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 인양 장소는 미야코 섬의 서쪽 옆에 있는 이라베 섬의 북쪽 약 6km, 수심 약 106m의 해저. 4월 28일 이후 이 부근의 해역에 복수의 작업선이 들어가 있었다. 29일에는 해저나 기체의 상황에 관한 조사를 시작하였고 30일에는 파도가 높았기 때문에 작업을 중지. 5월 1일에 조사를 재개해, 인양의 준비를 진행하고 있었다.
1일 기체 회수를 위한 준비 작업에서 작업선이 새롭게 1명을 끌어올려 사망이 확인됐다. 자위대의 수색으로 4월에 해저로부터 발견되었고 남겨져 있던 1명과 동일한 이인지 어떤지는 불명. 육자대가 사인이나 신원의 특정을 진행한다.
오키나와현 미야코섬 인근의 해역에서 발생한 육상 자위대 UH-60JA의 사고를 둘러싸고 육자대는 1일, 탑승했던 인원으로 보이는 남성 1명을 해저로부터 끌어올려 같은 날에 사망이 확인되었다고 발표 했다. 사고기에는 육자대 간부 등 10명이 타고 있었고 사망이 확인된 것은 6명째가 된다.
시신은 1일 오후, 기체 주요부가 가라앉아 있는 이라베 섬 북쪽에서 발견되었다. 기체 회수를 향해 작업하고 있던 민간 샐비지선이 인양했다고 한다.
한편 끌어 올린 시신이 지금까지 발견되어 해저에 남아 있던 1명인지는 현시점에서 알 수 없다. 육자대가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김영삼때던가? 한국군 KF-16등의 장비들 부품 부족으로 동류전환 문제라는 기사 터지자 민족상잔 정비 운운했던 일본이였는데, 일본 자위대 관련 사건 사고를 설명하는 전직 자위관들 설명이나 보도기사의 자위대 이야기 나오는것 보면 일본도 동류전환 정비 심각하고, 모든 기능이 다 정상작동하는 항공기는 거의 없다 싶이 하고, 부분 작동만 해도 일단 임무에 투입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함.
저 헬기도 GPS와 구조신호기, 위치발신기등 부품이 고장나 있었으나 일단 비행은 가능하니 띄운거고, 사고났는데 어디에 떨어진건지 알려줄 장비들이 고장나 있었으니 일주일간 못찾고 헤맸던것임.
작성일 : 23-05-0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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