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에 이미 탄체를 지구 궤도에 올릴 수준으로 발전됨
사담 후세인의 빅바빌론 수퍼건
빅바빌론 수퍼건의 개발을 주도하던 제럴드 불은 암살되고 (암살자는 모사드라고 추정),
수퍼건이 완성되기 전에 미군이 이라크를 점령해서 이 수퍼건은 끝내 완성되지 못함.
캐나다 출신 공학자 제럴드 불의 평생의 꿈은 대포로 소형 인공위성을 지구 궤도에 올리는 것이었음.
구경 : 1 미터
포신 길이 : 156미터
포 전체 무게 : 2,100톤
사정거리 : 탄체를 우주궤도에 정상적으로 올릴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