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항모 재출동 엄포 아냐…中도 중대 전환 있을 것”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81&aid=0002812499
환구시보: “미국의 북한 핵 시설 공격은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전혀 이상할 게 없는 선택 사항”이라고 단정
“만약 북한이 6차 핵실험에 나서면 중국과 미국은 전대미문의 반응을 보일 것이며 심지어 중대한 ‘전환’이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은 “미국 항공모함이 한반도에 출현하는 것은 새로운 일이 아니지만 시리아 공습 이후 위협의 강도는 이전과 같지 않다”고 보도
인민일보의 소셜미디어 매체인 협객도도 칼빈슨호의 한반도 재진입을 엄포로 간주하면 안 된다고 경고.
”미국이 정말 북한 타격에 나서면 이는 한계가 있는 참수 작전이 아니고 북한 정권을 완전히 괴멸하려는 목표를 가진 전면적 공격일 것“
중국 정부의 나팔수들이 일제히 떠들고 있네요. 아마도 미중 회담에서 뭔가 심각한 경고가 있었음을 짐작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