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도 무인항공기(MUAV) 양산 시작
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007041237479421c5557f8da8_1/article.html?md=20200704131925_S
공·육군, 新 중형급 무인기 개발완료 목전...6월 목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789089?sid=100
프레데터도 아닌 리퍼급으로 이미 완성된 것을 테스트하다가 이제 양산시작하는 듯.
공군의 중고도 무인기 - 대한항공
방산업계에 따르면 전체 크기는 프레데터보다 조금 크다.날개 너비는 82피트(약 25m) 길이는 43피트(13.1m) 로 MQ-9 '리퍼'급보다 조금 길다. 체공시간은 약 24시간이며 상승한도는 3만9000피트(11.9km)다.
MQ-9리퍼는 길이 11m,동체포함 날개 너비는 20m이며 자체 중량은 2.2t이다. 무기와 연료 등 탑재중량은 최대 1.7t이며 최대이륙중량은 4.76t이다. 최고속도는 시속 482km이며 체공시간은 14시간이다. 최고 상승한도는 7.5km다.
대한항공은 플라이트글로벌에 "해외 제휴를 비롯한 다양한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육군의 군단정찰형 무인기2 - 한국우주항공
현재는 개발 작업 중이다. 군단정찰형 무인기 II는 현재 운용 중인 RQ-101 송골매 군단정찰형 무인기 I과 비교했을 때 체공 시간과 작전 반경이 2배에 달한다. SAR을 장착해서 무인기 I에 없는 표적위치추적 기능도 갖추고 있다. 운용반경은 400km, 체공시간은 18시간을 목표로 한다.
디자인은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