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라들이 전쟁나면 우리는 미국 눈치를 봐야 하지 않을까요 ㅡ.ㅡ;;;

미쿡 압박으로 인해서 참전까지는 아니라도 협력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때는 3차대전입니다.

북한때문에 움직이기가 쉽지 않을거 같은데요... 움직일 여력이 있어도 북한핑계 대면서 가만히 있어야죠...

여태까지 미국이 한국을 대중국 견제에 끌어들이지 않은 것으로 봐서
걍 우리는 북한이나 감시하고 있을 듯.

아마 일본 난민들은 받아줘야할꺼예요 문제는 북한이예요 북한이 어떻해 하냐에따라 저의도 참전할수도있음

제생각엔 미국이 일본편에서 참전할듯, 안그래도 미국입장에선 눈에가시인 중국을 중일전쟁나면 어떤명분이라도 들어서 일본과 같이 싸워서 중국을 그기회에 박살내버릴듯..
이 상황에서 주한미군이 주둔한 한국도 참전할수도 있겠네요

암튼 동북아에서 전쟁나면 거의 3차대전급으로 날거라봅니다.
중국 국경 다 둘러싸고 있는 동남아국 및 인도도 중국 곱게 안보죠.. 거기다 신장+티벳 들고 일어날테고 도움은 안되지만 대만도 그때 일어날듯하고 홍콩또한 중국을 싫어하죠..

공이 어떻게 굴러가느냐? 차이가 아닐까요
전면전 벌어지면 어쩔수 없이 참전 가능성이 높겟고
단기전이면  할필요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단순히 가야할쪽은 중국이고  파이를 키울쪽은 일본쪽 아닐까요.
아베가 해외순방 많이 돌아다니는걸로 바선 파이 키울려고 별짓 다하나 생각됩니다.

적국조항 이것때문에잘..

어떡게될진 모르겠고 우리나라 위로 미사일 왔다갔다 거릴생각하니 ...
그냥 북한이랑 가위바위보 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중립이 젤 좋기는 하지만 미국 눈치보이니 북한 핑계를 대는게 최선이죠.
중일 전쟁이 나면 한국이 가만 있음 북한도 쉽게 중국에 협력 못하지만 한국이 움직이면 북한이 움직이게 되고
최악의 경우 한반도가 중국과 미일 연합국의 전쟁터가 될 수 있습니다.
미,중,북,일 4나라 모두 이걸 모를리 없을테니 이걸 핑계로 중립을 유지하는게 젤 좋은 방법이긴 한데....
그게 계획대로 잘 될지는 신만이 알겠죠.

북한이 변수이긴 하지만

절대 참전해선 안되죠..

참전하면 전쟁에서 누가 이기든 우리나라만 쑥대밭됨..

중일전쟁은 곧 세계대전을 말합니다. 미국은 절대로 일본을 포기할수 없죠.
하지만 기왕이면 미국은 일본과 중국이 잘지내기를 훨씬 바랄것 입니다.
정말 일본이 중국에 점령당하게 된다면 어쩔수 없이 참전하겠지만 미국은 지금 전쟁을 할 상황이 전혀 아닙니다. 아프가니스탄도 사실상 탈레반에게 사실상 패배해서 황급히 발빼려고 하는데 더이상의 전쟁은 미국으로선 감당할수 없죠. 만약에 그럼에도 벌어진다면 미국은 비용과 희생을 줄이기 위해 반드시 한국을 끌어들일것 입니다. 미육군은 더이상 날아오지 않을겁니다. 그저 해군과 공군 미사일만으로 전쟁을 간접지원 하겠죠

우리가 미쳤다고 참전합니까? 일본이랑 우리가 방위조약을 맺은것도 아닌데 왜 참전해요..
전쟁나면 우리는 미국에 군수물자 대주면서 딸라나 챙기면 됩니다
625때 일본놈들이 그런거 처럼......

참전할 이유가 없다고 봄...

굿이나 보면서 물자나 팔고 떡이나 먹으면 되지.....

북한과 중국은 자동 참전 조항이라는 방위 조약이 있습니다

즉 어느 한쪽이 전쟁적 침략을 당한다면 국회나 국민 동의 없이도

바로 전면전이 가능한 조약이라 이거죠

고로 중국과 일본이 1-1로 붙는다면 북한도 참전이 쉽지는 않겠지만

미일이 중국과 붙는다면 북한으로선 참전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북한이 멀리 중국으로가서 싸운다는건 말이 안되고

미국의 전력을 돌릴수있는 즉 남침을 하겠죠..

그러면 우리는 끼고 싶지 않아도 자동으로 싸우게 됩니다

그러니 그전에 통일을 해야죠..

통일되면 안껴도 되고 미중일이 진정으로 한국 눈치를 보게 됩니다

즉 자기편으로 끌어 들이려 애를 쓴다 이거죠..

전에 노무현이 동북아 조정자 역활론을 말한적 있었는데

그말은 통일 되고서 가능한 말이죠

현재와 같이 남북한 대치 상황에서 북한도 감당이 안되 미군 등에 업고 사는데

동북아 균형자론이란 뜬구름이죠 ..

통일되면 참전 안해도 되지만 현시점이라면 하고 싶지 않아도

그 결정권은 북한 정은이 새끼한테 있다는거죠..

일단 관망하다 말리는 쪽으로..  섣불리 끼어 들어 어느 한쪽을 적으로 돌려 피 볼 이유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