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처럼 되기에는 북한정권이 너무멀리온데다 그럴 생각도 없어서 우리희망사항이고
이대로 분단되서 어느한쪽에선 대화타협외치고 다른쪽에선 경계하는데 이래서야 될일도 안될꺼고
자유를 원하지만 쟁취하기까지 희생이 따르는데 한국은 통일은 말하는데 희생에 대해선 할생각자체가 없다는거
다들 먹거살기바쁘니
통일에 대한 목적도 그저 막연하다는거 백년이가도 통일 안될수도 있음 완전하게 두개의 나라로 남을수도
30~50년 정도. 내지는. 후계준비도 못한 정은이 사망이후 랄까요 ㅎ
딱히 근거는 없지만
옛 속담중. 부자가 망해도 삼대는 간다 라는게 잇으니
대충반대의 해석으로. 부자가 망하는데 삼대정도 시간이 필요하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ㅎ
보통 신생국가의 국력이 강성할때가 초창기. 태조 대이며
북 칸 김씨왕조의. 초대국왕때이니 이후. 여러분야가 내리막길이니
이대를 지나 삼대째인 정은이 이후가....
게다가
북한내 중국으로 부터의 소소한 정보유입으로
일반 하층민에게 자극이되어. 집단반발이라든지
제2의 쿠테타등. 돌발변수는 항상 내재하고 잇는 폐쇄성 짙은 국가의 문제점이...
밀게분은 아니지만, 통일은 누가 어떻게 되서 찾아오는건 아닙니다. 서독도 동독이 동유럽국경을 개방하면서 서독으로 밀려오는데도 통일시점을 상당히 멀리봤었어요. 실제로는 그 1년동안 베를린장벽에서 시위하고 호네커가 물러가고 2+4회담에 동독국민투표까지했었지요. 항상 어떤 계기가 있는데 그 계기가 급진적으로 방향을 바꾸면 통일이 순식간에 찾아옵니다.
1. 주변 강대국들이 원하지 않습니다. 미.일.중.러 모두. 흔히들 이것은 진부한 이야기라거나 어떤 분들은 미국 정도는 다르다 말씀하시기도 하지만 제가 알고 판단하는 바로는 미국도 전혀 틀리지 않으며 진부한 이야기 속 진부한 이야기로 남는 것만이 아닌 그들도 이를 위해 행동을 합니다.
미국을 예로 북미관계가 개선되거나 나빠지는 걸 우리는 절대 다수가 북한만의 책임이라 생각하지만 실제 이 밀당을 미국이 만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니, 큰 틀은 미국이 만들고 주도하고 있죠. 달리 민족주의자 분들 중 통일을 강력히 희망하고 바라며 관심을 두는 분들이 미국을 비난하는 게 아니듯. 그리고 이 미국이 통일을 방해하기 위해 북한에 쓰는 방식의 밑바탕은 항상 고정되어 있습니다. 북한의 현 체제를 유지시켜 주되 북한을 세상 밖으로 끌어내지 않는 것. 즉, 고립 돼 남북의 대치상태가 계속 이어지길 바라는 것이자 중국과도 이해를 같이 해 북한이 중국의 영향권 안에 묻히길 바라는 것이죠.
일본도 마찬가지. 남북의 통일을 바라지 않음에 미국의 입장을 지지하는 것이고 그래서 그들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남한의 입장이 어떻든 북한과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으며 그들에 원조를 해오고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남북의 통일은 서로 패권을 다툴지라도 이익을 위해 협력하기도 하는 주변 4강들의 이해가 부정적이기에 무척이나 힘듭니다. 그들이 도와도 될까 말까 한 것을 그들이 돕지 않는 건 물론 방해까지 하니 무척 어려운 것이죠. 그리고 이 방해는 생각 외로 국내외의 언론과 여론을 통해 교묘히 이루어짐으로써 국민은 잘 의식하지 못합니다. 거듭 그들이 원하지 않는다는 건 알아도 그들이 어떻게 통일이 이루어지지 않게 행동하는지를 전혀 모르거나 그저 '원하지 않는다'에서 끝나는 걸로만 인식하고 있는 모습들이 그렇듯.
2. 시간에 있어 더는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위에 어떤 분은 동.서독의 예를 들어 '급진적인 계기'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동.서독과 우리는 사정이 다릅니다. 그들의 분단은 얼마 되지 않았고 주변 강대국의 영향이 크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경우는 주변 강대국의 영향이 크고 현재 분단 60여 년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쪽 모두 동족상잔의 비극 뒤 독재를 겪으면서 서로에 대한 감정이 많이 꼬여 있죠. 탈북자분들은 마치 북한 주민들 상당수가 우리를 동경하고 북정권을 비판하는 것처럼 묘사하고 있지만 냉정히 국정원의 교육을 거쳐 감시를 받는 그분들의 말을 100% 받아들이는 건 무리입니다. 많은 통일 관련 전문가들의 말 속 동질감이 떨어져 가고 있고 괴리가 커져간다는 우려가 단순하지 않을 뿐더러 이것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심화될 부분이죠.
그래서 관련해 예전 어떤 기사를 인용하면 지금이나 혹은 조금 더 먼 미래 북한이 붕괴된다 했을 때 과연 유엔이 한국과 북한의 통일을 긍정적으로 바라볼지 모를 일입니다. 엄연히 북한과 우리는 현재 다른 나라입니다. 따라서, 북한의 현 정권이 무너진다 해도 우리가 바로 북한을 흡수할 순 없습니다. 북한 주민의 다수나 새로이 새워질 북 정권이 우리와의 통일을 바라거나 우리가 그들을 흡수해주길 바란다면 모를까 우리가 멋대로 북한을 흡수할 순 없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서 문제가 생기죠. 유엔과 주변 4대 강국의 도움을 받아 세워지는 새로운 북정권이 과연 우리와의 통일을 바랄 것인지.. 그리고 최선의 경우 투표시 북한 주민 다수가 우리와의 통일을 바랄 것인지. 많은 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몰라도 제가 보기엔 부정적입니다. 새로 권력을 잡는 이들엔 욕심이 생길 것이고 지금과 같은 남북의 이질감은 세뇌된 것과 다름없기도 할 북주민의 거부만을 불러올 것입니다. 이 괴리감이 커지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
3. '북한이 망하면'이라는 단서를 자주 붙이지만 북한이 망할 일은 없어 보입니다. 거듭 이 부분은 주변 4강이 모두 같은 시각을 갖습니다. 이들은 현 북 정권이 망하길 바라지 않죠. 그리고 북한이 급진적으로 미국을 자극하지 않는 한 미국이 북한을 칠 경우는 희박합니다. 설사 미국이 북한을 친다 해도 통일이 될 거라는 건 어디까지나 긍정적 희망사항이구요.
북한이 망한다는 건 경제적인 요소에 기인합니다. 그리고 거듭 미국이 이 길을 막고 있기에 북한의 경제가 딱히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허나, 하나가 있죠. 중국이 원하는 여러가지를 들어 줘 그들에 기대는 것입니다. 현재와 같이. 물론, 북한도 중국을 싫어합니다. 김정일도 믿지 않았다 했듯 그래서 한때 남북간 사이가 좋던 때도 있었죠. 하지만 그것도 한 때. 지금은 다시 중국에 붙었고 가까운 미래까지를 포함해 조인한 경제협력으로 인해 좋았던 한때는 이제 다시 오기 힘들 듯합니다.
* 결론적으로.. 북한과의 통일은 우리에 달린 일입니다. 북한은 군사력, 경제력 모두에서 크게 뒤쳐져 우리보다 주체적이 되지 못하는 것은 물론 수동적인 부분을 고수하느냐 마느냐만의 초라한 위치에 있죠. 하지만 우리 또한 쉽지 않은 위치에 있습니다.
북한과의 통일은 급진적인 방법으로는 절대 가능하지 않으며 그런 방식으로 해서도 안 됩니다. 최악의 경우, 그들이 무너지고 우리가 흡수할 수 있다면 당연히 해야 겠지만 이로 인한 피해가 작지 않으니까요. 따라서 통일은 많은 시간을 들인 인내와 노력이 병행되어져야 합니다. 한국에 통일의지가 있는지 의아스럽다는 미국 퇴역 장성의 의문과 같은 행동을 이끌어내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 지금이라도 동질감 회복에 우선순위를 두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이끌어 세계 무대로 빼내야 하며 그들의 경제를 우리와 연관짓게 해야 합니다. 좋지 않은 의미로 종속시키는 게 무엇보다 좋아 북한의 경제력도 어느 정도 끌어올려야 하죠.
하지만 이게 우리엔 불가능합니다. 무엇보다 미국의 반대와 그 압력을 무릅 쓰고 이걸 행할 정치인도 없는 것이고 여론도 이걸 바라지 않으니까요. 그러니 통일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이제 통일은 물건너 갔다'며 이 정부 들어 자결한 한 민족주의자 분의 비관이 달리 나온 게 아니라는 뜻이자 우리에게도 의지가 없다는 뜻입니다. 가리고 왜곡하는 언론에 의해 관점이 다른 수많은 말만이 있을 뿐 행하는 의지는 없어 모두가 그저 '걱정'만을 하고 있는 것이죠. 북한이 중국에 종속되어가는 걸 볼 때만 한숨쉬며 돌아선 또 다른 말들에 취하고 있는 것이 그렇듯.
* 따라서, 이제는 통일을 이야기할 필요도 거의 없다고 봅니다. 물론, 그래도 혹시 몰라 그 어떤 대비책을 마련해두어야 한다는 건 동의하지만 거듭 통일은 이제 희박해 중요한 건 이 나라라도 제대로 유지.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죠. 겉의 모습과 달리 짧은 역사에서도 현재에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게 이 나라이고 여기엔 성장통과 관계없는 문제들이 아직 많습니다. 화합이 되지 않는 이면에 존재하며 쉬이 해결되지 않을 문제들이. 그리고 통일이 점점 더 우리와 멀어지는 배경엔 이 문제들이 있기도 합니다.
* 단순한 부분이 어디에 있던가요? 주변이 복잡하고 이 안이 복잡하기에 점점 통일의 방향이 어렵게 흐른다는 겁니다. 무슨 세력과 복잡한 주변이 어느 한순간 일변합니까? 물론 그럴 때도 있겠지만 위에서 쓴 글은 일정 방향으로 끊임없이 흘러왔고 변화의 조짐이 보이지 않으며 우리 내부부터가 변하지 못하기에 암울하다는 말입니다. 이해 안되세요?
* 몇 글자 달지도 않았는데 적다 보니 역시 의미가 없는 것 같군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시면 지적을 하시고.. 아니면 글부터 읽어보고 다십시오. 지적한 부분들이 어이없어 걍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 글이 어려웠나요? 잘못썼나요? 댓글 다신 분들이 초점을 어긋나게 다신 걸 보니 제가 잘못 쓴 것 같군요.
* 그럼 풀어드리죠. 독일식 통일이 왜 어렵다 했나요? 그들의 급진적인 방법이 우리의 현실과는 맞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끝에 언급했듯 급진적인 상황 발생시 가능하면 통일을 하는 방향이 좋으며 그에 대한 최소한의 준비는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통일을 이제 말하기 힘들다는 건.. 지극히 우리가 처한 암울한 현실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건 주변 4강이 아닌 우리 자체에 일차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힘들다는 것이고.. 우리 자체의 일차적인 문제를 우리 스스로 해결하려는 노력도.. 그런 기미도 보이지 않기에 힘들다는 말입니다. 더불어 현재의 추이를 보건데 이런 문제가 앞으로도 해결 될 기미가 보이지 않기에 암울하다는 것이고요.
또한, 북한의 사정도 마찬가지. 남북간의 관계가 악화된 지금에 와 우리만이 아닌 북한도 우리에 신뢰를 버렸고 장기간의 경협을 통해 이미 중국에 더욱 예속시키는 쪽으로 결정을 냈습니다. 그러니만큼 암울했던 통일의 소원이 더욱 멀어진 것이란 말입니다.
* 방법이 없다고 하진 않았습니다. 전적으로 우리에 달려있다 했듯 지금이라도 방법은 있죠. 하지만 그 암울함에 한탄을 써놓았듯 결국 국내의 정치와 연관될 수밖에 없는 그 문제에 있어 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고 이끌어 갈 수 있는 정치인이 없으며.. 이런 정치인이 있어도 이미 북과 틀어진 여론이 지지를 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 틀어짐이 하나의 큰 방향이 되어 버렸기에 쉬이 제자리를 찾기 힘들며 와중에도 '서로가 멀어지는 시간'은 계속 흐른다는 겁니다. 그러니 '희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 감정적으로 희망을 말해야 한다고 말씀하시기 이전.. 희망이 있는지부터 스스로에 물어보시란 말입니다. 물론 부정적인 암울함을 갖는 게 그래서 옳다는 건 아니죠. 그렇기에 위 글은 '한탄'입니다. 반대로 현실이 그처럼 암울하기에 코딱지 만한 이 땅의 현실에라도 눈을 돌려 우리 안의 문제라도 보라는 말입니다.
- 이마저 모르겠다면 더 적을 글이 없겠네요. 참고로.. '굿잡스'님은 '로엔그람'님이라는.. 저와 같은 정치색을 띠는 분은 아닌 듯한 그 분의 '감상적'이라는 말엔 좀 귀기울여 보시죠? 글에 'ㅋㅋ'는 뭡니까? 의미가 있는 단어인가요? 글을 왜 그런 초성어를 쓰면서까지 다시죠?
로엔그람 13-01-06 18:50 일단 조선후기 기득권세력을 제거한것 그리고 이씨조선왕조를 완전 멸절시킨점
근대서구문명을 빠른시간내 한반도에 정착시킨점
중화사대주의(유교) 종식시킨점 일단 조선후기 기득권세력을 제거한것 그리고 이씨조선왕조를 완전 멸절시킨점
근대서구문명을 빠른시간내 한반도에 정착시킨점
중화사대주의(유교) 종식시킨점
ppsh 13-01-06 18:53 그것도 있었군요
로엔그람 13-01-06 19:17 일본식민지시대의 한반도는 역사전개 과정속에서 나름대로의 의미를 찾는다는 생각으로 보면 장점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설마 일본이 인류평화를 위해서 조선을 식민지로 경영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죠
일본식민지시대를 거치면서 오늘날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것은 식민지시대에 구축되어 만들어진 시스템에의해 발전해 왔다는 사실은 상기해야 합니다
그것을 부정하고 싶지만 어쩔수 없죠 마치 통일신라라고 불리는 신라를 부정하고 싶지만 부정할수 없는 현실
ㅂ ㅅ아 통일은 반듯이 해야만 할일인거여/ 쩍바리와 주위 넘들이나 안하길 바라는거고.
왜일까? 경제적인 문제 하나만 따져볼까? 지금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점차 낮아지고있지. 이건 선진국어느나라도 공통으로 격는일이야. 국토면적 자원 인력자원 사회저변에 깔려있는 인프로 모든것이 그것에 맞춰져 가면 성장률이 둔화되는거고 또한 노령인구많아지면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되는건 어느나라도 공통으로 겪는일이야. 거의 우리나라도 쉬지않고 달려왔지만 요즘들어 경제성장률 점점떨어지지? 왜그런거 같아? 우리도 준비를해야할 시기가 지나가고 있다는 말이야. 여기서 북한과의 통일을 이루게되면 한번더 발전할수있는 우리후손이 최소 50년은 더 발전할수있는 방법이 눈앞에 펼쳐진다고 . 너 우리가 통일안하면 이렇게 살다가 점점 국가규모가 쪼그라 든다.
밀게 착각쟁이들. 북한망하면 북한하고 통일된다???/ 꿈같은 소리하고있습니다.
북한망하면 옛부터 주위강대국 이 들이밀고 들어옵니다. 엄연히 국가대 국가로 있는상태에서 북한이 망해버리면
우리가 북한과 통일할 근거가 뭡니까?? 차라리 지금상황에서는 중국이 들어가는게 더 맞지요. 그동안 중국이랑 북한이랑 짝짜꿍이 맞아서 있는데. 권력자들이 망할거 같으면 중국에 손을 뻗을까요? 한국에 뻗을까요?
정은이가 북한이 망할거 같으면 어디로 찾아가겠습니까? 남한요? 지 목숨 죽을지도 모를일인데? 중국찾아가서 협상하는게 99% 아닌가요? 요는 지금 갑자기 북한이 망해서 통일이 절대 안된다는 겁니다. 우리는 중국이랑 국경을 맞대야 할상황이 오는거죠
반대로 생각해 봐요. 대한민국이 망할거 같다. 그럼 이명박이가 어디와 협상하겠습니까? 김정은이 찾아가서 협상하고 지 살길 도모하겠습니까. 아베하고 오바마 찾아가서 지 살길 도모하겠습니까? 통일요? 지금이상태로는 절대못합니다.북한망하라고 하는분들. 북한망하면 더 좋아질거 같습니까? 고양이와 개가 서로 씨우다. 이제 범이 덤벼드는 격입니다.
통일 전제조건 : 중국의 쇠퇴, 주변 강대국의 지지 미국의 강력한 남한위주 통일지지
그리고 북한의 핵포기,민주화, 경제기반 발달
남한의 경제력이 일본 전성기 수준으로 끌어올림
이러면 되요, 근데 거의 이제 꿈같은 이야기 최소한 북한이 핵포기라도 해야 대화라도 하지.. 이놈들은 너무 외곬수라고 답이없음
제 생각에는 반드시 중국 개입해서 북한체제 위협요소를 제압할것이고 친중인사를 고위직에 않히리라 봅니다. 김정은은 친중인사가 아니지요... 북한과 중국의 조중상호방위조약
아마도 민중이 들고 일어선다해도 중국은 북한사람이든 남한사람이든 북한내에 있는 사람 모두 학살을 하지않을까요??.