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한국을 적국으로 상정하고... 엄청난 수의 미사일과 핵미사일로 한국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동북공정과 문화공정으로 한반도를 흡수 침략하려는 계략을 대놓고 실행중입니다.
(이젠 눈치도 안보고 가속중입니다. 해외에서 보면 중국의 올림픽을 한중 공동개최로 착각할 정도로 한복을 입고 개최했습니다.)
중국은 북한의 혼란 상황을 기다리며 북한을 병합 할 계략을 짜고 있습니다.
그 명분 쌓기와 근거를 억지로 만드는 작업이 바로 동북공정과 문화공정입니다.
한민족의 민족성을 중국은 오판 했습니다.
순하고 착하게 살다가도....
내 가족, 내 전우가 죽어나가면.... 그땐 눈 뒤집힙니다.
너 죽고 나 죽자!
한반도는 도망갈곳 없는 배수진 지형입니다.
(돈 있는 토왜 놈들은 해외로 도망 가겠지만...)
다수의 국민들은 내가 물러 나면... 내 가족들은 죽거나 노예가 된다는 각오로 싸우겠지요
그래서 죽기 살기로 싸우는 민족이 바로 한민족입니다. (필사즉생 필생즉사---이순신 장군님)
중국은 결국 핵무장한 한국을 상대하게 될겁니다.
중국은 쪽수로 자만하지만... 모래알 같은 중국의 국민성으로는 단합된 한민족에게 상대가 안됩니다.
한민족은 진보 보수 서로 죽일듯이 싸우지만...외세가 침략하면...어느 민족보다...단합해서 싸웁니다.
중국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이미 넘었습니다.
그때가 되면...중국은 후회하겠지만.... 우리는 그 댓가를 받아낼겁니다.
고구려 부여의 고토 만주 회복 뿐만 아니라...전쟁 배상금으로...동북 3성까지...우리는 피의 댓가를 받아 낼겁니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미국은 중국을 5호 16국으로 찢어 놓을겁니다.
소수 민족을 모두 독립 시켜 준다는 명분으로.... 찢어 놓을겁니다.
이 드론은 한동안 정체가 수수께끼였음.
겉으로 봤을때 다른 드론에 볼 수 있는 상부의 통신돔이나 하부의 광학장치같은 것이 안보이고
심지어 착륙 장치도 확인되지 않음.
그래서 한동안 서방에서는 이 드론을 미국의 스텔스기를 대비하기 위한 스텔스 표적기 또는 자폭드론으로 생각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