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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0-11 01:26
[잡담] 하마스가 더 아상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
 글쓴이 : 차차오리
조회 : 1,230  

민간인을 목적으로 살상하고

일가족을 납치 후 차례대로 처형하고

아이를 산채로 불태워 죽이고

신생아를 참수하고

같은 인간으로 보기 어렵다.



이런 하마스를 다수당으로 뽑은 가자지구 내 모든 존재들

하마스의 사상에 동조하는 원숭이들일 뿐


가자지구 내 모든 원숭이들을 새끼까지 전부 청소하는게

이스라엘의 의무일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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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잇글힘 23-10-11 01:33
   
학살사건이야 우리 근현대사에서도 찾아볼수 있거니와 역사를 통틀어 보더라도 유별난 정도로 잔인하다고 보기도 힘듭니다. 인간 운운은 솔직히 공감되지 않고 더군다나 악마화는 더더욱 비판적입니다.

혹여나 기독교와 같은 특정종교인들이라면 모르겠지만.

도덕적 문제를 지적하는거야 당연하지만 원래 전쟁이라는 것이 잔인하거니와 저 지역은 더 잔인할 수밖에 없습니다. 복수에 복수가 수십년간 반복되어 왔던 곳이라 분노수준이 계속해서 증폭되어 왔던 곳이기 때문에. 더군다나 침략당하고 핍박받는 위치라면? 그건 과거 같은지역에서 유대인 자신들이 로마시대 저항했던 방식을 보더라도 비슷하고

그들이 명분적으로 잘못된 선택을 했다는 평가를 내리는 수준이 그나마 가장 객관적입니다.
경이파파 23-10-11 01:37
   
아이와 민간인을 방패 삼는 하마스의 행위에 동조하는 사람은 없음.
그런 아이와 민간인들이 뻔히 죽을 줄 알면서 초토화 시키며 학살하는 이스라엘에 동조 하는 사람은 많네.
     
직장인1 23-10-11 01:37
   
이스라엘이 민간이 대피할 시간 준다고 하면 하마스가 민간인들 다 내보내줄것 같지? ㅋㅋㅋ
          
다잇글힘 23-10-11 01:39
   
요즘 교회에 지령 떨어졌나요? 너무 공격적이시네요

               
직장인1 23-10-11 01:40
   
교회? 혼자 생각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헛소리 자제하시고 맥락에 맞는 얘기만 짧게 해주세요.
                    
다잇글힘 23-10-11 01:41
   
궁금해서 그러는데 한번 욕해성사 부탁드려도 될까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 밑에 제가 했던 방식처럼
                         
직장인1 23-10-11 01:42
   
궁금하면 잘 찾아보세요. 제가 오늘 올린 글중 있으니 ㅋ 님 궁금증을 제가 적극적으로 해결할 이유는 없네요.
                         
직장인1 23-10-11 01:43
   
아까 논리로 밀리셔서 약오르신것 같은데 헛소리를 너무 많이 해서 저도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ㅎㅎㅎ 용서하세요
                         
다잇글힘 23-10-11 01:43
   
링크 부탁드립니다. 그정도 성의는 보여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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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같은 허접한 분의 논리로 약안오릅니다. 댁보다 훨씬 심한 분들도 많이 상대해본지라 댁은 그 수준에도 못미칩니다

^^
                         
다잇글힘 23-10-11 01:45
   
자 욕해성사 부탁드립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
                         
다잇글힘 23-10-11 01:46
   
혹여 하마스빠 팔레스타인빠가 아니냐 궁금해하실거 같아서 저는 먼저 욕해성사 해드리죠

하마스 ㄱ ㅅ ㄲ
팔레스타인 ㄱ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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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못하시나요?

^^
                         
다잇글힘 23-10-11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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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이군요. 왜 이렇게들 공격적인가 했더니
               
차분 23-10-11 01:41
   
ㅋㅋ대지 마라... 정줄논 싸패 색히...
                    
다잇글힘 23-10-11 01:42
   
댁도 욕해성사 부탁드립니다 ^^
                         
차분 23-10-11 04:15
   
어린애들 효수하고,,, 요람의 아이들까지...
산채로 불태워 살해해댄 저 개새들이... 정말 자랑스럽지?!...

알고 보니... 정줄논 싸패 개쉑인 개 쌍늠...
          
경이파파 23-10-11 01:44
   
가두리에서 도망가라고 풀어 줘 봐야 가두리안...
slrkanfk022 23-10-11 08:31
   
전쟁을 하면 이념이나 종교적인 전쟁이 아니더라도 무조건 민간인 희생은 따르기 마련.
하마스는 그점을 이용해서 자국민을 방패로 삼기때문에
이스라엘 입장에선 어쩔수 없음.

북한이 탱크로 밀고 들어오는데 북한주민들 앞에 방패로 삼고 들어오면 우리가 공격해야할까 아니면
그냥 놔둘까?  이스라엘 욕하기 이전에 이점부터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하마스가 저렇게 설치게 놔둔것도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들의 멍청함도 한 이유임.
서안지구는 비교적 온건파이고 나름대로 서로 인정하며 사는거 보면
그 답이 보이기도 함.

누군가는 가자지구는 이스라엘의 폭압이 다르지않냐고 하는데 가자지구는 항상
이스라엘에 선도적으로 무고한 살상을 불러 일으켰고 무엇보다도 하마스가
집권하도록 지지한 그들의 멍청함이 스스로 불행을 초래한거임.

개,돼지같이 선동당하고 세뇌당해서 앞으로 더 나은 미래는 생각못하고
감성팔이짓에 선동당하니 안스러우면서도 지금의 결과는 자기들이 만든거라 봄.

애초 un결의로 반반 자치지구 만들때 현명한 판단과 올바른길로 이끌었다면
지금의 사태는 벌어지지 않을 수 있었겠지.
가자지구는 이집트 서안은 요르단 땅이라며 주위에서 중동전쟁을 촉발시켰던
애들한테 그리고 뒤통수까지 처맞은게 팔레스타인임.

그들의 역사를 조금만 안다면 함부로 이스라엘이 못됐다고만 말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