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원일급이 5000억원이라는거가 맞고,,서방권에서 가장 최신이랄 아스튜드 전술핵잠이 2조2000억 달러,,러시아의 전술핵잠 신형이 1조5000억원대..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핵추진잠이 재래잠에 대해 같은 배수량에서 2배 가격인데 양자의 실전 배치유형은 보통 배수량이 2배 이상이라 그가격차이는 상당히 큼니다 ,,그래서 본인이 핵추진잠은 가성비 문제로 반대 하는 이유 입니다
핵추진잠을 가져도 문제가.... 우리해군 입장에서 모호한데..대양으로 내보내서 실시 가능한 작전능력에서 부족하죠,,그래서 잠수함보다는 수상함이 더 낫고 그 수상함을 핵추진형으로 만들 필요가 있는거지요
대양으로 안가고 독도 근처 심해에 한달이상 있기만해도 그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 또한 핵잠수함을 가졌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전쟁 억지력이 크다고 믿네요. 핵잠이 있는데 일본이 함부로 도발할 수 있을까요?? 최악의 경우 핵미샬 한개만 만들어 싣고 다녀도... 일본.중국 그 누구도 못 믿잖아요. 특히 일본...... 반드시 가져야하고 미국 혹은 누가 뭐라해도 무기가 핵이 아니니 막을 명분은 부족할거에요. 당장 개발에 착수하는게 정답인듯하네요. 빠른 개발을 소망하며...... 꼭꼭 만들기를.....
아니죠....억지력 보유 여부가 문제가 아니고 적 함대를 제압을 해야 하는데(전투를 안하는 잠수함이라면 무기치함),,동해나 남해 정도에서 전투라면 그냥 장거리 지대함 미사일 배치를 통해 적 함대 에다 강력한 타격이 가능하고 잠수함이든 뭐든지 없어도 되는데 요는 더 먼 외양에서 해상 전투에섬니다..그래서 수상함이 낫냐 ??...잠수함이 낫냐??...,,,인데 수상함으로 가자는 검니다
외양이든 근해이든 ,,,,,적함에 공격 안하구서 숨어지내는 잠수함이란건 필요 없습니다
현대중공업이 1차 도입분 3척 가격으로 9천 5백억을 제시해서 수주를 받았습니다. 척당 약 3,200억이 되는데, 기사에는 그걸 1척 가격으로 잘못 쓴 걸로 보입니다. 1조는 넘어가야 하는데 대우조선을 이기려고 무리하게 저가에 수주를 받다 보니 사업적자를 많이 봤다고 하네요. 이후 도입분 부터는 척당 가격이 4,400억 정도 나간 걸로 압니다(경쟁입찰이 아닌 기술이전까지 전제로 하는 수의계약이라서).
작성일 : 15-05-0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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