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놈들이 그렇지 ~

칸찬 굽타(Kanchan Gupta) 방송정보부 선임고문은
"최근 우크라이나 외무부 차관이 델리에서 인도의 지원을 요청했다.
그 가짜 뒤에는 우크라이나 정부의 진짜 얼굴이 숨어 있습니다.
인도의 여신 마 칼리(Ma Kali)가 선전 포스터에 캐리커처로 그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전 세계의 힌두교 정서에 대한 공격입니다."
분노한 인도의 트위터 사용자들은 소셜 플랫폼의 CEO 일론 머스크와
인도 외무장관 S 자이샨카르를 태그하여 엄격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것이 너희들이 인도로부터 어떤 지원도 받지 못하는 이유다.
그리고 엉덩이를 걷어차는 것"이라고 Mohan Sinha라는 이름의 사용자가
우크라이나 방어의 트윗에 답했습니다.

//이게 코메디언 출신 대통령에,피디, 연출가, 시나리오 작가,  수의사등이
내각으로 있는 우크라이나 정부 능력의 한계다.
진지성은  없고,  그저 남들 눈에 자극적으로 띄게해서
희화화 할려는 잔대기리질만 하는 
국민을 위한 정치질 아닌,  무기 동냥을 위한 연예질화 하는  무능한 정부.

무관심하던 것들이 뭐래?

세상에 어느 정부가 전쟁에 무관심 하것음?
말려 들어갈까봐 말을 아끼는 거지.
인도 입장에서 얼마나 신나것음. 우크라이나에서 멀어질 구실이 생겼는데.

우크라는 독도문제도 그렇고 군사 지원받고 싶다는것들이 왜 조심을안할까?
가만있어도 도와줄까말까인데 어그로끌어서 밉상되면 누가도와줄런지...

우크라이나 입장이 어느 정도 이해 되는것이,  러우 전쟁초기부터 가장 꿀빠는 국가가 인도임.

시세보다 훨 싸게 마음껏 러시아 석유,가스, 농산물 수입 하고 있고, 애초부터 우크라이나에 눈꼽만큼도 지원이 없음.  반면에 인도도 위에 내용으로 자신들 입장을 변호 하는 것임.

국제관계는 철저한 자국이익 위해  성립 되나, 그것도 분명히 "정도" 란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