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도 하나의 정치이고 외교라 생각합니다 전쟁은 하위의 수단이라 생각합니다
전쟁중에도 적대국 사이에도 외교가 활발하다고 알고있습니다.서로 포화가 오고가고 자국병사들이나 적국 병사들이 죽는 사이중에도 외교관들은 동맹국들이나 적국의 외교관들을 만나 외교 전쟁을 펼친다 생각합니다.
전쟁은 정치적 연장선이라 말이 있듯이 말입니다.
만약 중,일이 전쟁을 펼친다면 미국은 일본에 군사적지원을 함으로서 중국과 적대관계를 형성하기를 꺼려할것 같습니다.
전쟁은 많은 돈을 쓰게만들고 자국의 국력을 소모하게 만든다 생각합니다 그 소모한 비용만큼이나 중,일 전쟁에 모든 사활을 걸 필요성이 미국이 있냐?관건인데
미국이 자국의 전략적 이익이나 정치적 이익을 고려해 일본을 도와주면서 전쟁엔 소극적이고 무기만 지원하는 제스처를 취하다면 말이 틀려진다 생각합니다
UN에서도 힘께나 쓰는 서유럽 국가들도 전쟁을 끝내려 말려 보겠지만 중.일이 전쟁을 하면서 서유럽국가들은 전쟁은 돈장사니 전통적으로 "동맹은 승리하는 쪽에서 패를 던지는 것이다" 훗날 우방이 패한다면 합리화하면된다.마인드를 갖고 유럽이 기회만 본다 생각해보십시요...
이렇게되면 중국과 일본만의 전쟁이되는 것이며 전쟁의 추이에 따라 인접국가들은 전략적으로 달라진다 생각합니다.
전쟁을 함에 있어 전략이 중요하다 봅니다.중 일에 관계된 국가들도 '전략적'으로 행동하 는것은 마찬것일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