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는 어려운 전쟁을 한다 했더라도 미국 전략가 말대로 병력과 장비가 충분할때
선택과 집중으로 헤르손 먼저 공격하여 점령했어야 했습니다 쇄기 돌파로 허리를 동강 내는 전략이죠.
그러면 크림반도가 일단 고립되는 형국이 되는거죠...러시아는 골치아퍼지고 전략을 다시 짜야되는 거죠.
그런데 젤렌스키는 당장 눈에 보여지는 전과를 선택했고 전투를 산발적으로 소규모 단위로 전역을
치뤘고 장비 대부분을 잃었습니다
저는 항상 우크라이나는 병력과 장비가 많지 않으니 포인트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했죠..
전형적인 쇄기 돌파전술을 구사해야 한다...선 공격은 안된다!했죠 그러나 가생이 밀게분들은
비난과 비아냥을 해댔죠. 가만 보면 제가 한 소리들이 결과적으로 다 맞습니다.
이번 전쟁 책임이 러시아에게 일차적으로 있다는건 모두 동의하는 사실이고.
두번째 책임이 젤렌스키한테 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 등신은 전쟁전 외교적으로 막으려 하지도 않았고 이제 다른나라와의 외교도 개판치고 우호적이던 동맹국도 멀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불쌍한 우크라이나 국민들만 죽어나가는구나. 이 난리에 저 등신이 지원금으로 비자금 만들고.
젤렌스키가 어떤 놈인지 적당한 비유는 ... 북한과 전쟁났는데 대통령이 윤석열.
북한과 핵전쟁이 나면 확실하게 핵으로 보복을 해서 이기겠다...이게 대통령이 할말이냐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핵전쟁이 나지 않도록 중재하고 억제 해야지.
핵전쟁으로 이기면 그게 이긴거냐고 국민이 몇백만이상 죽을텐데.
진짜 최악중의 최악의 상황은 전쟁이 났는데 지도자가 무능력자인경우..
여론은 갈수록 좋지않네요.
이번 베네치아 관광버스 추락사고에 우크라이나 여행객 5명도 포함돼잇던건 충격입니다.
자국민들 형제들이 죽어가는데 전쟁 참여는 못할망정 해외여행이라니요 ㅎ
스스로 돕고 노력하지 않는데 남이 도와주길 바라는건 욕심 아닐까요?
주변국들은 무기며 탄약이며 곳간 비워가면서 지원해주고있는데..
주변국들이 지원해준 무기들도 공짜는 없습니다. 전후에 다 갚아야되는 빚입니다.
근데 과거나 지금 우크라이나의 행태를 볼때 감사인사는 커녕 배짜라는 식으로 나올것 같습니다.
전후복구사업에 대해서도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과연 그걸 지불할 능력이 있을까요?
긍정적인 면만 보고 섣불리 뛰어들 사업은 아닌듯 합니다.
이건 누구의 바램대로 안되는 것임 당사자들의 문제고 주변국의 이해관계와 정치적 계산법
그리고 국제환경의 변화의 따라 결정난다는 것임....어떤 사태에 대해 각자 예상은 달리 할수
있는데.바램을 갖고 하진 않지 일개 네티즌일뿐이고 가생이 회원이 머라고 우크라이나 결장권자
혹은 러시아 결정권자 전범도 아닌데 말이지...그리고 국제 여론과 정치적 키'를 거머쥔
미국의 정치적 입장도 항상 언제든 변화할수 있지....
오히려 글로벌 호구라는 단어는 우크라이나 지원금 약속한게 윤 통인데...그가 글로벌 호구지.. 국민 세금이 지 돈이냐...하면서 난리지...
저 영상도 정신병자가 모여 만든 영상이구나....그리고 저 영상이 중국하고 뭔 관련이있지
저 영상 댓글 대부분 우크라이나에 올인한 대통령 욕하고 있고 젤렌스키도 비난하고 있다
그들은 한국인 아닌가..우뽕에 심취하면 모든게 러시아 세작으로 보이는가...황달병환자가 온통
황색으로 보이기 마련이라 그건가.
작성일 : 23-10-0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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