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점적인 사항은 무엇인가?
아직까지... 들 헛갈리시는 것 같은데 이미 무인기 정보는 정은이정권이 들어서면서 무인기관련에 대해서 이미 보도되고 정보유출이 아닌 공개로 거의 나온것이 2년이상이 흘렀다.
그동안 무인기관련된 우리의 정보획득노력은 아무것도없다라는 사실입니다.
거기에 대한 방비책도......도대체...이명박정권은 뭘한것인지.......의문되는 사항입니다.
글로벌호크 획득에 대한 운영방식차이로 인해서 구매결정포기도 그렇고...자칭 협상의 귀재라는 사람이...
레이더관련기술 및 성능정보는 거의 기밀사항이기에 민간에서 알방도가 거의 없읍니다.
민간레이더 협동구축이라는 헛소리도 나온것은...아마도 지금 사업에..빨대 꽂아보려는 세력이 언론플레이를 한것으로 밖에 안보이고요..
실상을 보자면 현재 무인기는 거의 현재 군사전략가치로 볼때 북한의 무인기는 거의 쓰레기 수준입니다.
아니 쓰레기도 재활용불가에 놓일만큼요....구글위성지도보다도 못한 해상도에 ...
그저 정은이 말에 죽기싫어 내놓은 물건이라는데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근데 문제가 되네 마네...폭탄을 적재하네 마네....아마도...북한이 제일 충격을 받은 것은 연평도사건시
우리k-9의 포격 현황을 확인한 사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포격후 바로 현장 상황에 탄착지점을 확인한 사항을 말입니다.
현재 방사포라는 것은 대량으로 정확도 없이 물량으로 조지는 무기입니다.
북한이 가지고 있는 포 역시 정확도는 말할 것 없고요...
제대로 때렸는지 확인할 도구가 없다는것에 대해서 아마 북한의 고민이 시작된 것으로 보이고..
작년 10월부터 대량으로 만들어 날리기 시작한 모양인데...
사실 이거...전파방해형식으로 막을수 있는 사항입니다.
천조국의 프라울러 한기면 전부 무용지물로 만들수 있는 사항이죠......그렇게 되면 물론 핸드폰 및 여러 우리전자기기 작살.......되겠죠..
전시에는 전혀 가치없는 물건입니다.
현재 가장 위협적인것은 북한의 전파방해 시도란 점이 극히 우려되는데 본질은 보질 않고 피부질환ㅇ원인을 따져보지도 않고 목욕탕가서 때만 미는 꼴 입니다.
저고도 레이다 구입이라...돈낭비..입니다. 그나마 김관진 장관의 오늘 영국산 레이더를 추가구매결정은
그나마 잘된 결정이라고 봅니다.
이스라엘제다 판치르다..헛소리에 불과하단 말입니다.
방공망의 헛점은 논하는데 이제 우리나라 방공망을 겨우 구축하기 시작했읍니다.
방공망이라는 것이 원래 육군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라 공군에서 비행기 구간방어로 부터 시작한 것이라서
이미 육군에서의 방공망 사업은 미스트랄구매후 거의 손을 놓다시피한 사업을.....
오리콘의 노쇄화로 인해서 장비교체를 생각하면서 문제가 대두된것을....후지부지 지금껏 꾸려온 것입니다.
미국의 방공망의 주력이 전투기니....미국의 방공무기는 거의 전무한 상태이고
손잡을려면 쓸만한 국가는 러시아밖에 없는 사항에서
불곰사업은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였죠.
결국 나온것이 천궁, 신궁 겨우 방공체계를 확립한 정도였읍니다.
그상황에서 레이더의 중요성을 깨닫고 겨우 저고도 탐지레이더의 국산화를 마치고 실전배치까지 완료된 상황에서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실전배치가 되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그예상으로 m-167a3형 발칸이 배치 되었다는 소리를 듣고...아...레포타도 배치 되었어구나.. 생각하게 되었읍니다....)
레이다를 다시 구입해야 한다는....
결국 야전운용레이더의 필요성이 이제 대두되기 시작했다라는 것입니다.
이제껏 야전 운용할수 있는 레이다 필요성을 제기한 곳은 그렇게 없거든요......
사실 이거.. 보기보다 어려운 사업입니다. 군용주파수대역의 확보와 더불어 말입니다.
얼마전 남은 주파수대역를 민간에 임대했죠......군에서는 가득이나 주면 안된다고...그렇게...건의를 했건만,
전 이명박정권은 그냥 팔아버렸죠......
즉.. 레이다 사업은 정치권의 도움없이는 실행불가사업이라는데 골치아픈 사업중 하나입니다.
민, 군의 조율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업이라는 것입니다.
뭐 주파수야... 뭐 어느 혹자는 c밴드b밴드... 남발하는데...이거운용시 민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수 있는지..
아무런 이야기가 없읍니다.사실 이것 또한 기밀사항중 하나겠지요....
이제 정말 바닥청소 먼지 모으듯이 겨우 쓰레받이 담아 모으는 과정처럼 겨우..방공망 구축에 성공한 상황에서
지금껏 방공망 구축에 대해서 얼마나 무지하고 주먹구구식이였는지....군에서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일례로...비호의 계획은 정말로 삽질입니다. 다른 국가에서 만들어 놓았지만 결국 거의 돈만 비싼 애물단지로 100%로 변화한것에 충분히 보았을 텐데 그대로 사업을 진행했다는 것에 대해서...
사실 개인적으로 판치르도 그렇게 신용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현재 나온 방공무기 보다는 무인기 대처에 조금은 낫겠지만 그리 신용하는 무기는 아닙니다.
원래....방공무기 대부분이...잠자리채 갖고 잠자리 잡는 것과 같아서......잠자리가 떼로 있을때는 잡을지 몰라도 한마리 잡으려...해보세요.. 못잡아요...ㅜㅜ....
그저 판치르는 구멍 넓은 잠자리채로 밖에 보이질 않네요.....
사실 무인기를 북한에서 온것이라고 레이더로 항적로만 갖고서 정치적 놀음으로 한다면
북한에서도 쉽게 보내지 못할 사항입니다.
보는 눈이 있는데 지들이 보낸다고 하면 거의 전쟁하자는 소리로 간주되니까요....
미국이 이란에 무인 격추후....무인기활동을 전면 중단할정도로
의외로 정치적 논리로 풀어갈수 있는 사항이기도 합니다.
근데 그렇게 하려면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우리가 가진 정보자산중 이렇게 할수 있는것이
전무하다라는데 허탈감을 느껴야 합니다.
전 항상 우리 군에서 제일 필요한 것을 글로벌호크로 꼽아 왓읍니다.
사실상 첩보위성이지만 말입니다.
현재 시력나쁜놈이 저격수가 될수 없듯이 현재 첨단무기전에 핵심은 화력이 아닌 정보전이라는데
군의 의식이 전면 수정되어야 한다는 계기로 삼았으면 합니다.
고로 우리가 논해야 할 것은 방공망의 구축에 관한 레이다 개발과 재구축 상황을 다시한 번 논해야 되고.
그리고 북한의 전파방해에 대한 방비책을 재구축해야 된다라는 쪽으로 여론이 가야 되지 않을까...
하는 취지로 주절거려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