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파드...에이브럼스 선택하면 한 10년뒤에나 인도 받을듯....
그때쯤이면 K3 나오거나 다른경쟁업체들 차세대 신형전차가 실물로 나올텐데....

지금 선택해서 바로 실전배치 전력화 할 수 있는건 K2뿐이다...잘 선택하길....

이건 K2 안되면 걍 러시아한테 시간차로 당하겠다는 소리 아닌가

루마니아, 슬로바키아가 구매확정되면 폴란드에서 생산하게 되나요?

지금 당장은 생산 힘들것 같습니다.. 기술력이 안돼서인지 정확한 이유는 알수없지만
폴란드 현지업체가 정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추가계약도 안되고 있습니다.

부족한 기술력과 인프라때문에 부품생산업체 선정이 안되고 있다고 하네요.

우선은 계약협의상  원래는 내년에  생산라인을 가동시작해야 하는데.
현지 업체가 선정이 안되었습니다.

아직도 말이죠.  문제는 pgz이 지들이 껴야 하고 그에대한 기술이전관련한 부분이 문제가 심각한 모양새입니다.

pgz 은 생산라인 현대화를 기대하고서 껴들려고 했지만,

현대로템은 전차생산보다는  폴란드내의 전동차량생산업체와 먼저 mou 를 맺고서 생산라인을 구축하려고 합니다. 신형으로 말이죠.  그후  전동차량생산업체와.  향후.  고속철사업의 입찰하려고 준비중으로 밑그림을 그렸는데. 

현재 pgz 에서 ..  생산라인을 자신들이 갖겠다고 하는 모양새입니다.  거기에 기술이전으로 생산라인 현대화와 자동화까지 욕심을 내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그에 따라서 현재 여론선동플레이를 진행하고 있고,  가끔 나오는 디펜스24는 인터넷 밀리터리뉴스로...  그닥 크게 영향력이 있는 업체도 아닌데....  이업체는 주로. pgz사의 어용인터넷언론지입니다.  그러니 그닥 크게 폴란드언론을대표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그러면서 ..  pgz 이 생산능력이 안되니. 이업체저업체.. 끌어당겨서 어떻게서든지 자신들이 최종조립라인을 가져가려고 하는 모양새입니다. 

폴란드정부에서는  시간은 급하고..  현대로템측도 기술이전도 한계가 있지.
이건 뭐....  얼척없어 하는 상황입니다.      현대로템은 폴란드의 민간 전동차업체와 합작해서  이미 생산라인 부지까지 선정해놓고서... 폴란드정부의 ... 기다림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pgz 의 앙탈지게 애들조르듯 해서..    현재 지연되고 잇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다시 .  우리의 직도입생산량이 원래는 300대 인데. ..  현재는 486대 와 현재생산 486대로 줄어든 상황입니다.    그러고서라도 생산라인을  pgz이 가져가겠다고 .... 앙탈을 부리는데.
기술은 없고,  주변 업체선정과 하청업체선정작업자체가 힘드니..    현대로템으로서는  얼척없어 하는 중입니다.  굳이 현재는  다른곳에서도....  루마니아 초기도입분은 .. 해서. 1차사업은 현대로템에서 직도입할 모양새고 2차사업에서는  절반으로 나누던지 해서. 도입사업을 이어갈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기적으로 루마니아는 2025년에  초기도입물량이 납품되기를 바라고 있어서.
선정모델도.  증가장갑형이 아닌 k2pl  보다는 우리나라 육군형에 가까운 k2ga  에  가까운 모델로 보여집니다.  슬로바키아는  100여대 생산인데.  루마니아결정을 보고서 .  같이 생산코스트 잇점을 발휘하기 위해서 ... 바로 참여할 모양새로 보여집니다.

핵심은 그리스가 언제 움직일까 입니다.

정성 댓글 감사합니다.
능력도 안되는 PGZ가 걸림돌이군요.
폴란드 정부도 노답인가 봅니다.
기술이전을 해주려 해도 받아낼 기업이
없는데도 PGZ 멱살끌고 가는 걸 보면

슬로바키아 산악지형으로 유명한 곳이라 왠만하면 K2가 다 먹어야 함. 여기서 지면 정치외교적으로 져서 낙찰 못 받는 경우가 있을 뿐...자기들 지형생각하면 무조건 k2임

한국이 산지 70 % 인데, 슬로바키아는 산지 80 % 라더군요.

여기에 무겁기로 탑인 에이브람스나 레오파드를 선택한다면 정치외교적 선택이라 할 수밖에요.

그러기 힘들겁니다.  슬로바키아의 경우느 ㄴ체코에게 분리독립된 국가로서  체코하고 그다지 좋지 못한 관계입니다.  그래서 적성국무기를 공용으로 사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체코와 헝가리는 독일의 kf51 생산라인을 설치해서 자국에 맞게 개발한다고 해서  현재 120mm 주포로 다시 개량하는듯 합니다.

슬로바키아는 이미 오래전부터 현대로템과 k2 구매를 위해서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국가중 하나였습니다.  총물량은 100여남짓한 물량으로  오히려  크로아티아랑 분쟁을 겪고 있는 술로베니아..  구매를 더원하고 물량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폴란드는  의외로 천궁2에 대해서는 지대공미사일관련해서는  콩스버그사의  지대공미사일을 도입할것으로 보이고 있는데..  갑자기 lsam 사업이 전투적합판정으로 나서.
현재 육군에 실전배치 생산라인가동되기 시작하면서 .  생산코스트를 노릴까.  하는 상황으로 현재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지대공관련해서  탄도체 격추능력을 갖춘 놈은 lsam  과 천궁2 라서.  순항미사일 격추용으로 해서.  현재 콩스버그사에서 . 지대공미사일을 도입하려고 하고 있으며.    lsam  탄도체요격능력과 함께. 천궁2 관련해서도.. 다시 주판일을 튕기는 상황입니다.  루마니아는 이미 지대공미사일관련해서  천궁2를 확정하고서 구매각을 벌이기도 해서 . 폴란드도. 참여할지가  주요관심사입니다.

우선은 . 루마니아는  이미 100대는 m1전차를 구매하기로 내정되어 있는 상황이고
후에 300대  해서  400여대를 구매할지.. 

아니며 ㄴk2 만으로 300대 구매해서 .  나머지 100대분량은 다른무기를 구매할지는 두고 볼일입니다.

폴란드 루마니아 이외 중동도  게다 한국군용까지
우리도 케파 다 찼을텐데
마니 받는긘 좋은데 케파는?

슬로바키아가 구매계약해도 한국이 보내줄수 있는 물량으로는 상당히 오래 걸릴겁니다.

폴란드가 820 대를 자국에서 생산할 준비가 되면 슬로바키아 물량도 폴란드내 생산분으로 가는 것이 자연스럽고 슬로바키아도 한국에서 받는 것보다 더 빨리 받을 수도 있을겁니다.

이게 되려면 AHAH 님이 우려하시는 것이 빨리 해결되야 할텐데 좀 갑갑하네요.

현대로템에서  생산라인증설을 확정햇다고 합니다.  아마도 내년에. 증설라인에서 생산라인가동을 목표로 한다고 해서.. 

현재 우리육군의 4차도입사업관련해서 정식계약하면서 . 증설라인도 세울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작년에 현대로템은 인력을 200% 신입으로 뽑은 상황이고,
밤낮가려가면서  현재 생산라인돌리고 있는데.
이신입인력을 교육중인 상황이기도 합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생산성은 생산라인 쪼그라든것도 문제지만
우리나라처럼 풀가동을 못시킨다는 문제가 있음
지금 현대로템공장 24시간 가동중이라고 뉴스에도 나오기도 했고.

슬로바키아가 우리 K2 전차를 선택한다해도 만약 불가리아 수출건이 성사되면 독일, 미국보다는 낫겠지만
인도 시키는 상당히 미뤄질 겁니다.

이미 우리 육군이 주문하고 받기로한 4차양산 150대 중 올해 말까지 58대가 폴란드로 먼저 가기
때문에 불가리아 수출건이 성사되면 아무리 대량생산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고는 하나
우리 육군 주문량도 채워야 하기에 순서가 어찌될지...

현대로템에서 생산라인증설을 확정했다고 합니다.

현대로템에서 지금 생산시설 2배로 늘려야할듯.
규모의 경제로 가야 미국 독일전차와의 가격 우위성을 유지해야.
한국인들 종특이 한다면 빨리가능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으니.
물들어올때 노저어야하는데.
일단 한국 육군보다 수출이 우선되야할듯.
우리야 이미 북한상대로는 압도적인 기타자산이 있으니.

이미 생산라인증설 결정낫고  내년 5월이후에나.... 생산라인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작년에 이미 신규인력 200% 신규채용해서 .
현재  생산라인에서  인력육성도 같이 하는 상황이라서..  슬로바키아의 생산물량 지연은 없을듯 합니다.  다만 2025년 이후에나 초도물량이 들어갈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후 루마니아 2차사업도 진행된다고 하면.    신구생산라인 2개동으로 돌리고  거기에 폴란드 생산라인까지  돌리면.    2026까지는 문제가 없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병참 공통화를 위해 슬로바키아는 대부분의 무기체계를 체코랑 동일하게 갑니다..
체코는 레오파드를 선택했었나?

병참공통화를 위해서 대부분 체코만 지원했었지만,  거기에 헝가리는 독일의 kf51 의 생산라인을 건설하기로 하고서  kf51 의 120mm 주포형으로  배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슬로바키아가.... 체코하고 사이가 그래서 ..  적성국전차취급으로 해서  오래전부터 현대로템에 의로하면서 알아보던 상황이였습니다.
다만  문제는  나토의 지원금이 얼마 나오느냐에 따라서 .  도입시기가 결정될듯 합니다.

아이러니인게  지원금이 적으면 적을수록 . 오히려 . k2 가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슬로바키아에게 많은 지원을 줄수도 없는 상황이고 해서. 지금 독일 프랑스는 죽을맛이락 합니다. 

영국은 ... 블랙시트로 인해서.  우크라이나에게만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중이고,
나토지원금분담은 하지않아도 되니.    영국이 은근히.  나토에서 벗어나려고 합니다.
이미 오커스연합에 들어간 상황이고  자국의 공군력부활만해도. 죽을맛이니.

슬로바키아는  체코와독립하면서  그다지 사이가 좋지 못한관계입니다.
슬로베니아도 현재 크로아티아와 국경분쟁중이고 해서 .   

현재로서 봤을때. 유럽에만.  최소 1700여대는 가지 않을까 싶은 상황입니다.

폴란드는 마치 베트남 보는 듯하네요. 분수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