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를 당장 물리적으로 약화시키는데 총포가 효과적일지 몰라도 장기적 관점에선 정신적으로 강화시키는데 효과적인 것 또한 총포입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과의 공존을 애초 건국초기부터 생각해오지 않았고 장기적으로 고립-쫓아내는걸 최우선으로 생각해왔던 나라입니다. 하마스는 그런 이스라엘이 임신시키고 태어나게 하고 성인으로 키운 것입니다. 밟으면 밟을수록 더 독해지고 거칠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앞으로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이스라엘 수십만의 아이들과 여성들의 시신으로 뒤덮인다고 하더라도 자신들의 근원죄를 되돌아보려 하지 않는 이상 결코 그들에게 연민을 가져줄 수 없습니다.안타까움이면 몰라도.결국 그들 스스로의 자업자득이기 때문에.

넌 띨띨한 소리를 그럴듯하게 하는 재주가 있다.

예전에 내가 개슬람에 대해서 일반적인 종교랑 비슷할거라고 알지도 못하면서
지레짐작하지말고 개슬람 최상위층 학자가 까발린 영상보면서 공부좀 하라고 공유한적이 있는데 ...

무식한 인간들이 편협하다는 둥 어쩌다는 둥 개지랄 떨던 생각이나네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슬람 = 폭력" 입니다.

https://www.youtube.com/@user-ui8iw8gb8d

하마스에서 발표한 줄......ㅋㅋㅋ

유엔 이스라엘 대사, 그의 말에 동의합니다.
한 밀매로서, 한 인간으로서 이스라엘의 무운을 기원합니다. 이번 작전에서 반드시 승리하시길....

ㅎㅎ 사실 이스라엘 건국선언후 그걸 용납하지 않은 1차중동전쟁에서부터 문제지.
그때부터 되돌아갈수 없는 길이었고, 팔레스타인은 자립의 길이 작살났지.
도와줄려면 제대로 도와주던가.. 힘도 없는것들이 깔짝대다다 다 작살나고,
팔레스타인도 작살나고.. 전쟁을 통해서 그때 땅을 다 잃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