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성부를 없앤후 그 예산을 공군에 투자
2. 정치인들, 공무원들 비리자금 회수
3. 어디로 세고 있을지 모를 세금을 제대로 쓰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세금 절감)
4. 돈많은 부자들에게 돈 더 내도록 법을 수정(세금은 맨날 보면 월급쟁이들 돈빨아먹는 법만 새로 내놓고 ㅆㅂ):특히 이건 해외로 돈 빼돌리는 해외로의 자금 유출을 철저히 조사하고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5. 가장 좋은건 정치 거물급의 친일파들의 재산을 몰수 하는 겁니다.
제가 생각나는건 딱 요까지 네요.
가장 좋은건 무기의 국산화 이지만.
기간 소프트웨어발달 , 정밀기계공업의 발달, 엔진기술 축척(차량, 제트엔진), 군전투정보의 입체화(구글글라스 같은게 더욱 발달하면 이제 각각의 보병이나 분대장에게 그런 장비를 지급하여 인공위성, 무인정찰기, 탱크, 전투기 등 모든 전방위 에서 얻은 정보를 모아서 전투부대에게 보내는: 쉽게 말하면 우리가 스타크래프트 하면 미니맵 보듯이 그리고 그게 가능 하면 일점사와 같은 전략적이고 순발력있는 전략이 가능해지죠 미군은 이걸 C4I 라고 하던가?)
작계가 바꼈다는 소식은 못들었는데 이렇게 좁고 짧은 지역에 밀집된 화력앞에서는 초전부터 밀고올라간다는게 가능성이 있는 얘긴지 판단이 안서네요. 전선에 전개된 보병사단들은 실질적으로 철책 경비업무를 하고 있는거나 진배없어서 적의 돌파에 취약하고 초기 와해되기전의 적의 집중공격에 적잖은 희생이 초래될것은 확실한 터라.
제가 2000년 5월 제대 1시단 전차대대를 전차승무원(포수)로 있어봐서 아는데 제가 근무 했을때까지만 해도 5분 버티기 작계 였던걸로 압니다...전차도 방어위주인 m48 5k 였구요...
헌데 몇 년전에 보니 K1 으로 바뀐걸 봤습니다. 물론 K1A1 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기동력과 공격력이 되는 K1을 방어위주인 부대에 배치 하지는 않으리라 예상해 봅니다.
물론 m48 계열의 노후화로 교체가 되었을 수도 있지만....
작성일 : 13-08-2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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