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우리나라의 항모건설의 기본골격이 대양항모가 아닌 상륙지원항모라서 .. 그성격의 괘를 달리 하게 됩니다.
이부분에서는 미국이 아무리 항모건설을 지원한다고 해도 .... 상륙지원항모로서기준이지...
대양항모를 위한 지원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지금 울릉공항의 공사진행과 그에 대한 운영성에 상당히 민감하게 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반도내에서 공항을 가진다라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양양공항이 그일례죠. 지금은 주변 보상책에 걸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공항자체가 겨우 몇백미터 활주로만 놓으면 된다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
최소 반경 25KM 및에 저지대 개활지가 필요합니다.
그부분을 ... 울릉공항처럼 새로운 공법으로 인해서 해상 개활지를 활용하고, 군사공항으로 역활도 기대해볼수 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아마도 울릉공항이후 가장 관점있는 곳이 바로 제주공항입니다. 현 북제주 공항이 아닌 남쪽 서귀포를 중심으로 공항이 들어서게 될지.... 두고 볼일입니다.
이때 지형적인 원인과 함께... 울릉공항의 건설공법이 먹힐지.... 우선적으로 울릉공항에..... 상당히 집중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건 후에 ... 오키나와 및 기타 필리핀등. 소형공항에 상당히 유용한 접안시설과 같이 운영되는 새로시도가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우선은 사천포공항으로 잘알려진 ... 창원 지역은 일종의 테스트공항입니다.
뭐 이부분에 있어서는 상당히 특수한 환경의 공항이라고 할수 있죠.
이부분에서는 군사기밀을 넘어선 국가기밀급의 상황이 존재하기도 해서.
매우 특수한 경우라고 할수 있죠.
뭐 다른 곳을 이야기하자면.... 공항적인 부분은 그리 특수한게 없습니다.
이게 국제관계 특히 항공협약에 의한 사보타지 기준이라는 국제관계가 섞여 있어서...
매우 신중히 검토해야 합니다.
워낙 국토가 작아서 공항로 이용하기보다는 ... 국제선관련해서 노선설정이 매우 중요하기에 말이죠. 국내공항이라는 것은 그다지 이제는 고속철도 때문에 .
그다지 효용성도 없고,
공항이라는 자체가 이제는 국제선을 유치하지 못하면 사실상 국내사정에선.
울릉도, 제주도 같이 섬지역에 한정된 ㅣ공항에 한정될 경우가 많아서...... .
나머지 지역의 국내노선공항은 국제선을 따내기위한 일종의 선도적인 운영사업으로 변햇다가, 이번 코로나사태로 인해서.
양상이 많이 변했죠.
거기에 항공료에 관한 마일리지 문제가 국제운항사가 두군데로 크게 나뉘에서 운항이 되기에 이를 기준으로 엄청난 국제적인 신용도를 올려야 하는 문제도 있고해서,
공항 자체만으로 군사공항에 한정된 이야기는 따로 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죠.
군사공항으로서는 광주공항이 ㅣ우리나라에선 최고입니다.
이쪽에 대부분 F15K 가 있고 사실상 우리나라 주력공군부대라고 평해도 될정도죠.
이건 또 내부 작전 개념에 /따라서 현재 폭격기냐 전투기냐. 하는 문제도 있고,
엄청난 얽히고 섥히는 문제가 한두군데가 아니라서 단순하지 않다고 밖에 말할수 없습니다.
이건.... 지역사회의 발전위해서 설치 한다라는 단순한 명목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못하다라는 문제로 취급될수 없는 문제라는 것이죠.
고속철의 역사 선정처럼 말이죠.
현재 부산지역의 김해공항에 대해서 제2공항으로 신설하는 것이 촛점이지만,
이건 단순히 개인적인 의견만 말할수 있을뿐이지...
이에 대해서 그쪽지역의 사람들과 논하고 싶지 않습니다.
앞으로 공항이라는 입지는 ..... 군사공항이 차츰 민영화되간다 라는 상황으로 갈수도 있지만,
그건 통일이후에나 가능한 상황이고, ....
통일이 된다면 태탄비행장이라고... 북한 황해도지역의 최전선공격지역이기도 한데.
이곳은 미국도 탐낼정도로 엄청나게 군사공항으로 유리한 입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방어적인 측면과 공격적인 측면해서 .... 중국을 상정해서 말이죠....
만약 통일 안되고, 가장 공항으로 최적지는 백령도겠죠......
개인적으로 현재 울릉공항을 가장 주시하는게..........바로 위그선의 존재때문에 그렇습니다.
각도서지역과 해안접경의 공항이 건설될것이라고 생각되는게...
바로 위그선의 존재가 굉장히 부각될것으로 보여집니다.
혹여 여기에 고딩이나, 중딩이 있다면 위그선 조종사를 꿈을 가지고 가는게 인생에 도움이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해안공항....... 을 중심을 발전할 가능성 대단히 높다라는 것입니다.
뭐 중간에 청주공항같이 대륙중간에 설치할수도 있지만, 이건 그리 크게 효용성을 찾기 힘들겁니다.
공항은 아마도 통일이후에나 대단히 발전할것으로 보이고,
그전에는 위그선을 통한 접안시설 및 관련 법규가 국제화 통용이 되기전까지는 힘들겠지만,
그에 따른 법제화가 우리나라에서 첨 시도되고 있으니, 이에 관련한 직종은 급속도로 발전할듯이 보여집니다.
우선은 50인승 위그선이 ... 언제 될지는 모르겟지만, 120인승미만의 위그선이 사실상 운항로의 중심으로 다가올것으로보여지고있습니다.
특히 동남아 지역 노선을 중심으로말이죠.
이에 대해서 인도네시아도 법제회라를 우리나라를 따라하는 입장이라서 .
이미 위그선에 대한 200여대 미만으로 수입물량을 주문한 상황이기도 하고,
해안공항의 발전을 생각하는게 바로 위그선의 존재가 이를 더빨리 이끌어 낼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울릉공항에 ..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그선의 단점으로 ... 접안시설이.....기준이 없다라는게 가장 약점이기도하죠.
이접안시설이 해안공항과 연결되면서 상당한 지역적인 발전을 이룰수 있겠지만, 말이죠.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 오키나와 대만. 등. 남중국해의 교통망의 일대혁신을 가져올만한 물건이라는 소리죠.
남방경제권구역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새로운 항로의 개척이 필요하기도 하고,
이에 대한 접안시설의 국제화 등. 엄청나게 해야 할일 많다고 보여집니다.
시속 300KM 대의 해안 교통망을 갖는다라는 게.... 오히려 . 주목해야할 입장이라는 것이죠.
그걸 선도하기 위해서 현재 울릉공항의 접안시설이 굉장히 중요한 입장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일본도 이에 대해서 상당히 주목하는 상황이고,
위그선 과 해안공항....... 이게 의미하는게.... 이제껏 소형 섬단의 지역들이 엄청난 경제적인교통허브체로서 급부상할 가능성이 높다라는 것입니다.
위그선의 약점이 바로 이런 중간 경유지가 꼭필요하다라는 것이고,
아니면..... 중간경유지에서 갈아 타는 상황이 될지는 국가간의 조율도 엄청나게 필요한 상황입니다. 저가 항공기보다 더싼 교통수단을 확보하고 그에 대한 교통허브적인 경유지로 볼때 섬이 대부분인 곳에서..... 마치 기차를 갈아타듯 해상교통망이 구축되면서
동시에 해안공항의 입지가 새로운 판을 만들수 있다라는 관점에서 시작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군공항과 항모전력은 비교할수있는 비교 대상군이 일단아니라고 생각되고. 서로다른 전력가치등. 그런걸 떠나서
일단 군공항을 짓는것 자체가 두 자릿수의 조단위라는 엄청난 예산은 둘째치고 그것보다 더 힘든건 한국은 독재국가가아닌 선거제도의 민주주의 국가로서 존재하는한 주민동의를 받는다는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건 거의 반강제적으로 지자체가 통과시켜야하는데 가능할까요?.
여러분이 사시는 근처..아니 지역에 군공항 들어선다고 생각해보시지요. 당장 수원에 있던 군공항을 화성으로 이전시킬수 있다는 소식만으로도 화성쪽에서 난리나고 있지요. 화성 그지역에서는 확정된바 없다고 발표하고.
이 이전이 성공할려면 거의 시의회에서 반강적통과와 그 결과로 화성시의원들과 그 정당은 그쪽지역에서 선거포기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