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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5-02 16:07
[사진] [로이터] 러시아군의 방어선 위치 및 수준
 글쓴이 : 노닉
조회 : 4,082  










참호선에다가


대전차 용치 + 대전차 지뢰 + 헷지혹 + 대전차 호로 이루어진 2~3겹의 방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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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수 23-05-02 16:25
   
쿠르스크 공방전때 전략??
범내려온다 23-05-02 16:29
   
2차대전때 수없이 만들어졌지만 독일과 연합군 모두 수없이 돌파한 참호.
방어측면에서 어쩔수 없이 만들지만 도시밀림보다 못한게 야지의 참호.
시가지 농성이 현대전에선 공격측을 소모전으로 말려버리는 최선임.
     
냉각수 23-05-02 16:37
   
물론 완벽하게 방어 할수는 없지만 우크라이나가 만약?  영끌로  모은 기갑전력 전개할시
상당히 많은 애로 사항이 부딧칠겁니다.평원에서 저 참호가 유용한게 적의 전력을
깎아먹고 진격을 늦추게 만들죠 거기다가 트인 평원이라 방자의 포병화력을 집중할수 있구요
대평원에서 저게 용유 용하다는게 과거 2차대전 쿠르스크 전투때 밝혀젔죠.
저때나 지금도 참호는 크게 다르지않다 봅니다.
          
범내려온다 23-05-02 16:48
   
전장을 좁힐수 있으면 모르겠지만 전 전선에 걸친 얇은 참호는 쉽게 돌파됨.
공세쪽에선 병력을 집중시킨 일점돌파가 가능한데 방자측에선 전선에 퍼트릴수 밖에 없음.
               
냉각수 23-05-02 16:53
   
얇은지 아닌지는 각자 생각에 따른거고 일단 공자 측에서는 노출이될것이고
방자측에서는 참호에서 방어를 할것입니다
문제는 공자측은 노출이 필연적이며 러시아는 그런것을 알고 엄청난 화력지원을 할것이고
우크라이나 군이 어떻게 견디며 진격을 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축차투입을 할수있는 장비 여력과 병력이 있느냐가 저 참호를 돌파할거라 봅니다.
포병화력은 이미 밝혀진바 러시아가 압도적입니다 포탄도 많고 거기다가 공중지원이
가능합니다
또 저 참호는 우크라이나 공격력을 상쇄 시키려 만든것으로 보입니다.
               
삼나무 23-05-02 17:08
   
문제는 러시아가 만만치 않은 다련장등 화력으로 뚫리는 부분을 지져서 막아버리는게 아닌지...
돌아온드론 23-05-02 17:12
   
우리나라 면적만한곳에  15-20만이 있는 격이니  기계화된 부대가  방어가 약한 부분을 일점돌파 하면  막아내긴 쉽진 않을것 같습니다.
2차대전때보다는 공중정찰이 수월해진만큼  수비측에서  적의 주공이 어디인지 잘 파악한후  자주포를 빠르게 끌고와서  화력지원을 해준다면  방어측도 마냥 불리하진 않을것 같구요.

우크라이나가 둑일군의 전격전을 잘 구사 할지 못할지.  지휘관들의 전술역량에 따라서  전과가 많이 달라지겠네요. 


근데  대규모 기동전을 펼칠만큼 많은 부대를 모은것 같진 않은데 말이죠.;;
     
냉각수 23-05-02 17:16
   
한가지 말하자면....방자 입장이 되면 예비대를 따로 빼둡니다.
          
돌아온드론 23-05-02 17:26
   
공자는  주공,조공을 속이죠.  서로 속고 속이는 싸움.
쉿뜨 23-05-02 17:20
   
우크라이나가 공세 준비중이긴 하나 다들 어렵다는 견해가 많더군요.

미국이나 영국쪽애서도 회의적인거 같습니다.
     
돌아온드론 23-05-02 17:35
   
정말 한명한명이 일당 백의 각오로  전차한대한대가 다 장교급의 전술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이번 공세가 성공할듯 싶네요.  전차가 몇백대 동원되는것도아니고..  공격을 위해서 최대한 모으면 70-80대 가량 될까요? 
정말 전광석화처럼 공격을 펼치고  전선돌파후 빠르게 전과확대할 수 있는 기동성, 배짱이 많이 필요할듯하네요.
          
궁극스킬 23-05-02 17:40
   
문제는 공군력이 너무 큰 차이가 난다는 거죠.
               
bf109 23-05-02 18:27
   
문제는 그 차이가 나는 공군력의 우세를 러시아가 딱히 보여준 적이 없다는 거고
          
쉿뜨 23-05-02 18:31
   
70 80대면 한줌 밖엔 안됩니다.

6여단에 예비 여단 1개를 준비중이라는 이야기는 있지만… 이게 정확한지는 잘?

대략 최소 500대 이상 동원한다는 말이겠죠.
꽃님이 23-05-02 18:02
   
저런식으로 방어하면 우크라이나로서는 점령이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자도 대부분 공여 방식으로 찔끔찔끔이고 그것도 불규칙적인데
러시아는 불안한 전쟁물자, 인적자원 소모를 최소화하는 수비로 시간을 끌고 있음
병력이 더 소비되고 지칠거고 저 방어라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견고해 질건데 방법이 없지 않을까 합니다
제공권이라도 가지고 있으면 무리라도 한번 해볼텐데 전투기는 주는 나라도 없지만 받는 우크라이나도 운용은 힘들듯
코리아 23-05-02 18:20
   
우크라이나 전쟁 나기 전 우크라이나 68세 할머니가 MP5 기관단총을 들고 훈련에 지원 하는거 보고 러시아가 아무리 강한들 이기기가 쉽지 않겠구나 했는데 실제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음.
타호마a 23-05-02 18:54
   
우크라이나는.. 걍 러시아땅 일부만 점령하면 유리한거고 ...

푸틴은 땅 뺏기면 .. 조오때는 상황이라..

지공 속도 조절 잘 하면 .. 우크라이나 ..필승 테크 일듯..
Rhkd 23-05-02 20:21
   
우크라이나는  대통령 하나 잘못 뽑은 탓에 나라 작살 날듯.
그냥 영토만 뺏기고 말았으면,  다음에 되찾을  기회라도 생길텐데.
국민이  없어져 버린 상황에서, 이겨도 문제고.
이기지도 못하겠지만, 이겨도    언제까지 지킬수 있을지?
일시적으로 반격해 본들~~~.
계속 지켜 낼수는있나?
미국이나 서방 나라들이 언제까지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줄수 있을까?
한번 반격해서 영토 되찾으면 끝인가?
재수로 크림반도까지 수복했다 치자. 그럼 전쟁 끝?
러시아가 이젠 본전 했으니, 전쟁 끝내고 휴전하자고 할까?
우크라이나 남자들 50대까지 다  징집해서 끌어 넣었던데.
언제까지 전쟁 지속할수 있을까?
결국은  우크라이나는 국민들만 아작나고,  끝내 함락될거 같다는~~~.
싸울 군인이 있어야 계속 싸우지.
     
slrkanfk022 23-05-02 20:25
   
이 먼 개소리야!
          
Rhkd 23-05-02 20:27
   
개소리는 니가 짖는소리가 개소리고.
     
bf109 23-05-03 03:48
   
지랄하네 이완용 같은 새끼
          
Rhkd 23-05-03 06:15
   
우크라이나 튀기 꼬맹이냐?
우크라이나  쫄딱 망한다는  현실에,  너를 튀기 만든 한쪽이 가슴이 아프데?
왜 니가 부들거리냐?
여기서 부들거리지 말고,
우크라이나  대포밥 모자란다는데,  너도 가서 한밥 보태든지.
누구처럼 주둥이질로는  누굴 못  이기겠냐. 
애초에 급이 다른데,  너처럼 무지해서 그것도 모르고 앵긴 놈이 무능한거지.
동네 똥개가 왜 같은 개 종류인,  도사나 불독 만나면 깨갱거리고 오줌지리는지 아냐?
윤은 왜 미국가서 다 늘근 욕심쟁이  날리면 앞에서,  토리 같이 재롱 떨었겠냐?
나라가 힘이 없었서 그래.
같은 동맹인데, 그  동맹 비위 맞춘다고~~~.
그게 윤만 그랬냐?
미국 날리면의 푸들이 한 두 마리냐?
날리면이 무슨 옳은짓만 해서 , 다 날리면 앞에서 전전긍긍 하겠냐?
날리면 면빨이 찔기니까,  날리 면 면빨 찔긴맛에 굴종 하는거지.
얘들이 뭘 알겠냐.

코메디언도 아마 몰라도 날리면 면빨에 속아서, 겁대가리를 상실 한건지도.
동네 똥개급이 함부로 도사 앞에서  짖다가,  온몸으로 물어뜯기는 중이고 나서야
자기가 동네 똥개급에 불과한줄  처절히 느끼겠지.
남들은  그 도사같은 러시아 하나 겁을내서, 떼거리로  뭉치는데,
그 무능한 코메디언이, 아직 떼거리 울타리안에 들어 가기도 전에.
떼거리  믿고 그랬는지 몰라도~~~~.
그러니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된다고.
정치 그거  아무나, 개나소나 하는거 아니다.
그 중에서도 대통령 자리 그거 ,  정치 해본적도 없는 개초보가 함부로
욕심낼 자리 아니다.
정치하는 인간들은 개인이 아니야.
온갖  어렵고 힘들고 곤란한 상황에서 절대 일개 개인같이
기분내키로 하다가는,  자기 찍어준 찍들이 죽어나가는 자리야.
아직 철딱서니 너 같은 꼬맹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젤란스키 같은 머저리 보고, 뭐 느끼는거 없냐?
저 혼자 권총 가지고 있으면  끝 이가?
그게 권총탄 하나값 만큼 가벼운 자리냐?
그래도 철딱서니 같은 머저리들은 누가 이완용이 같은 개새퀴인줄  모르겠지?
너 처럼.
               
bf109 23-05-03 08:38
   
지랄한다 조선족 틀딱새끼
나라 들어다 바쳐야했다는 매국노 새끼
                    
Rhkd 23-05-03 13:31
   
돌대가리  꼬맹이 쉐키~~~.
니 같은 튀기가 무슨 나라 타령이냐?
남의 나라에 기생해서  개소리로 짖는거 말고,
니 를 만든 한쪽 조국인, 우크라이나 바하무트서
그냥 용감하게 대포밥이나  되든지.
바하무트 튀기 주제에 무슨 나라 타령이냐?
Rhkd 23-05-02 20:27
   
패퇴하는 북한군을 쫓아 10월 2일 38선을 넘어 북진을 시작한 한국군과 유엔군은
10월 19일 평양을 점령하고, 10월 26일에는 압록강 유역인 평안북도 초산에까지 이르렀다.
함경도 지역에서는 10월 10일 원산을 점령했고,
10월 말에는 압록강 유역인 혜산진과 두만강 유역까지 진출했다.

한국군과 유엔군에 쫓겨 패퇴한 북한의 김일성 정권은
산악지대인 평안북도 강계를 임시수도로 정하고, 소련과 중국에 지원을 요청했다.
미국이 지원한 국민당 정부와의 내전 끝에 승리해
1949년 10월 중화인민공화국(中華人民共和國)을 세운 중국공산당 정부는
북한의 패배가 자국의 안보를 위협한다고 보고 한국전쟁에 개입하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북한을 지원하기 위해 1950년 10월 19일
26만 명의 병력을 1차로 압록강 너머로 파병했으며,
10월 25일에는 펑더화이[彭德懷]를 총사령관으로
중국인민지원군(中國人民志願軍)을 창설해 북한군과 연합사령부를 구성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1·4후퇴 [January–Fourth Retreat, 一四後退]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6.25때  유엔군이 압록강 까지 진격했다가
무슨 무기가 부족해서 다시 후퇴한게 아님.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밀린거지.
     
Augustus 23-05-02 20:34
   
비응신.
          
Rhkd 23-05-02 20:39
   
비잉신은 니들 이지 얼간이 시키들아.
아니라고 입도 뻥끗 못하고, 짖기만  하는 무식한 대가리들~~~.
               
태양속으로 23-05-03 09:28
   
야 니 꼬붕 어디 갔냐?
요즘은 바람 뭐시기 시키가 지원 사격 안해주냐?
                    
Rhkd 23-05-03 13:28
   
넌 젖 처빨고 나온다고  더럽게 늦게 기어나왔냐?
                         
태양속으로 23-05-03 13:58
   
글게 중국에서 온 새끼보다도 늦었네

중국 욕은 니 면상처럼 왤케 상스러워 보이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