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깨요 미국은 그런나라가 아닙니다. 미국은 망한 일본을 살리는 미1친.. 짓을할 나라입니다.

우리 상대로 일본이 전쟁이요?  멀 할 수나 있대요? ㅎㅎㅎ

일본이 지대지 미사일을 개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본이 과연 현재의 중국과 맞장 뜰 자신이 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각을 세우는 이유는 무력을 기르기 위한 방편이지요.

중국과 각을 세워 힘을 기르고 기회를 봐서 한반도를 노리는 것은 그들의 기본 전략 입니다.

우리를 노려서 얻는 득이 뭔가요?

지진과 해일등 자연재해로 부터 안전한 영토확보 및 경제죠.
 또한 사람 등등 무궁무진하죠..

군대의 목적자체가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가정 국가와 국민을 위한 최후 보루이기에

늘 실체적, 실전적 유비무환은 전혀 나쁘지 않죠.(저는 잽은 우방보다는 잠재적 적국으로

일단은 가정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는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해 보이는.

이는 짱국도 다르지 않고.)

이번에도 보니 공식적 로비 금액은 잽이 적지만 미국내 미췬 차관녀 발언이고

잽이 수천억의 비공식 스텔스 전방위 로비로 친잽파를 미국내 양성하고 여론몰이 할려는게

장난 아니게 진행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된. 마냥 안심할 수 없죠. 특히나 잽은 늘 주시, 경각심을 가지고

우리의 자주국방력 강화 이 길만이 우리 군대는 늘 모토로 다지고 가장 기본 정석으로 부단히 경주해야

할 것으로 보이군요.

제국주의 시대때는 한반도를 먹고 대륙으로 진출하기 위한 노동력이나 자원등을 수탈할수있었죠
근데 일본이 지금 한반도를 먹어서 도대체 어떤 득이 있다는건지? 석유가 있는것도 아니고 금이 나는것도 아니고... 제국주의시대마냥 한국인을 노예로 만들수 있는것도 아니고... 우리가 아주 강한나라는 아니지만 재무장 한다고 해도 일본정도는 불구로 만들 무력은 있지요 득보다 실이 더 많아서 일본이 한국을 때린다는건 현실성이 없어보이는군요

현 일본정계의 극우적 행보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에 실망한 일본인들의 불안감, 분노를 과거 일본제국의 향수를 이용해 지지도를 높여볼려는 우익세력의 장난질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섬과 육지의차이는 지금도 엄청난건데여? 경제와 지정학적의치만 보더라도 임진왜란이나 일제강점기만봐도 뭐 지금이라고 달라지는건없어요

누가 이긴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임진왜란이나 일제강점기 때의 상황이 다릅니다 정치가 여전히 그시절과 비슷하지만 군사력 부분에서나 경제수준이나 상황이 틀립니다.

지진 해일 화산 등등 자연재해로 부터 안전한 영토확보.... 이것 하나만으로도 이유는 충분할 것 같은데요??? 일본해일 온거 보셨죠???
 게다가 인적자원 해양자원 역사 문화 등등 무궁무진하지 않을까요?

 장난으로 보기에는 너무 커요. 평화헌법 없애고 선제공격도 가능하게 고치려하고 각종 무기개발에 착수하고 등등등...
 말로만 할때가 장난이지 실질적으로 현실화되고 있으니 장난은 아닌듯요.

일본이 경제사정이 좋지는 않지만, 망할 정도는 아닙니다.
자기네들 빚(국채)을 자국내에서 소화하는 희한한 구조이기 때문에, 국가가 모라토리움을 선언한다고 한들(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그냥 즈그들끼리 쎔쎔하는 구조죠.
오히려, 우리나라 내에 침투해 있는 일본의 금융자본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걱정해야 할 판 입니다.

그래서 일본의 모라토리움은 다른나라의 그것보다 훨씬 치명적인겁니다. 완충물 없이 국민들에게 다이렉트로 충격을 주는샘이니까요

지금도 이렇게 얘기하는 분들이 엄청 많더군요. 이미 10년도 더 전에 논파된 얘기인데.

일본보다 우리나라의 경제가 먼저 파탄날듯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고 한 때 경제력 세계 1위를 넘보던 국가임.

대마불사도 옛말입니다.

그나마 그정도 쌓아 뒀으니 세계최악의 이미 경이 넘어 버린 국가부채에 한해 수십조엔을

카드 돌려막기로 선진국 코스프레를 그나마 지탱할 수 있다는 생각을 못해보셨는지.

(이것도 끝물이 다가오고 있는게 전문가들 시각에서도 이런 내부 국채소화력도 진짜 10여

년 내에는 임계 한계점을 돌파 할 것이라고 이미 예측되고 있고. 유명 투자 전문가들도 아

예 잽 탈출까지 서슴지 않는 발언들이 거듭 나옴)


짐 로저스 "일본에서 탈출하라"

세계 3대 투자자로 꼽히는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일본은 경제적으로 종말을

맞이할 것이라며 12세 이상이라면 일본을 떠나는 것이 좋다고 말해 일본 인터넷 우익

들이 발끈하고 있습니다.

로저스 회장은 일본의 권위있는 경제주간지 '주간 동양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의

가장 큰 문제 3가지는 줄어드는 인구, 천정부지의 채무, 아베신조가 총리인 것이라며

일본의 주식시장은 버블이 발생할 우려가 굉장히 크다. 12세 이상이라면 저성장국가

인 북한이나 카자흐스탄, 앙골라, 콜롬비아등으로 이주하는편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일본의 우익 네티즌들은 일본은 이미 지상낙원인데 왜 세계최고 낙후국가인 북한에

이주해야 하냐며 짐 로저스를 반일 인물로 지목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5&aid=0000743930


일본 추락 예언 뉴욕대 교수 “중국도 몰락한다”

스미스 교수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아베노믹스에 대해서도 “경제성장 정체와 낮은 인플레이션 사이에 놓여있는 ‘황혼기의 균형’과 같은 상태”라며 “일본의 부활을 이끌 진정한 패러다임의 변화는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083482

지금 양상이 어떤가 하면

짱국은 이미 고속 성장의 징후가 한계에 달한 상황임. 그 성장치를 계속 유지하려고

2008년 미국발 금융대공황 이후에 각종 지방 토건 남발등으로 인한 엄청난 재정 부채등이고

방만한 공기업 부채, 내부 심각한 부정부패등에 이미 기업의 적자 규모도 미국을 넘어

섰다는 통계치에 기업 설비 투자로 인한 성장 견인도 한계치에 다달아서 도리어 중복

과잉에 의한 설비를 축소 정리해야 할 판. 이런 부분이 아직 갈길도 먼 짱국이

저성장로 갈 징후가 여기저기 강하게 감지되어 나오고 있다는 보고는 이미 몇년전

부터 지적되고 있는 상황.


그럼 잽은 어떤가? 이런 20여년 장기 침체를 만회하기 위해 정상적 세수가 아니라 수십조엔

의 국채를 남발하면서 국가 재정을 극도로 악성으로 만들어 놓았고 그기에 초고령화로

복지, 아베 뻘짓으로 국방 예산 증액까지 더욱 비용상승을 초래하는 식으로 마지막

단물까지 쭉쭉 소진시키고 있는 형국이란 말이죠.


다시 정리하자면

현재 짱국은 저성장 늪으로 본격 진입 할 국면에 접어 듬.

잽은 그 다음 단계를 넘어 20여년 가까이 저성장 디플레이션 늪에서 그나마 쌓아둔 부를 마

지막 단물까지 쭉쭉 맹렬히 소진하면서 벼랑끝으로 질주 중.(아베가 이걸 어느 정도 막아

볼려고 엔저에 무슨 소비세 3프로 인상 어쩌고 하다 경기 침체가 더욱 안좋아져서리

2단계 조치를 못할 만큼 잽 소비 경제력이 그만큼 약화되어다는 반증을 보여줬던)

일본이 어려워지고 경제가 침체 되는 원인이 한국이라고 그들이 느끼는 경우 전쟁을 걸어서 한국을 패퇴시켜 일본을 재건 한다..라는 그런 야망을 품을수가 있고(실제 해상봉쇄에 성공시에 한국이 몰락 당하는거가 현실이라) 실제 우리가 일본하고 전쟁이 벌어지는 근거를 제법 많아 보임니다
가장 큰 계기는 남해의 제7광구의 해저 석유 개발이 원인으로 인해 일본하고 전쟁 까지 들어갈 가능성이 높지요..
1929년 미국발발 경제공황의 여파가 당시 전후 복구중인던 독일을 덥쳐서 대규모 실업 사태 발발... 그래서 나찌의 정권 장악을 초래 한 전례가 있는지라 ,,이 일본이 자기네 경제 적 붕괴 까지 벌어질적에 이를  타파하려는 목적에서  갑자기 파쇼 체제로 진입 할 우려는 충분합니다

일본이 그들 대규모 국채나 경제 침체로 인해 아주 망하고 하기 까지는 안하지만 그런 침체가 장기화 되면 서민들 노동자들의 고통이 심해지므로 자연히 사회 안정이 깨지고 정치적 급진세력이 등장 이나.기존 질서 혁파를 부르짓는  세력이 정권을 잡는 케이스가 다발이며  더우기 일본은 전통적으로 국수주의가 강한데다가  이들이  이런 기회를 틈타서  집권을 하는경우 ,,과거 전례로 보아 대한국 침탈,침공을  실제 착수할 우려가 높은 게 사실이죠

이런 식이 에도 막부 말기 내부 경제가 막장이 되어 버리자

번들의 쿠테타로 막부가 뒤엎어지면서 명치유신 어쩌고 말만

그럴싸한 근대화 어쩌고지 실제 당시 잽국가 예산의 거의 7,8할을 기형적 관치 군수에

몰빵할 정도로 서구 무기 근대화에 열내면서 그때 다시 불거져 나왔던게

정한론이죠. 그때에 비해 국제 사회의 각국의 의식 수준이나 미국이 잽을 군정하에 어느 정

도 콘트롤하고 있다지만 전범 후예 아베의 꼴통짓이나 막대한 스텔스 로비로 미 수뇌부를

구워 쌈는 정황 및 보통국가 어쩌고 행보등을 보면 마냥 안심하고 있다가는

지금 전쟁 여력 없는 북한이 아닌 잽의 뒷통수에 지금까지 우리가 피땀흘려 쌓아논

부와 국민의 생명에 막대한 리스크를 노출할 가능성도 결코 배제못한다는 점에서

분명 경각심과 실질적 대비체계가 있어야 하고 이건 단순히 잽만은 겨냥한게 아니라

주변 어느 국을 산정해서라도 우리 군대의 존재 이유이고 당연한 자세겠지요.

지금 상황에서는 경제가 어려워져도 전쟁을 일으키긴 힘들겠죠.
하지만 일본이 재무장하고 군사력을 왕창 뽑아놓은 상태에서 파탄나기 직전이라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겠네요.

돌다리도 두들겨가며 건너라고 이런 시나리오에 대한 대비도 분명 필요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들이 재무장을 완료하기 전에 그 의도를 찾고 대비해야 또다른 굴욕의 역사를 피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재무장이 어느정도 진행되기 전에.... 지금처럼 시작단계부터 대비를......

그래봐야

일단 명분이 없어서

전쟁 일으키면 일본은 한국을 친 댓가로  세계의 왕따가 될것이 뻔함

UN 군이 조직되어서 일본 멸망 시켜버리겠죠

왕따란 것은 아무런 의미없는 근거죠. 실질적인 이유가 있으니 왕따 따돌림 그게 무서워 일을 피하진 않겠죠.
 평화시에나 왕따나 따돌림이 꺼려지지 목적이 생기면 그건 아무 쓸모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명예나 이미지는 배부를때 피하지 전쟁시나 배고플땐 쓰잘데기 없는거죠.
 그리고 지금 일본이 움직이는 모양새가 그 명분을 쌓으려하고 찾으려한다는 글이랍니다. 미국과의 모종의 합의가 있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 같아요.
 까놓고 말해서 우리나라 기업이 망하면 그 자리를 차지할 기업이 미국에 많거든요. 삼성대신 애플.. 현대 기아 대신 GM 포드 등등.... 이런식으로 미국입장에선 무지하게 이득으로 볼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미국과 함께하는 국방 외에 우리만의 독자적인 최후의 무기라든가 방법을 분명히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움직이는 이때가 바로 우리가 준비할 때 같아요.
 우리나라가 미국의 일부가 아닌이상 미국이 외면할 경우의 대비는 반드시 필요할거라 믿습니다.  그게 독립국이고 당연한 거라고 믿습니다.
 어쩌면 미국도 그걸 바랄지도 몰라요. 우리나라 스스로 막을 힘이 있으면 미국의 국방비가 그만큼 줄어드니까..

유엔이 뭐 대단한 지구적 조직이라 보시는데, 그냥 미국의 나팔수입니다.
유엔 사무총장이 누구나가 인정하는 강대국에서 뽑지 않는 이유가 미국입김이 잘 안통할수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미국과 대치하고 있는 진영에만 강하게 나가지, 둘다 미국과 동맹이라면 그냥 말 몇마디 하고 마는게 고작이에요.

일례로 자유진영에 속했던 영국과 아르헨티나가 맞붙은 포클랜드 전쟁때, UN 미국 둘다 팔짱끼고 구경만 했습니다. 어느측 편도 들지 않았죠.

이걸 일본과 한국에 대입시키면 갸들이 어떻게 나올지 뻔하죠.
아 골치아파, 지지든 볶든 니들 둘이 알아서 해라.
그리고, 양쪽에 군수무기&기름 팔아먹겠죠.

코너에 몰리면 명분이라는건 만들어서 날조하기도 하는것이라 그리고 그 날조된 문제를 먼저광고해버리는 정치적 수단까지 갖고있다면 ....

우리는 주위에 어느 한곳 우호적인 나라가 없어서 당장눈에 띄는 북한. 언제나 등뒤에서 비수를 꽂을수있는 일본 절대다수 물량빨 중국 호전적 푸간지가 있는 러샤 이거 전체적으로 컨트롤하고 뒤에서 지켜보는 미국
그리고 전쟁이라는게 항상 경제적인 문제랑 엮여있기때문에 그리고 침공을 할라치면 공격자는 상당한 전투력을 갖고있거나 아니면 방어국이 허술하거나 허술하다는 착각을 할수준의 상황을 보여야 침공하겠지요.
지금의 한국 군사력이라면 쉽게 침공생각을 못하겠지만 우리나라가 약 10년간 극도로 사회적으로 혼돈의시기를겪고 경제가 휘청거려 국방에 힘쓰지 못하는 기간이 약 10년 두정권정도만 지나간다면 일본 중국 러샤 어느나라건 집어삼키려고 달려들겠죠.

이런 헛소리 무슨 맨날 나오는 레파토리! 애휴

머, 경계해야하고, 국방 강화 다 좋은 얘긴데.

현대에서 전쟁선포하고 들어오려면 어떤 각오를 해야 하는지 착각하는 분들이 있네요.

지금 체격으로도 일본은 암것도 할 수 없고, 더구나 빚에 허덕여 아껴써도 모자랄 판인 일본이 우리 상대로 전쟁?  ㅎㅎㅎ

이게 일반적 상식인데 잽은 자신들 내부문제가 터져나올때 정한론이 대두된 역사들을

기억하면 우리쪽에선 마냥 웃을 이야기는 아니군요.(잽만을 겨냥한 건 아니라고 해도

우리도 늘 주시와 경각심을 가지고 전략적 실체적 유비무환은 당연히 필요해 보이는)

잘 보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