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마틴에서 사드 미사일 한개의 적중률은 약 70%라고 하는걸 전문가가 나와서 얘기하던데, 실제 미국 국방부의 자료에 의하면 약 65%라고 한다고 하네요. 실제 상황이 벌어졌을떄는 사드 미사일을 적의 미사일 한개당 하나씩 발사하는게 아니라고 하고요.
적의 미사일 한개당 사드 미사일은 보통 3개정도 발사한다고 하네요. 그러면 적중률이 90% 까지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네요.
적의 미사일로 부터 최대한 피해를 안받을려면 사드가 필요한건 사실이죠.
초딩같은 반응이구먼..
미사일이 서울에 날러오는 상황이면 전면전은 불가피할텐데..
한국에서 전면전이 벌어지는데.. 도시파괴를 걱정하네..
아무리 좋은 첨단무기라도 날러오는 미사일을 전부 다 막을수는 없거든요?
더구나 수도권은 휴전선에 넘 가까운데.. 10발에 1발만 막아도 대성공이라는 생각이구만..
한국같이 휴전선이 가까운 나라는.. 날러오는 미사일을 격추시킨다는 것은 현대의 첨단과학으로도 넘 어려운데..
떨어지는 미사일을 기둘려서 격추시킬 생각보다는.. 미사일 한 방이 날러오면 10방을 쏠 생각을 해야지.
날러오는 미사일 한 발을 막기 위한 방어용비용이면 미사일 10발은 충분하거든요
방어무기 넘쳐나면 뭐할건가? 미사일방어 체계는 허울좋은 말뿐인 것이지. 적국그 어떤곳에서 미사일이 대한민국영토로 날렸다는건 전면전을 상정한것일진데 방어??? 백프로 방어한다치고 우리는 방어 잘했으니 그만인건가? 애시당초에 100% 방어가 불가능 한거고 탄도미사일 같은경우는 마하 8-9 로 날라오는걸 자유낙하로 날라오는 미사일을 밑에서 쏴가지고 맞춘다는게 얼마나 효율성있다고 보시는지. 전쟁억지력으로 따진다면
수십조원의 방어무기로 도배하는거보다. 강력한 공격무기를 갖는것이 가격대비 효율도 뛰어나다. 적이 1만큼의 공격력을 갖고있으면 우리는 2만큼 투자하면 되지만 방어무기는 그거에 10배 이상은 투자를 해야 방어할수있다.
그만큼 국가경제도 휘청일수있는것이다. 싸드배치는 미군방어목적으로 미국이 직접 배치하고 중국의 정치압박도 우리는 빠지고 미,중이 전면에 나서서 정치적으로 해결하라고 두고 우리는 반대로 공격무기를 미국과 협의해 더 강하게 밀고나갔어야 하는데 이미 한수접힌 상황이라 .... 보면 정치력이 딸리니 이미 미국과 중국에 벌써부터 휘둘리는 꼴이 한심할 따름이다.
당연히 방어가 중요하지.
북한이 대한민국 영토에 미사일 쏘면 그 미사일 요격만 하고 공격원점은 가만 놔둘거라 보는건지? 일단 초기 미사일 요격 후 킬체인 시스템을 써먹겠지.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아무리 정보력이 후달려도 초기에 몇 발 쏘는 게 아니라 수십발을 동시에 쏠 징후를 포착하지 못할 정도까지 장애인건 아니니까.
강력한 공격무기가 방어무기보다 효율이 좋은 것은 사실인데, 공격 100% 올빵보다는 공격 90% 방어 10% 정도의 분배가 훨씬 효율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