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bg8577&logNo=30150175375

여기 가보세요.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네  도움이되는듯하네요  ㄳ합니다

1. 약간의 개조 이긴한데..예산문제로 알려진 옵션보다 줄어들 수 있습니다
2. 일본의 f15는 대다수가 구형버전이라..보통 kf16과 비교합니다..
그래서 지금 입찰중인 3종 모두 학살하는 양상이 나올겁니다..
일본은 f35를 도입예정입니다
3.당연 최신기종이죠..
4. 한국에 조립공장을 짓고 거기서 60대중 53대분을 조립하며 추가 생산분도 한국에서 조립한다고 합니다
기술이전은 점수상으론 3업체 모두 비슷한 점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1.옵션이 줄어든다면  차세대 전투기랑 멀어지는게 아닐련지요?

f-15 스텔스 도료 해봐야 별 효과 없어요. 그냥 유파 가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북한한텐 통할지 모르지만, 일본한텐 통하지도 않을 거구요. 레이다 기술이 스텔스 기술보다 항상 앞서 있다고 보심 됩니다. 일본 f15 구형모델이지요. f15k로 카바 됩니다. 유로 파이터 신예기종 이겠죠. 기술이전이라면, 전투기 제작중 우리가 확보하지 못한거겠죠. 엔진이나 무기발사체계, 레이다기술 같은거요. 우리가 알고 있는 기술은 이전이라 보기 힘들겠죠.

기술이전 이라면은  최종단계 조립과정 이라고 보는게 맞는건가보네요
이를테면 고장시 기체를 뜯어볼수 잇는  정도는 아닌건가보네요

에어버스사의 유로파이터는 """"""no black box"""""""""입니다.
기술이전 + 마음대로 뜯어보고 고치고 붙이고 해도 됩니다.

그래요??
그렇다면  심히 고려 해볼만한 상황 이네요
고장난 기체 직접뜯어서 수리 해볼수만잇다면  응용 해볼수도잇을테고
이를테면 비슷하게  카피를 떠본다고해도  우리나라 전투기 기술자체도 업그레이드 될테고..

유파지지자지만 노블랙박스는 그냥 떡밥같습니다 설사 블랙박스가 없다고 해도
마음대로 기술 가져다 써도 된다는 소리는 아니죠

떡밥인지 아닌지는봐야죠.
일단 미국 회사 들보다는 좋은 조건임에는 틀리없잖아요.

미군처럼 주둔하면 감시하기가 용이하진 않을겁니다 사실상 노 블랙박스아니라도
정비를 이유로 분석을 할수도 있겠죠

1. 컨포멀 탱크 대신 외부 무장 포드를 달고 수직미익을 개조하고 스텔스 도료를 발라서 스텔스 성능을 고려 한듯했으나 이미 수직미익 개조는 예산안에 입찰하기 위해 포기한 걸로 알려짐
2. 시점의 접근이 잘 못 되신 듯합니다.
유파는 차기 기체이니 일본과 전력 비교를 하자면 일본의 차기 기체와 비교를 해야겠지요.
3. 현재 까진 최신 기체인 유로파이터 트렌치 3b 사향으로 알려짐
4.윗분 말씀대로 한국 도입 분량의 53대를 국내에서 라이선스 제작하는 겁니다.
(그냥 부품 들여와서 최종 조립하여 완성품으로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 F-15 는 이미  구형으로 가고잇는데  거기다가  신예옵션 마져  예산부족으로 포기한다면
 차세대전투기에서는  멀어져가는거네요

2.유로파이터  VS  F35 로 각축되는게 맞네요
  그렇담  유로파이터 VS  F35 는 어떨까요?

지금 당장은 F-35는 예산 부족입니다.
적어도 12조는 되어야 F-35 들여 올수 있어요.

네^^  제가  문의한것은  향후  대한민국VS 일본 유사시
유로 VS  F35  입니다^^

아무래도 F-35에게 손을 들어 주고 싶습니다.
다만 F-35가 카탈로그에 나온대로 전부 개발 완료 되어 준다면요.

F-35 가 스펙이 더 좋군요^^

저도 41 묶은 애들 아빠인데......
저도 애들 이름 붙여서 대화명 할 껄 그랬습니다.
좋네요. ^^

감사합니다^^

f-35는 일단 탈락이 거의 유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님 말씀대로 f-15에서 개조 옵션이 빠진다면 더 이상 차기 전투기로서 매력이 없는 것은 사실이죠.
그래서 f-35 탈락하는 상황이라면 기체 성능만 봤을 때는 유로파이터로 가야 합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아직 미지수고요.
유로파이터와 f-35의 성능 비교는 아직도 넷 상에서 많은 갑론을박이 있는 상황이라 뭐라고 단정 지어 말씀을 못 드리겠으나 중요한 것은 서로 장단점이 존재하고 두 기종 다 각자의 매력이 있다고만 말씀 드릴 수 있겠네요.

이쯤되면  입맛을 바꿔봐도 좋을듯한데 말이죠
항상 미국제만 사용하는거 보담은 ..
허나 미국에서 가만두고만 보고있지는 않겟죠?

어차피 전투기 노후가되면 갈아줘야하는 싸이클인데 이맛저맛 보다가  우리 입맛에맞는  전투기 개발하면 더없이 좋을텐데 말이죠

이것저것 생각해야 할 게 많습니다.
기체 성능만 보자면 유파로 가야 하는데 유파는 지금 돌아가는 추세로 본다면 도입 후 개량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se는 15k와 호환이 된다는 점과 미국 쪽에서 15e의 개량 의지가 있어서 향후 기존 15k나 se를 개량하는데 이점이 있을 수 있고............

유파 5대 vs  f35 5대 정도 붙으면, 유파가 이기지 않나요? 속도나 기동성으로 보나 훨씬 뛰어나던데, 미국 통합 전투기 f35는 힘들거에여. 스텔슨데, 무장이 별로고, 등등... 그냥 외국에 바가지 수출용인듯 합니다.

현재 까진  유로파이터 VS  F-15SE  에서  유로파이터 쪽으로  기대를 거시는분들 이 많으신거같네요

반대 되는 의견 있으신분 없으신가요?

유로 파이터보다는  F-16SE  를 도입 해야된다고 생각 하시는 분??

1. 맞기는 합니다만 보잉측 주장 대로 APG-82 달고 나온다는 전제하에서 훨씬 좋은 전투기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일단 현시점에서 주력기는 F-15J 가 맞습니다. 그렇기는 한데 일본도 F-15 계열기에 대해서 개량이 진행 중이고 계획대로 캡터E 달고 미티어 인티해서 다 들고와야 해볼만하지 지금 시점에서는 F-15SG 한테도 장담 못합니다. 애초에 F-15 자체가 지금의 랩터의 위치에 있던 전투기고 2040 년까지 꾸준히 개량해서 쓸 전투기라 유파가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원래 계획대로 다 개발되야 우위를 점할 수 있죠.
 
3. 일단 그렇기는 합니다만 우리가 도입할 T3B 의 경우 개발국들도 도입이 불투명하고 미티어를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에 대한 펀딩이 지지부진한 상황이라 시간내로 개발이 가능하냐고 물으면 그건 좀...
 
4. 뭐 계약서 쓰기 나름입니다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국내 생산할 수도 있죠. 다만 이 경우에는 코스트 상승을 피할 수 없는데 과연? 그리고 뭐 준다는거 다 돈들어가는거고 자료 정도는 줄 수 있다는거지 1:1 과외로 떠먹여준다는거 아닙니다. EC 때 그렇게 데여놓고 저거 다 믿으면 학습 능력이 없는거죠.

저번에도 댓글로 잠깐 언급한 적이 있는데,
유럽에서 F35를 도입하려는 국가는 웃기게도 유파 최다 보유국인 영국도 있습니다.
유파가 그렇게 좋으면 유파 그대로 가지고 있지 왜 F35 사려고 할까요?
그중에서 특히 F-15SE는 절대 사서는 안되는 비행기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어정쩡한 F-15SE이 살바에야 그냥 fx3차 접는게 낫다고 봅니다.
운용 전투기 숫자 어쩌고 하는 건 정 안되면, FA-50을 쓰든 중고 F-16을 들여오든, 그리펜을 쓰든지 하면 되죠.
공군이야 투덜대겠지만 시기를 잘못잡은 걸 어덯게 합니까?

유럽에서 유파의 입지가 안좋긴하죠..
유럽 전투기 평가에서 라팔에 영혼까지 탈탈털리고..
영국이 모든 버전의 유파를 2030년까지 퇴역시키고 f35로 대체하겠다고 발표해버렸으니..

그래도 라팔이 이렇게 성장했듯이 유파도 성장할 수도..?!

갠적으로 유파 추천

저는  우리나라 영공을 30년을 수호할  기체라면  사업비 늘려서 F-35A 로 갔으면 좋겠구요
60대가  안된다면 50대라도 갔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둘둥 고르라면  유파가 좀 우세 하지 않을까합니다

걱정하지마삼 f35 개발 완료 돼고 정말로 기대하는것같은 성능을 낸다면 울나라 바로 살수있는 능력있음
울나라 그렇게 못사는 나라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