때 좋을거 같네요.

대마도 최단거리가 60km입니다.
실제 사람이 거주하는 시가지까지는 80km정도 거리입니다.
k-9이나 구룡은 사거리가 안나올겁니다.

50km 아닌가요??
그리고 k9자주포 최장거리 탄이 53km정도 나오는걸로 알고 있지만
사실 그정도로는 대마도 전역을 타격하긴 안되겠죠
그리고 자주포 사거리도 스펙에 나오는 최장 사거리탄을 쏴도 항상 53km정도 나온다는 보장은 없다고 생각함.
그 날 풍향과 기후에 따라 조금 거리가 차이가 날거라 보는데...그대신 MLRS가 있긴 하지요

k9 자주포 탄 종별 사거리
18km(M107탄)
30km(RAP탄)
40km(K307탄)
53km(K315탄)

미사일이라면 일본도 지대지 미사일 만들고 있어요
우리보다 앞서는 항공우주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거리 제한도 없기에 우리가 앞선다고 생각하는 것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미국의 MD체계에 속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봐야하기에 일본의 대공능력은 무시못한다고 보네요.

물론 한일간의 군사대결에서 승자는 없다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만 우리가 이김ㅋ 이라는 의견엔 동의할 수 없겠네요.

일본은 sm3 실전배치된 나라예요. 싸드가지고 다투는 한국보다 미사일방공망 월등히 좋습니다. 북한에서 날라올 미사일들때문에 미사일 방어망이 탄탄해요.

대마도나 먹고 관둘 것 같으면, 님께서 말씀하신 시나리오가 얼추 맞아떨어지겠지만...
잘 못하면, 태평양 전쟁 때, 진주만 기습하고 그 뒤 내내 몰리다가 그로키 상태가 된 열도애들 꼴 날 수도 있습니다.
레이더 기지 하나 못쓰게 만들었다고 우리가 우세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위험한 생각입니다.
일단, 우리나라 현재의 공군력으로는 일본 본토는 고사하고 대마도까지도 제공권을 확보하기 힘듭니다.
그 상태에서 상륙하고, 상륙한 병력으로 방어전을 펼친다는 것은 무리 입니다.
대마도 방어도 확실히 된다는 보장도 없는데, 일본 본토까지 진출하는 것은 더더욱 무리고요.
지대지 미사일?
그거.... 개전하고 3개월이면 아마 일본애들이 우리나라보다 더 많이 가지고 있게 될 겁니다.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넓으니까, 미사일 수요는 당연히 우리나라가 많겠죠.
미사일만해도 그 모양인데, 제공권 제해권도 확보 안 된 상태에서, 바다 건너 섬나라를 어떻게 점령하겠습니까?
그리고, 우리나라와 일본이 전면전을 벌인다면 땟놈들은 점잖게 가만있겠습니까?
제가 땟놈이라면, '옳거니...'하면서 우리나라 뒷통수 까겠습니다.

일본 점령이 가능하려면 남한과 북한이 통일이 되고, 한 30년 동안 한강의 기적에 버금가는 속도로 발전한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의 인구와 땅덩어리로는 무리 입니다. 무리...

대마도나 먹고 관둘 것 같으면, 님께서 말씀하신 시나리오가 얼추 맞아떨어지겠지만...
잘 못하면, 태평양 전쟁 때, 진주만 기습하고 그 뒤 내내 몰리다가 그로키 상태가 된 열도애들 꼴 날 수도 있습니다>?? ㅋㅋ 뭔 잽이 미국 수준이라는 비교를 ㅋ

그거.... 개전하고 3개월이면 아마 일본애들이 우리나라보다 더 많이 가지고 있게 될 겁니다.

>?? 이건 뭔 현대 순항, 탄도 미사일이 3개월에 뚝딱 나오는 물건인지? 그기에 기존 우리가

들고 있는 수천발을 3개월내에 능가?? 와~~우.

본문에 점령 어쩌고는 이야기도 않는데 뭔 잽 점령 타령이 나오는지?

그럼 뭔 자위부대는 대한민국 점령 가능한지??? 따지고 보면 우리가 좁다란 잽에 실질적

본토 타격을 줄 여건이나 준비가 더 많다는 건 객관적 지표구만.


그리고 뭔 잽을 미국마냥 비교하시남요? 그것도 그리 멀지 않는 거리에. 무슨 태평양도

아니고 그기에 먼치킨급 자원부국에 더 넓은 땅과 잽이 비교 가능함??

(그리 제로 어쩌고 자신하면 함 대한민국에 덤벼 보든지.)

제가 알고 있기론 일본의 방공망은 탄도탄에 대한 신경을 많이 쓴걸로 알고 있습니다 (북한, 러시아와 중국때문에)
뭐 하긴 그런다고 탄도탄이라는게 막기가 쉬운게 아니죠
일정 물량이상 발사되면 막을래야 막을수도 없지만 우리도 발사대가 일정 물량을 쏘아 올릴만큼 갖춰져 있냐가 문제이겠죠
탄도탄의 물량도 확보해야 하지만 동시에 일정물량을 발사할수 있는 발사대도 물량확보가 되어야 한다는것
저는 가장 궁금한게 일본에게 한방 먹일수 있는 무기가 있냐 없냐 보다 있다해도 우리나라 권력층이 그런 무기를 과연 써먹을수 있게 결심을 할 수 있냐 없냐가 더 궁금합니다

1,2,차대전에서 그 막강한 독일 유보트들이 무차별로 모든 선박을 격침시키던 때에도 미국수송선은 희생도 있었지만 미군들을 그 긴 위험의 항해를 하며 유럽으로 실어날랐습니다, 왜국은 겨우 대한해협을 사이에 둔 지척인 나라입니다, 육군이 상륙하려고 결단만 한다면 상륙 못할 일이 없는 것이지요, 문제는 왜국공군을 상당히 무력화 시킨 후에 상륙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야 치명적 손상을 당하지 않지요, 한,왜, 전쟁이 만에 하나 발발하면 결국 한국이 승리합니다,

한국이 실어나를수 있는 병력과 장비는 맥스 일개연대 분량밖에 안됩니다. 그정도 실어날아서 일본본토에 무슨 피해를 줄수 있죠? 마치 북한 특수부대가 한국점령한다는 논리와 비슷한 정도입니다. 보급 어쩌구요. 현지조달합니까?

공군력도 첨단전투기의 숫자부터 조기경보기 공중급유기 모두 딸리는데 왜 한국의 낙승을 예상하죠?

일본 항공세력의 공대함미슬이 살아 있는한 상륙작전은 못합니다.
어떤분은  어선타고 가면 된다고 하던데  해안경비하는 일본병사에게 총알받이밖에 안됩니다.

일단 확실한 제공권을 장악하고 상대방의 항공력을 무력화 시킨이후에 상륙전 이야기를 꺼내야 합니다.

그 전쟁기간 잽의 항공 전력이나 시설이 마냥~ 온전하다는 가능이겠죠.

우리의 탄도. 순항 미사일에 의해 일정시간 지체 혹은 불능 떠보지도 못하고 파괴되는

수준에 이르는 상황이면 또 달라짐. 무슨 전쟁이 딱 어떤 고정 패턴으로 존재한다는 생각은

버리고 전황을 볼 필요가 있는. 괜히 전략 전술이 존재하는게 아니죠. 전략가고.

상대의 그런 허점들을 노리고 혹은 예측 불가능한 그렇게 한쪽을 흔들어서 들어가는

방법은 세계 전쟁사에서 딱히 특별한 것도 아니니.

현대전에서 국가간 전쟁에 승패를 가르는 양상이 단순히 한쪽에서 탄도미사일 수백발 날리는걸로 귀결된다면
이미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서 일어나는 그 처참한 분쟁들은 진작에 정리되고도 남았을겁니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단순히 우리보다 인구많고 영토만 넓은 필리핀, 인도네시아같은 국가가 아니라,
인구, 영토는 물론이거니와 양국간 총력전을 대비한 방산체계 편성에 필요한 자본력과 2차 산업군의 질적 우수성과
양적 규모 뭐하나 우리나라에 뒤질 것이 없는 국가인데 단순히 지금 미국 족쇄에 묶여서 공격용 탄도탄 개발에 제한이 걸려있으므로 우리가 탄도탄으로 일본의 항공거점 타격에 들어가면 이긴다라는 주장은 납득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와 더불어 만약 양국간에 과거 독소전 마냥 어느 한국가 전력이 완전 거덜이 날 때까지 서로 자국민들 갈아먹어가며 총력전을 벌인다면 대한민국이 전쟁에서 승리할 확률은 제로입니다.

이와 더불어 만약 양국간에 과거 독소전 마냥 어느 한국가 전력이 완전 거덜이 날 때까지 서로 자국민들 갈아먹어가며 총력전을 벌인다면 대한민국이 전쟁에서 승리할 확률은 제로입니다>

독소전 어쩌고는 전방 뿐 아니라 후방 러샤에 뒷목 잡혀 소진하다보니 독일이 당한거죠.

1대 1에서 무슨 우리의 승리 제로라는 말인지?? ㅋ

막말로 님은 우리가 징병제한다고 잽이 징병제가 마냥 가능한 사회같은가요??(어디

보닌 잽 극우들 말로만 무슨 한일전 어쩌고 막상 나가서 싸울 거냐 하니 서로 미루더만ㅋ)

그기에 우리가 수식간에 최대 천만 훈련거친 대병력을 모을 수 있다고

잽이 1억 3천만 어쩌고라고 이런 정규 훈련 받은 병력이 쉽게 뽑혀 나올 거라고 보시는지??

그리고 현대전이 아무리 첨단전력 어쩌고 해도 결국 사람이 승패를 좌우하는 것이고 우리처

럼 남성이면 최소한 총한번 잡아보면서 2년 이상은 굴러본 나라랑 잽이 전쟁 났다고 총들

고 싸운다고 그게 다 제대로 싸울 전력이 될 거라고 보이는지?? 마냥 잽은 뭔 땅에서 나는

자원이 있어 슝슝 나온답니까?? 그기에 전쟁이라는 게 어디 하나 전투에서 괴멸되거나 선제

타격에 따라 초기부터 항공이나 항만 시설, 군수 기간전력이 불능이 되어 버리면 그 이후

또 어떤 양상이 될지도 모르는 것이고.(더구나 현대같은 단기 화력전 양상에서)

일본 산업 인프라를 볼때 개발 양산까지 한달정도 걸릴겁니다. 즉, 한판 할 작정이면 일본이 눈치채고 온갖 미사일 만들어서 쟁여놓고, 최신무기들 사다가 준비하기전에 기습적으로 초반에 쏟아부어야 할겁니다. 그런데 맥도날드 본점이 눈치못챌리도 없고 가만 놔둘리도 없으니 기습은 안된다고 봐야하고, 여러모로 피곤하죠. 그건 일본도 같은 입장일테구요. 솔직히 지금 상황에선 힘들다고 봐야죠. 국토,인구,자원 등등 모든 인프라에서 죄다 밀리니...

일본 산업 인프라를 볼때 개발 양산까지 한달정도 걸릴겁니다>??

이건 뭔. 최소한 미사일 실험 테스트라도 해볼려면 뭔 바다로 쏘던지 어디 사막에서

프로토 테스트라도 해봐야 할 상황에서 그냥 개발 양산에 한달?? ㅋ실험만 한달 제대로

해도 뭐할 시간이구만.

자원?? 잽이 뭔 자원 있나요??  인구?? 1억 3천만 총 지어 주면 바로 총질 가능함??

무슨 울나라 예비역까지 2년 이상 굴리면서 군 체계나 제식훈련 각종 무기 적응능력이고

괜히 군사훈련 받는 줄 아시는지??(자칭 잽의 애국 보수들 전쟁 난다니 자기는 빠지고

니들은 나가 싸워라 어쩌고짓이나 하고 놀더만 ㅋㅋ) 국토?? 오키나와 미군 지배, 홋카이도

몇백만 안되고. 뭔 자위부대군대 주요 거점이 수천개 존재하는지??(미국만함??)

잽이 초반에 쏟을 물량보다 울나라가 쏠 물량이나 뚝딱해도 더 많이 하겠구만.

(울나라 육방부가 괜히 육방부가 아님요. 그 육방부에 이런 미사일 사령부가 존재

하는 것이고. 실질 무기 조달 비용에서 우리가 15년 11조 돌파 잽은 10조대인건 모르

심? 자위부대 인건비로 전체 금액이 높은거지. 과연 육방부 어쩌고 하는 울 나라에

재어 놓은 미사일과 양산 체재를 잽이 한달?? 몇개월 양산 어쩌고 한다고 따라 잡을 수

있다는 식의 논리는 거의 망상급에 가깝군요.)

기존 플랫폼을 거의 그대로 사용해서 양산을 하려 해도
그나마 천운이 따를때... 몇달은 걸림...
미사일은 고사하고 90mm 무반동 총 로켓탄 개발하려 해도 제대로 시험 하고 양산하려면 
정상 적인 상태라면 몇 년 ...급조해도 몇달은 걸림.
제대로 동작하진 않더라도 어쨌든 쏠 수있는
개발 샘플 한두개  뽑아 내는것만 한달 안에 끝냈다면 ...엔지니어들 훈장 줘야 함....

게다가 한국이라면 들고 뛰어가서 터뜨려야하는 수준의 미사일이라도 만들어서 누가림 할 가능 성도 있지만,
일본 애들(특히 엔지니어들..) 특성상 그건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