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완벽하게 방어 할수는 없지만 우크라이나가 만약? 영끌로 모은 기갑전력 전개할시
상당히 많은 애로 사항이 부딧칠겁니다.평원에서 저 참호가 유용한게 적의 전력을
깎아먹고 진격을 늦추게 만들죠 거기다가 트인 평원이라 방자의 포병화력을 집중할수 있구요
대평원에서 저게 용유 용하다는게 과거 2차대전 쿠르스크 전투때 밝혀젔죠.
저때나 지금도 참호는 크게 다르지않다 봅니다.
얇은지 아닌지는 각자 생각에 따른거고 일단 공자 측에서는 노출이될것이고
방자측에서는 참호에서 방어를 할것입니다
문제는 공자측은 노출이 필연적이며 러시아는 그런것을 알고 엄청난 화력지원을 할것이고
우크라이나 군이 어떻게 견디며 진격을 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축차투입을 할수있는 장비 여력과 병력이 있느냐가 저 참호를 돌파할거라 봅니다.
포병화력은 이미 밝혀진바 러시아가 압도적입니다 포탄도 많고 거기다가 공중지원이
가능합니다
또 저 참호는 우크라이나 공격력을 상쇄 시키려 만든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면적만한곳에 15-20만이 있는 격이니 기계화된 부대가 방어가 약한 부분을 일점돌파 하면 막아내긴 쉽진 않을것 같습니다.
2차대전때보다는 공중정찰이 수월해진만큼 수비측에서 적의 주공이 어디인지 잘 파악한후 자주포를 빠르게 끌고와서 화력지원을 해준다면 방어측도 마냥 불리하진 않을것 같구요.
우크라이나가 둑일군의 전격전을 잘 구사 할지 못할지. 지휘관들의 전술역량에 따라서 전과가 많이 달라지겠네요.
정말 한명한명이 일당 백의 각오로 전차한대한대가 다 장교급의 전술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이번 공세가 성공할듯 싶네요. 전차가 몇백대 동원되는것도아니고.. 공격을 위해서 최대한 모으면 70-80대 가량 될까요?
정말 전광석화처럼 공격을 펼치고 전선돌파후 빠르게 전과확대할 수 있는 기동성, 배짱이 많이 필요할듯하네요.
저런식으로 방어하면 우크라이나로서는 점령이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자도 대부분 공여 방식으로 찔끔찔끔이고 그것도 불규칙적인데
러시아는 불안한 전쟁물자, 인적자원 소모를 최소화하는 수비로 시간을 끌고 있음
병력이 더 소비되고 지칠거고 저 방어라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견고해 질건데 방법이 없지 않을까 합니다
제공권이라도 가지고 있으면 무리라도 한번 해볼텐데 전투기는 주는 나라도 없지만 받는 우크라이나도 운용은 힘들듯
우크라이나는 대통령 하나 잘못 뽑은 탓에 나라 작살 날듯.
그냥 영토만 뺏기고 말았으면, 다음에 되찾을 기회라도 생길텐데.
국민이 없어져 버린 상황에서, 이겨도 문제고.
이기지도 못하겠지만, 이겨도 언제까지 지킬수 있을지?
일시적으로 반격해 본들~~~.
계속 지켜 낼수는있나?
미국이나 서방 나라들이 언제까지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줄수 있을까?
한번 반격해서 영토 되찾으면 끝인가?
재수로 크림반도까지 수복했다 치자. 그럼 전쟁 끝?
러시아가 이젠 본전 했으니, 전쟁 끝내고 휴전하자고 할까?
우크라이나 남자들 50대까지 다 징집해서 끌어 넣었던데.
언제까지 전쟁 지속할수 있을까?
결국은 우크라이나는 국민들만 아작나고, 끝내 함락될거 같다는~~~.
싸울 군인이 있어야 계속 싸우지.
우크라이나 튀기 꼬맹이냐?
우크라이나 쫄딱 망한다는 현실에, 너를 튀기 만든 한쪽이 가슴이 아프데?
왜 니가 부들거리냐?
여기서 부들거리지 말고,
우크라이나 대포밥 모자란다는데, 너도 가서 한밥 보태든지.
누구처럼 주둥이질로는 누굴 못 이기겠냐.
애초에 급이 다른데, 너처럼 무지해서 그것도 모르고 앵긴 놈이 무능한거지.
동네 똥개가 왜 같은 개 종류인, 도사나 불독 만나면 깨갱거리고 오줌지리는지 아냐?
윤은 왜 미국가서 다 늘근 욕심쟁이 날리면 앞에서, 토리 같이 재롱 떨었겠냐?
나라가 힘이 없었서 그래.
같은 동맹인데, 그 동맹 비위 맞춘다고~~~.
그게 윤만 그랬냐?
미국 날리면의 푸들이 한 두 마리냐?
날리면이 무슨 옳은짓만 해서 , 다 날리면 앞에서 전전긍긍 하겠냐?
날리면 면빨이 찔기니까, 날리 면 면빨 찔긴맛에 굴종 하는거지.
얘들이 뭘 알겠냐.
코메디언도 아마 몰라도 날리면 면빨에 속아서, 겁대가리를 상실 한건지도.
동네 똥개급이 함부로 도사 앞에서 짖다가, 온몸으로 물어뜯기는 중이고 나서야
자기가 동네 똥개급에 불과한줄 처절히 느끼겠지.
남들은 그 도사같은 러시아 하나 겁을내서, 떼거리로 뭉치는데,
그 무능한 코메디언이, 아직 떼거리 울타리안에 들어 가기도 전에.
떼거리 믿고 그랬는지 몰라도~~~~.
그러니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된다고.
정치 그거 아무나, 개나소나 하는거 아니다.
그 중에서도 대통령 자리 그거 , 정치 해본적도 없는 개초보가 함부로
욕심낼 자리 아니다.
정치하는 인간들은 개인이 아니야.
온갖 어렵고 힘들고 곤란한 상황에서 절대 일개 개인같이
기분내키로 하다가는, 자기 찍어준 찍들이 죽어나가는 자리야.
아직 철딱서니 너 같은 꼬맹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젤란스키 같은 머저리 보고, 뭐 느끼는거 없냐?
저 혼자 권총 가지고 있으면 끝 이가?
그게 권총탄 하나값 만큼 가벼운 자리냐?
그래도 철딱서니 같은 머저리들은 누가 이완용이 같은 개새퀴인줄 모르겠지?
너 처럼.
패퇴하는 북한군을 쫓아 10월 2일 38선을 넘어 북진을 시작한 한국군과 유엔군은
10월 19일 평양을 점령하고, 10월 26일에는 압록강 유역인 평안북도 초산에까지 이르렀다.
함경도 지역에서는 10월 10일 원산을 점령했고,
10월 말에는 압록강 유역인 혜산진과 두만강 유역까지 진출했다.
한국군과 유엔군에 쫓겨 패퇴한 북한의 김일성 정권은
산악지대인 평안북도 강계를 임시수도로 정하고, 소련과 중국에 지원을 요청했다.
미국이 지원한 국민당 정부와의 내전 끝에 승리해
1949년 10월 중화인민공화국(中華人民共和國)을 세운 중국공산당 정부는
북한의 패배가 자국의 안보를 위협한다고 보고 한국전쟁에 개입하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북한을 지원하기 위해 1950년 10월 19일
26만 명의 병력을 1차로 압록강 너머로 파병했으며,
10월 25일에는 펑더화이[彭德懷]를 총사령관으로
중국인민지원군(中國人民志願軍)을 창설해 북한군과 연합사령부를 구성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1·4후퇴 [January–Fourth Retreat, 一四後退]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6.25때 유엔군이 압록강 까지 진격했다가
무슨 무기가 부족해서 다시 후퇴한게 아님.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밀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